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가톨릭평화방송 2186

2021년 7월 11일 연중 제15주일미사 - 부산가톨릭평화방송 사장 박명제 베네딕토 신부님

2021년 7월 11일 연중 제15주일미사 - 부산가톨릭평화방송 사장 박명제 베네딕토 신부님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0z97bJc2fMY 2021년 7월 11일 연중 제15주일미사 - 부산가톨릭평화방송 사장 박명제 베네딕토 신부님 방송미사 부산가톨릭평화방송사장 박명제베네딕토신부님 부산cpbc 총괄국장 이재석 안드레아 신부님 부산cpbc 방송 미사 KOREA 부산 미사 cpbcbusan fm101.1mhz fm101.5mhz fm94.3mhz 평화방송 미사 가톨릭 천주교 십자가 경배 미사지향신청 051-600-8800 문자 신청 010-8480-8809 (전화 안됨) 부산가톨릭평화방송후원전화 060-700-2340 울산중계소이설및노후장비교체 060-700-7004

영적♡꿀샘 2021.07.10

오늘의 강론(2021.07.10) - 부산교구 학교법인 성모학원 데레사여자고등학교 교목 박상범 요셉 신부님

오늘의 강론(2021.07.10) - 부산교구 학교법인 성모학원 데레사여자고등학교 교목 박상범 요셉 신부님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efJzzMXBS50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0,24-33 그때에 예수님께서 사도들에게 말씀하셨다. “제자는 스승보다 높지 않고 종은 주인보다 높지 않다. 제자가 스승처럼 되고 종이 주인처럼 되는 것으로 충분하다. 사람들이 집주인을 베엘제불이라고 불렀다면, 그 집 식구들에게야 얼마나 더 심하게 하겠느냐? 그러니 너희는 그들을 두려워하지 마라. 숨겨진 것은 드러나기 마련이고 감추어진 것은 알려지기 마련이다. 내가 너희에게 어두운 데에서 말하는 것을 너희는 밝은 데에서 말하여라. 너희가 귓속말로 들은 것을 지붕 위에서 선..

영적♡꿀샘 2021.07.10

오늘의 강론(210709) - 부산교구 학교법인 성모학원 데레사여자고등학교 교목 박상범 요셉 신부님

오늘의 강론(210709) - 부산교구 학교법인 성모학원 데레사여자고등학교 교목 박상범 요셉 신부님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PrjGbZLLf6Q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0,24-33 그때에 예수님께서 사도들에게 말씀하셨다. “제자는 스승보다 높지 않고 종은 주인보다 높지 않다. 제자가 스승처럼 되고 종이 주인처럼 되는 것으로 충분하다. 사람들이 집주인을 베엘제불이라고 불렀다면, 그 집 식구들에게야 얼마나 더 심하게 하겠느냐? 그러니 너희는 그들을 두려워하지 마라. 숨겨진 것은 드러나기 마련이고 감추어진 것은 알려지기 마련이다. 내가 너희에게 어두운 데에서 말하는 것을 너희는 밝은 데에서 말하여라. 너희가 귓속말로 들은 것을 지붕 위에서 선포하여라..

영적♡꿀샘 2021.07.09

오늘의 강론(210708) - 부산교구 학교법인 성모학원 데레사여자고등학교 교목 박상범 요셉 신부님

오늘의 강론(210708) - 부산교구 학교법인 성모학원 데레사여자고등학교 교목 박상범 요셉 신부님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TQDMlC0Jsw0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0,7-15 그때에 예수님께서 사도들에게 말씀하셨다. “가서 ‘하늘 나라가 가까이 왔다.’ 하고 선포하여라. 앓는 이들을 고쳐 주고 죽은 이들을 일으켜 주어라. 나병 환자들을 깨끗하게 해 주고 마귀들을 쫓아내어라. 너희가 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어라. 전대에 금도 은도 구리 돈도 지니지 마라. 여행 보따리도 여벌 옷도 신발도 지팡이도 지니지 마라. 일꾼이 자기 먹을 것을 받는 것은 당연하다. 어떤 고을이나 마을에 들어가거든, 그곳에서 마땅한 사람을 찾아내어 떠날 때까지 거기에 머물러..

