구필 작가의 세상 이야기

[캘리思go!치다] 이스라엘아, 들어라.주 우리 하느님은 한 분이신 주님이시다. - 마르코 12.29c.d (6/6)(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QMFc5HCgOyQ  이스라엘아, 들어라.주 우리 하느님은 한 분이신 주님이시다. - 마르코 12.29c.d (6/6)

오늘의 강론(2024.06.06) - 오순절평화의마을 원장 박기흠 토마스 신부님(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zjfYRGlZoxo ✠ 마르코가 전한 거룩한 복음                                                                                        12,28ㄱㄷ-34 그때에 율법 학자 한 사람이 예수님께 다가와, “모든 계명 가운데에서 첫째가는 계명은 무엇입니까 ?” 하고 물었다. 예수님께서 대답하셨다. “첫째는 이것이다. ‘이스라엘아, 들어라. 주 우리 하느님은 한 분이신 주님이시다. 그러므로 너는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정신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주 너의 하느님을 사랑해야 한다.’ 둘째는 이것..

[캘리思go!치다] 그분께서는 죽은 이들의 하느님이 아니라 산 이들의 하느님이시다. - 마르코 12.27 (6/5)(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tbzHSnWxgc0  그분께서는 죽은 이들의 하느님이 아니라 산 이들의 하느님이시다.  - 마르코 12.27

오늘의 강론(2024.06.05) - 오순절평화의마을 원장 박기흠 토마스 신부님(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bC3BiK5zIVo   ✠ 마르코가 전한 거룩한 복음                                                                     12,18-27 그때에 부활이 없다고 주장하는 사두가이들이 예수님께 와서 물었다. “스승님, 모세는 ‘어떤 사람의 형제가 자식 없이 아내만 두고 죽으면, 그 사람이 죽은 이의 아내를 맞아들여 형제의 후사를 일으켜 주어야 한다.’고 저희를 위하여 기록해 놓았습니다. 그런데 일곱 형제가 있었습니다. 맏이가 아내를 맞아들였는데 후사를 남기지 못하고 죽었습니다. 그래서 둘째가 그 여자를 맞아들였..

[캘리思go!치다] 황제의 것은 황제에게 돌려주고, 하느님의 것은 하느님께 돌려 드려라. - 마르코 12.17b (6/4)(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_L-G7eY_DDE  황제의 것은 황제에게 돌려주고,하느님의 것은 하느님께 돌려 드려라. - 마르코 12.17b

오늘의 강론(2024.06.04) - 오순절평화의마을 원장 박기흠 토마스 신부님(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2NnOrOgJhik ✠ 마르코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2,13-17 그때에 수석 사제들과 율법 학자들과 원로들은 예수님께 말로 올무를 씌우려고, 바리사이들과 헤로데 당원 몇 사람을 보냈다. 그들이 와서 예수님께 말하였다. “스승님, 저희는 스승님께서 진실하시고 아무도 꺼리지 않으시는 분이라는 것을 압니다. 과연 스승님은 사람을 그 신분에 따라 판단하지 않으시고, 하느님의 길을 참되게 가르치십니다. 그런데 황제에게 세금을 내는 것이 합당합니까, 합당하지 않습니..

[캘리思go!치다] 이는 주님께서 이루신 일 우리 눈에 놀랍기만 하네. - 마르코 12.11 (6/3)(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JGNt4NgNK70  이는 주님께서 이루신 일 우리 눈에 놀랍기만 하네.  - 마르코 12.11

오늘의 강론(2024.06.03) - 오순절평화의마을 원장 박기흠 토마스 신부님(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EdFUBgTV4Ws ✠ 마르코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2,1-12 그때에 예수님께서 수석 사제들과 율법 학자들과 원로들에게 비유를 들어 말씀하기 시작하셨다. “어떤 사람이 포도밭을 일구어 울타리를 둘러치고 포도 확을 파고 탑을 세웠다. 그리고 소작인들에게 내주고 멀리 떠났다. 포도 철이 되자 그는 소작인들에게 종 하나를 보내어, 소작인들에게서 포도밭 소출의 얼마를 받아 오라고 하였다. 그런데 소작인들은 그를 붙잡아 매질하고서는 빈손으로 ..

[캘리思go!치다] 이는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 내 계약의 피다. - 마르코 14.24b (6/2)(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wP8ywk2cG4c   이는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 내 계약의 피다. - 마르코 14.24b

[캘리思go!치다] 요한의 세례가 하늘에서 온 것이냐,아니면 사람에게서 온 것이냐? 대답해 보아라. - 마르코 11.30 (6/1)(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k323fqkyfAQ  요한의 세례가 하늘에서 온 것이냐,아니면 사람에게서 온 것이냐? 대답해 보아라.  - 마르코 11.30

오늘의 강론(2024.06.01) - 부산교구 덕신성당 주임 차성현 암브로시오 신부님(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K8Zw9fs23rI   ✠ 마르코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1,27-33 그 무렵 예수님과 제자들은 다시 예루살렘으로 갔다. 예수님께서 성전 뜰을 거닐고 계실 때, 수석 사제들과 율법 학자들과 원로들이 와서, 예수님께 말하였다. “당신은 무슨 권한으로 이런 일을 하는 것이오? 또 누가 당신에게 이런 일을 할 수 있는 권한을 주었소?” 그러자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이르셨다. “너희에게 한 가지 물을 터이니 대답해 보아라. 그러면 내가 무슨 권한으로 이런 일을..

[캘리思go!치다] 그분께서는 당신 팔로 권능을 떨치시어마음속 생각이 교만한 자들을 흩으셨습니다. - 루카 1.51 (5/31)(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vlxY0dBgMKM   그분께서는 당신 팔로 권능을 떨치시어마음속 생각이 교만한 자들을 흩으셨습니다.  - 루카 1.51

오늘의 강론(2024.05.31) - 부산교구 덕신성당 주임 차성현 암브로시오 신부님(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MhOMA_6E0QE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39-56 그 무렵 마리아는 길을 떠나, 서둘러 유다 산악 지방에 있는 한 고을로 갔다. 그리고 즈카르야의 집에 들어가 엘리사벳에게 인사하였다. 엘리사벳이 마리아의 인사말을 들을 때 그의 태 안에서 아기가 뛰놀았다. 엘리사벳은 성령으로 가득 차 큰 소리로 외쳤다. “당신은 여인들 가운데에서 가장 복되시며 당신 태중의 아기도 복되십니다. 내 주님의 어머니께서 저에게 오시다니 어찌 된 일입..

[캘리思go!치다] 내가 너에게 무엇을 해 주기를 바라느냐? - 마르코 10.51 (5/30)(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TAStIJNElqk  내가 너에게 무엇을 해 주기를 바라느냐? - 마르코 10.51

오늘의 강론(2024.05.30) - 부산교구 덕신성당 주임 차성현 암브로시오 신부님(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caN6fwoqKPg  ✠ 마르코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0,46ㄴ-52 그 무렵 예수님께서 제자들과 많은 군중과 더불어 예리코를 떠나실 때에, 티매오의 아들 바르티매오라는 눈먼 거지가 길가에 앉아 있다가, 나자렛 사람 예수님이라는 소리를 듣고, “다윗의 자손 예수님, 저에게 자비를 베풀어 주십시오.” 하고 외치기 시작하였다. 그래서 많은 이가 그에게 잠자코 있으라고 꾸짖었지만, 그는 더욱 큰 소리로 “다윗의 자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