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가톨릭평화방송 2178

오늘의 강론(2021.07.27) - 부산교구 맑은하늘 피정의 집 관장 박갑조 요한 세례자 신부님

오늘의 강론(2021.07.27) - 부산교구 맑은하늘 피정의 집 관장 박갑조 요한 세례자 신부님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40baFM1xAKE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3,36-43 그때에 예수님께서 군중을 떠나 집으로 가셨다. 그러자 제자들이 그분께 다가와, “밭의 가라지 비유를 저희에게 설명해 주십시오.” 하고 청하였다. 예수님께서 이렇게 이르셨다. “좋은 씨를 뿌리는 이는 사람의 아들이고, 밭은 세상이다. 그리고 좋은 씨는 하늘 나라의 자녀들이고 가라지들은 악한 자의 자녀들이며, 가라지를 뿌린 원수는 악마다. 그리고 수확 때는 세상 종말이고 일꾼들은 천사들이다. 그러므로 가라지를 거두어 불에 태우듯이, 세상 종말에도 그렇게 될 것이다. 사람의..

영적♡꿀샘 2021.07.27

오늘의 강론(2021.07.26) - 부산교구 맑은하늘 피정의 집 관장 박갑조 요한 세례자 신부님

오늘의 강론(2021.07.26) - 부산교구 맑은하늘 피정의 집 관장 박갑조 요한 세례자 신부님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wE58vsTwA5E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3,31-35 그때에 예수님께서 비유를 들어 군중에게 말씀하셨다. “하늘 나라는 겨자씨와 같다. 어떤 사람이 그것을 가져다가 자기 밭에 뿌렸다. 겨자씨는 어떤 씨앗보다도 작지만, 자라면 어떤 풀보다도 커져 나무가 되고 하늘의 새들이 와서 그 가지에 깃들인다.” 예수님께서 또 다른 비유를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하늘 나라는 누룩과 같다. 어떤 여자가 그것을 가져다가 밀가루 서 말 속에 집어넣었더니, 마침내 온통 부풀어 올랐다.” 예수님께서는 군중에게 이 모든 것을 비유로 말씀하시고, ..

영적♡꿀샘 2021.07.26

2021년 7월 25일 연중 제17주일미사 - 부산가톨릭평화방송 사장 박명제 베네딕토 신부님

2021년 7월 25일 연중 제17주일미사 - 부산가톨릭평화방송 사장 박명제 베네딕토 신부님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PLvYoQEXaTo 2021년 7월 25일 연중 제17주일미사 - 부산가톨릭평화방송 사장 박명제 베네딕토 신부님 방송미사 부산가톨릭평화방송 사장박명제베네딕토신부님 부산cpbc 총괄국장이재석안드레아신부님 부산cpbc 방송 미사

영적♡꿀샘 2021.07.24

오늘의 강론(2021.07.24) - 부산교구 학교법인 성모학원 성모여자고등학교 교목 정지윤 그레고리오 신부님

오늘의 강론(2021.07.24) - 부산교구 학교법인 성모학원 성모여자고등학교 교목 정지윤 그레고리오 신부님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VX95vwllKZ8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3,24-30 그때에 예수님께서 비유를 들어 군중에게 말씀하셨다. “하늘 나라는 자기 밭에 좋은 씨를 뿌리는 사람에 비길 수 있다. 사람들이 자는 동안에 그의 원수가 와서 밀 가운데에 가라지를 덧뿌리고 갔다. 줄기가 나서 열매를 맺을 때에 가라지들도 드러났다. 그래서 종들이 집주인에게 가서, ‘주인님, 밭에 좋은 씨를 뿌리지 않았습니까? 그런데 가라지는 어디서 생겼습니까?’ 하고 묻자, ‘원수가 그렇게 하였구나.’ 하고 집주인이 말하였다. 종들이 ‘그러면 저희가 가서 그..

영적♡꿀샘 2021.07.24

오늘의 강론(2021.07.23) - 부산교구 학교법인 성모학원 성모여자고등학교 교목 정지윤 그레고리오 신부님

오늘의 강론(2021.07.23) - 부산교구 학교법인 성모학원 성모여자고등학교 교목 정지윤 그레고리오 신부님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4G8HXG1sM84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3,18-23 그때에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너희는 씨 뿌리는 사람의 비유를 새겨들어라. 누구든지 하늘 나라에 관한 말을 듣고 깨닫지 못하면, 악한 자가 와서 그 마음에 뿌려진 것을 빼앗아 간다. 길에 뿌려진 씨는 바로 그러한 사람이다. 돌밭에 뿌려진 씨는 이러한 사람이다. 그는 말씀을 들으면 곧 기쁘게 받는다. 그러나 그 사람 안에 뿌리가 없어서 오래가지 못한다. 그래서 말씀 때문에 환난이나 박해가 일어나면 그는 곧 걸려 넘어지고 만다. 가시덤불 속에 뿌려..

영적♡꿀샘 2021.07.23

오늘의 강론(2021.07.22) - 부산교구 학교법인 성모학원 성모여자고등학교 교목 정지윤 그레고리오 신부님

오늘의 강론(2021.07.22) - 부산교구 학교법인 성모학원 성모여자고등학교 교목 정지윤 그레고리오 신부님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owSn5fEqgk0 ✠ 요한이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20,1-2.11-18 주간 첫날 이른 아침, 아직도 어두울 때에 마리아 막달레나가 무덤에 가서 보니, 무덤을 막았던 돌이 치워져 있었다. 그래서 그 여자는 시몬 베드로와 예수님께서 사랑하신 다른 제자에게 달려가서 말하였다. “누가 주님을 무덤에서 꺼내 갔습니다. 어디에 모셨는지 모르겠습니다.” 마리아는 무덤 밖에 서서 울고 있었다. 그렇게 울면서 무덤 쪽으로 몸을 굽혀 들여다보니 하얀 옷을 입은 두 천사가 앉아 있었다. 한 천사는 예수님의 시신이 놓였던 자리 머리맡에, 다..