영적♡꿀샘 2021.07.08

오늘의 강론(2021.07.07) - 부산교구 학교법인 성모학원 데레사여자고등학교 교목 박상범 요셉 신부님

오늘의 강론(2021.07.07) - 부산교구 학교법인 성모학원 데레사여자고등학교 교목 박상범 요셉 신부님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Xyzw6xJRu3Q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0,1-7 그때에 예수님께서 열두 제자를 가까이 부르시고 그들에게 더러운 영들에 대한 권한을 주시어, 그것들을 쫓아내고 병자와 허약한 이들을 모두 고쳐 주게 하셨다. 열두 사도의 이름은 이러하다. 베드로라고 하는 시몬을 비롯하여 그의 동생 안드레아, 제베대오의 아들 야고보와 그의 동생 요한, 필립보와 바르톨로메오, 토마스와 세리 마태오, 알패오의 아들 야고보와 타대오, 열혈당원 시몬, 그리고 예수님을 팔아넘긴 유다 이스카리옷이다. 예수님께서 이 열두 사람을 보내시며 이렇게 ..

영적♡꿀샘 2021.07.07

오늘의 강론(2021.07.06) - 율하성당 주임 최요섭 요셉 신부님

오늘의 강론(2021.07.06) - 율하성당 주임 최요섭 요셉 신부님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amNFBNHRdgE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9,32-38 그때에 사람들이 마귀 들려 말못하는 사람 하나를 예수님께 데려왔다. 마귀가 쫓겨나자 말못하는 이가 말을 하였다. 그러자 군중은 놀라워하며, “이런 일은 이스라엘에서 한 번도 본 적이 없다.” 하고 말하였다. 그러나 바리사이들은, “저 사람은 마귀 우두머리의 힘을 빌려 마귀들을 쫓아낸다.” 하였다. 예수님께서는 모든 고을과 마을을 두루 다니시면서, 회당에서 가르치시고 하늘 나라의 복음을 선포하시며, 병자와 허약한 이들을 모두 고쳐 주셨다. 그분은 군중을 보시고 가엾은 마음이 드셨다. 그들이 목자 없..

영적♡꿀샘 2021.07.06

장재명 신부의 어서가리 27과 - 성부와 예수 그리스도, 그리고 성령은 서로 다른 세 분의 하느님이신가요?

장재명 신부의 어서가리 27과 - 성부와 예수 그리스도, 그리고 성령은 서로 다른 세 분의 하느님이신가요?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dXKGJOnsYBM 장재명신부의어서가리27과 - 성부와 예수 그리스도, 그리고 성령은 서로 다른 세 분의 하느님이신가요? 우정성당 부주임 장재명파트리시오신부님

동심과 성경 2021.07.06

오늘의 강론(2021.07.05) - 율하성당 주임 최요섭 신부님

오늘의 강론(2021.07.05) - 율하성당 주임 최요섭 신부님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Auz_oLuOAI4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0,17-22 그때에 예수님께서 사도들에게 말씀하셨다. “사람들을 조심하여라. 그들이 너희를 의회에 넘기고 회당에서 채찍질할 것이다. 또 너희는 나 때문에 총독들과 임금들 앞에 끌려가, 그들과 다른 민족들에게 증언할 것이다. 사람들이 너희를 넘길 때, 어떻게 말할까, 무엇을 말할까 걱정하지 마라. 너희가 무엇을 말해야 할지, 그때에 너희에게 일러 주실 것이다. 사실 말하는 이는 너희가 아니라 너희 안에서 말씀하시는 아버지의 영이시다. 형제가 형제를 넘겨 죽게 하고 아버지가 자식을 그렇게 하며, 자식들도 부모를 거슬..

