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가톨릭평화방송 1719

오늘의 강론 (2020.05.01) 좌동성당 부주임 이철희 베드로 신부님

(클릭) 좌동성당 부주임 이철희 베드로 신부님 오늘의 강론 (2020.05.01) ✠ 요한이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6,52-59 그때에 “저 사람이 어떻게 자기 살을 우리에게 먹으라고 줄 수 있단 말인가?” 하며, 유다인들 사이에 말다툼이 벌어졌다.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이르셨다.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너희가 사람의 아들의 살을 먹지 않고 그의 피를 마시지 않으면, 너희는 생명을 얻지 못한다. 그러나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사람은 영원한 생명을 얻고, 나도 마지막 날에 그를 다시 살릴 것이다. 내 살은 참된 양식이고 내 피는 참된 음료다.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사람은 내 안에 머무르고, 나도 그 사람 안에 머무른다. 살아 계신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셨고 내가 아버지로 말..

영적♡꿀샘 2020.05.01

부활 제3주간(목) 방송미사 2020.04.30 - 사랑이 있는 세상 "퀴즈콩트"|박명제 베네딕토 신부님ㆍ조항희 마르첼리노 신부님 집전

(클릭) 박명제 베네딕토 신부님ㆍ조항희 마르첼리노 신부님 집전 부활 제3주간(목) 방송미사 2020.04.30 - 사랑이 있는 세상 "퀴즈콩트" 방송미사 부산가톨릭평화방송 사장 박명제 베네딕토 신부님 사회사목국 차장 조항희 마르첼리노 신부님

영적♡꿀샘 2020.04.30

오늘의 강론 (2020.04.30) 좌동성당 부주임 이철희 베드로 신부님

(클릭) 좌동성당 부주임 이철희 베드로 신부님 오늘의 강론 (2020.04.30) ✠ 요한이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6,44-51 그때에 예수님께서 군중에게 말씀하셨다. “나를 보내신 아버지께서 이끌어 주지 않으시면 아무도 나에게 올 수 없다. 그리고 나에게 오는 사람은 내가 마지막 날에 다시 살릴 것이다. ‘그들은 모두 하느님께 가르침을 받을 것이다.’라고 예언서들에 기록되어 있다. 아버지의 말씀을 듣고 배운 사람은 누구나 나에게 온다. 그렇다고 하느님에게서 온 이 말고 누가 아버지를 보았다는 말은 아니다. 하느님에게서 온 이만 아버지를 보았다.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믿는 사람은 영원한 생명을 얻는다. 나는 생명의 빵이다. 너희 조상들은 광야에서 만나를 먹고도 죽었다. 그러나 이 빵은..

영적♡꿀샘 2020.04.30

오늘의 강론 (2020.04.29) 좌동성당 부주임 이철희 베드로 신부님

(클릭) 좌동성당 부주임 이철희 베드로 신부님 오늘의 강론 (2020.04.29) ✠ 요한이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6,35-40 그때에 예수님께서 군중에게 이르셨다. “내가 생명의 빵이다. 나에게 오는 사람은 결코 배고프지 않을 것이며, 나를 믿는 사람은 결코 목마르지 않을 것이다. 그러나 내가 이미 말한 대로, 너희는 나를 보고도 나를 믿지 않는다. 아버지께서 나에게 주시는 사람은 모두 나에게 올 것이고, 나에게 오는 사람을 나는 물리치지 않을 것이다. 나는 내 뜻이 아니라 나를 보내신 분의 뜻을 실천하려고 하늘에서 내려왔기 때문이다. 나를 보내신 분의 뜻은, 그분께서 나에게 주신 사람을 하나도 잃지 않고 마지막 날에 다시 살리는 것이다. 내 아버지의 뜻은 또, 아들을 보고 믿는 사람은 누구나 영원..

영적♡꿀샘 2020.04.29

오늘의 강론 (2020.04.28) 오륜대순교자 성지사목 전수홍 안드레아 신부님

(클릭) 오륜대순교자 성지사목 전수홍 안드레아 신부님 오늘의 강론 (2020.04.28) ✠ 요한이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6,30-35 그때에 군중이 예수님께 물었다. “그러면 무슨 표징을 일으키시어 저희가 보고 선생님을 믿게 하시겠습니까? 무슨 일을 하시렵니까? ‘그분께서는 하늘에서 그들에게 빵을 내리시어 먹게 하셨다.’는 성경 말씀대로, 우리 조상들은 광야에서 만나를 먹었습니다.”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이르셨다.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하늘에서 너희에게 빵을 내려 준 이는 모세가 아니다. 하늘에서 너희에게 참된 빵을 내려 주시는 분은 내 아버지시다. 하느님의 빵은 하늘에서 내려와 세상에 생명을 주는 빵이다.” 그들이 예수님께, “선생님, 그 빵을 늘 저희에게 주십시오.” 하자, 예수..