영적♡꿀샘 2021.07.22

오늘의 강론(2021.07.21) - 부산교구 학교법인 성모학원 성모여자고등학교 교목 정지윤 그레고리오 신부님

오늘의 강론(2021.07.21) - 부산교구 학교법인 성모학원 성모여자고등학교 교목 정지윤 그레고리오 신부님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5ZJktYI264w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3,1-9 그날 예수님께서는 집에서 나와 호숫가에 앉으셨다. 그러자 많은 군중이 모여들어, 예수님께서는 배에 올라앉으시고 군중은 물가에 그대로 서 있었다.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많은 것을 비유로 말씀해 주셨다. “자, 씨 뿌리는 사람이 씨를 뿌리러 나갔다. 그가 씨를 뿌리는데 어떤 것들은 길에 떨어져 새들이 와서 먹어 버렸다. 어떤 것들은 흙이 많지 않은 돌밭에 떨어졌다. 흙이 깊지 않아 싹은 곧 돋아났지만, 해가 솟아오르자 타고 말았다. 뿌리가 없어서 말라 버린 것이다...

영적♡꿀샘 2021.07.21

오늘의 강론(2021.07.20) - 수정성당 주임 노우재 미카엘 신부님

오늘의 강론(2021.07.20) - 수정성당 주임 노우재 미카엘 신부님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anlxEbM6oAc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2,46-50 그때에 예수님께서 군중에게 말씀하고 계시는데, 그분의 어머니와 형제들이 그분과 이야기하려고 밖에 서 있었다. 그래서 어떤 이가 예수님께, “보십시오, 스승님의 어머님과 형제들이 스승님과 이야기하려고 밖에 서 계십니다.” 하고 말하였다. 그러자 예수님께서 당신께 말한 사람에게, “누가 내 어머니고 누가 내 형제들이냐?” 하고 반문하셨다. 그리고 당신의 제자들을 가리키시며 이르셨다. “이들이 내 어머니고 내 형제들이다.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을 실행하는 사람이 내 형제요 누이요 어머니다.”

영적♡꿀샘 2021.07.20

오늘의 강론(2021.07.19) - 성가정성당 보좌 노우재 미카엘 신부님

오늘의 강론(2021.07.19) - 성가정성당 보좌 노우재 미카엘 신부님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AsSuIMB-Y8E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2,38-42 그때에 율법 학자와 바리사이 몇 사람이 예수님께 말하였다. “스승님, 스승님이 일으키시는 표징을 보고 싶습니다.” 그러자 예수님께서 대답하셨다. “악하고 절개 없는 세대가 표징을 요구하는구나! 그러나 요나 예언자의 표징밖에는 어떠한 표징도 받지 못할 것이다. 요나가 사흘 밤낮을 큰 물고기 배 속에 있었던 것처럼, 사람의 아들도 사흘 밤낮을 땅속에 있을 것이다. 심판 때에 니네베 사람들이 이 세대와 함께 다시 살아나 이 세대를 단죄할 것이다. 그들이 요나의 설교를 듣고 회개하였기 때문이다. 그..

영적♡꿀샘 2021.07.19

오늘의 강론(2021.07.17) - 성가정성당 보좌 이형규 요셉 신부님

오늘의 강론(2021.07.17) - 성가정성당 보좌 이형규 요셉 신부님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Rn7NDMNq2ug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2,14-21 그때에 바리사이들은 나가서 예수님을 어떻게 없앨까 모의를 하였다. 예수님께서는 그 일을 아시고 그곳에서 물러가셨다. 그런데도 많은 군중이 그분을 따랐다. 예수님께서는 그들을 모두 고쳐 주시면서도, 당신을 다른 사람들에게 알리지 말라고 엄중히 이르셨다. 이사야 예언자를 통하여 하신 말씀이 이루어지려고 그리된 것이다. “보아라, 내가 선택한 나의 종, 내가 사랑하는 이, 내 마음에 드는 이다. 내가 그에게 내 영을 주리니 그는 민족들에게 올바름을 선포하리라. 그는 다투지도 않고 소리치지도 않으리니..

영적♡꿀샘 2021.07.17

오늘의 강론(2021.07.16) - 성가정성당 보좌 이형규 요셉 신부님

오늘의 강론(2021.07.16) - 성가정성당 보좌 이형규 요셉 신부님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KDbjUDMGZO4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2,1-8 그때에 예수님께서 안식일에 밀밭 사이를 지나가시게 되었다. 그런데 그분의 제자들이 배가 고파서, 밀 이삭을 뜯어 먹기 시작하였다. 바리사이들이 그것을 보고 예수님께 말하였다. “보십시오, 선생님의 제자들이 안식일에 해서는 안 되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자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다윗과 그 일행이 배가 고팠을 때, 다윗이 어떻게 하였는지 너희는 읽어 본 적이 없느냐? 그가 하느님의 집에 들어가, 사제가 아니면 그도 그의 일행도 먹어서는 안 되는 제사 빵을 먹지 않았느냐? 또 안식일에..

영적♡꿀샘 2021.07.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