영적♡꿀샘 2021.07.05

오늘의 강론(2021.07.03) - 남천성당 제2보좌 임정철 바오로 신부님

오늘의 강론(2021.07.03) - 남천성당 제2보좌 임정철 바오로 신부님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2Igmf70fUtk ✠ 요한이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20,24-29 열두 제자 가운데 하나로서 ‘쌍둥이’라고 불리는 토마스는 예수님께서 오셨을 때에 그들과 함께 있지 않았다. 그래서 다른 제자들이 그에게 “우리는 주님을 뵈었소.” 하고 말하였다. 그러나 토마스는 그들에게, “나는 그분의 손에 있는 못 자국을 직접 보고 그 못 자국에 내 손가락을 넣어 보고 또 그분 옆구리에 내 손을 넣어 보지 않고는 결코 믿지 못하겠소.” 하고 말하였다. 여드레 뒤에 제자들이 다시 집 안에 모여 있었는데 토마스도 그들과 함께 있었다. 문이 다 잠겨 있었는데도 예수님께서 오시어..

영적♡꿀샘 2021.07.03

오늘의 강론(2021.07.02) - 남천성당 제2보좌 임정철 바오로 신부님

오늘의 강론(2021.07.02) - 남천성당 제2보좌 임정철 바오로 신부님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f6vfuHDzDQo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9,9-13 그때에 예수님께서 길을 가시다가 마태오라는 사람이 세관에 앉아 있는 것을 보시고 말씀하셨다. “나를 따라라.” 그러자 마태오는 일어나 그분을 따랐다. 예수님께서 집에서 식탁에 앉게 되셨는데, 마침 많은 세리와 죄인도 와서 예수님과 그분의 제자들과 자리를 함께하였다. 그것을 본 바리사이들이 그분의 제자들에게 말하였다. “당신네 스승은 어째서 세리와 죄인들과 함께 음식을 먹는 것이오?” 예수님께서 이 말을 들으시고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튼튼한 이들에게는 의사가 필요하지 않으나 병든 이들에게는 필..

영적♡꿀샘 2021.07.02

오늘의 강론(2021.07.01) - 남천성당 제2보좌 임정철 바오로 신부님

오늘의 강론(2021.07.01) - 남천성당 제2보좌 임정철 바오로 신부님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ZpJrz7p1z68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9,1-8 그때에 예수님께서는 배에 오르시어 호수를 건너 당신께서 사시는 고을로 가셨다. 그런데 사람들이 어떤 중풍 병자를 평상에 뉘어 그분께 데려왔다. 예수님께서 그들의 믿음을 보시고 중풍 병자에게 말씀하셨다. “얘야, 용기를 내어라. 너는 죄를 용서받았다.” 그러자 율법 학자 몇 사람이 속으로 ‘이자가 하느님을 모독하는군.’ 하고 생각하였다. 예수님께서 그들의 생각을 아시고 말씀하셨다. “너희는 어찌하여 마음속에 악한 생각을 품느냐? ‘너는 죄를 용서받았다.’ 하고 말하는 것과 ‘일어나 걸어가라.’ 하..

영적♡꿀샘 2021.07.01

오늘의 강론(2021.06.30) - 남천성당 제2보좌 임정철 바오로 신부님

오늘의 강론(2021.06.30) - 남천성당 제2보좌 임정철 바오로 신부님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nPJa457dZ4o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8,28-34 예수님께서 호수 건너편 가다라인들의 지방에 이르셨을 때, 마귀 들린 사람 둘이 무덤에서 나와 그분께 마주 왔다. 그들은 너무나 사나워 아무도 그 길로 다닐 수가 없었다. 그런데 그들이 “하느님의 아드님, 당신께서 저희와 무슨 상관이 있습니까? 때가 되기도 전에 저희를 괴롭히시려고 여기에 오셨습니까?” 하고 외쳤다. 마침 그들에게서 멀리 떨어진 곳에 놓아 기르는 많은 돼지 떼가 있었다. 마귀들이 예수님께, “저희를 쫓아내시려거든 저 돼지 떼 속으로나 들여보내 주십시오.” 하고 청하였다. 예수님..

영적♡꿀샘 2021.06.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