영적♡꿀샘 2020.04.28

오늘의 강론 (2020.04.27) 오륜대순교자 성지사목 전수홍 안드레아 신부님

(클릭) 오륜대순교자 성지사목 전수홍 안드레아 신부님 오늘의 강론 (2020.04.27) ✠ 요한이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6,22-29 예수님께서 오천 명을 먹이신 뒤, 제자들은 호수 위를 걸어오시는 예수님을 보았다. 이튿날, 호수 건너편에 남아 있던 군중은, 그곳에 배가 한 척밖에 없었는데 예수님께서 제자들과 함께 그 배를 타고 가지 않으시고 제자들만 떠났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런데 티베리아스에서 배 몇 척이, 주님께서 감사를 드리신 다음 빵을 나누어 먹이신 곳에 가까이 와 닿았다. 군중은 거기에 예수님도 계시지 않고 제자들도 없는 것을 알고서, 그 배들에 나누어 타고 예수님을 찾아 카파르나움으로 갔다. 그들은 호수 건너편에서 예수님을 찾아내고, “라삐, 언제 이곳에 오셨습니까?” 하고 물었다...

영적♡꿀샘 2020.04.27

오늘의 강론 (2020.04.25) 부산교구 사회사목국 차장 조항희 마르첼리노 신부님

(클릭) 부산교구 사회사목국 차장 조항희 마르첼리노 신부님 오늘의 강론 (2020.04.25) ✠ 마르코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6,15-20ㄴ 그때에 예수님께서 열한 제자에게 나타나시어 그들에게 이르셨다. “너희는 온 세상에 가서 모든 피조물에게 복음을 선포하여라. 믿고 세례를 받는 이는 구원을 받고 믿지 않는 자는 단죄를 받을 것이다. 믿는 이들에게는 이러한 표징들이 따를 것이다. 곧 내 이름으로 마귀들을 쫓아내고 새로운 언어들을 말하며, 손으로 뱀을 집어 들고 독을 마셔도 아무런 해도 입지 않으며, 또 병자들에게 손을 얹으면 병이 나을 것이다.” 주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에게 말씀하신 다음 승천하시어 하느님 오른쪽에 앉으셨다. 제자들은 떠나가서 곳곳에 복음을 선포하였다. 주님께서는 그들과 함께 일..

영적♡꿀샘 2020.04.25

오늘의 강론 (2020.04.24) 부산교구 사회사목국 차장 조항희 마르첼리노 신부님

(클릭) 부산교구 사회사목국 차장 조항희 마르첼리노 신부님 오늘의 강론 (2020.04.24) ✠ 요한이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6,1-15 그때에 예수님께서 갈릴래아 호수 곧 티베리아스 호수 건너편으로 가셨는데, 많은 군중이 그분을 따라갔다. 그분께서 병자들에게 일으키신 표징들을 보았기 때문이다. 예수님께서는 산에 오르시어 제자들과 함께 그곳에 앉으셨다. 마침 유다인들의 축제인 파스카가 가까운 때였다. 예수님께서는 눈을 드시어 많은 군중이 당신께 오는 것을 보시고 필립보에게, “저 사람들이 먹을 빵을 우리가 어디에서 살 수 있겠느냐?” 하고 물으셨다. 이는 필립보를 시험해 보려고 하신 말씀이다. 그분께서는 당신이 하시려는 일을 이미 잘 알고 계셨다. 필립보가 예수님께 대답하였다. “저마다 조금씩이라도..

영적♡꿀샘 2020.04.24

부활 제2주간 목요일 방송미사 생중계(2020.04.23) -사랑이 있는 세상|윤기성 미카엘 신부님ㆍ유상우 광헌아우구스티노 신부님 집전

(클릭) 윤기성 미카엘 신부님ㆍ유상우 광헌아우구스티노 신부님 집전 부활 제2주간 목요일 방송미사 생중계(2020.04.23) -사랑이 있는 세상 방송미사 부산가톨릭평화방송 총괄국장 윤기성 미카엘 신부님감물생태학습관 부관장 유상우 광헌아우구스티노 신부님

영적♡꿀샘 2020.04.23

오늘의 강론 (2020.04.23) 부산교구 사회사목국 차장 조항희 마르첼리노 신부님

(클릭) 부산교구 사회사목국 차장 조항희 마르첼리노 신부님 오늘의 강론 (2020.04.23) ✠ 요한이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3,31-36 위에서 오시는 분은 모든 것 위에 계신다. 땅에서 난 사람은 땅에 속하고 땅에 속한 것을 말하는데, 하늘에서 오시는 분은 모든 것 위에 계신다. 그분께서는 친히 보고 들으신 것을 증언하신다. 그러나 아무도 그분의 증언을 받아들이지 않는다. 그분의 증언을 받아들이는 사람은 하느님께서 참되심을 확증한 것이다. 하느님께서 보내신 분께서는 하느님의 말씀을 하신다. 하느님께서 한량없이 성령을 주시기 때문이다. 아버지께서는 아드님을 사랑하시고 모든 것을 그분 손에 내주셨다. 아드님을 믿는 이는 영원한 생명을 얻는다. 그러나 아드님께 순종하지 않는 자는 생명을 보지 못할 뿐..

영적♡꿀샘 2020.04.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