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가톨릭평화방송 2179

[석발라 신부의 찬찬찬-번외편] # 바람이 부네요 (슬기로운 의사생활 OST / 원곡 - 이소라)

[석발라 신부의 찬찬찬-번외편] # 바람이 부네요 (슬기로운 의사생활 OST / 원곡 - 이소라)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2U8yOyi9G-U Music] † 바람이 부네요 임인건 글/곡 [Credit] 노래 - 이재석 신부 연주 - 오세익 영상제작 및 녹음 - 떨기나무 썸네일 제작 - 떨기나무 오프닝 영상 - 김지웅 장소 - 떨기나무스튜디오

성가 나눔터 2021.09.13

오늘의 강론(2021.09.13) - 부산교구 물금성당 주임 장민호 미카엘 신부님

오늘의 강론(2021.09.13) - 부산교구 물금성당 주임 장민호 미카엘 신부님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GqKB4H_e3Tw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7,1-10 그때에 예수님께서는 백성에게 들려주시던 말씀들을 모두 마치신 다음, 카파르나움에 들어가셨다. 마침 어떤 백인대장의 노예가 병들어 죽게 되었는데, 그는 주인에게 소중한 사람이었다. 이 백인대장이 예수님의 소문을 듣고 유다인의 원로들을 그분께 보내어, 와서 자기 노예를 살려 주십사고 청하였다. 이들이 예수님께 다가와 이렇게 말하며 간곡히 청하였다. “그는 선생님께서 이 일을 해 주실 만한 사람입니다. 그는 우리 민족을 사랑할 뿐만 아니라 우리에게 회당도 지어 주었습니다.” 그리하여 예수님께서 ..

영적♡꿀샘 2021.09.13

2021년 09월 12일 연중 제24주일 - 노동사목 이주노동 담당 정우학 유스티노 신부님

2021년 09월 12일 연중 제24주일 - 노동사목 이주노동 담당 정우학 유스티노 신부님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Vbm5tuIPWd0 #2021년09월12일 #연중제24주일미사 - #노동사목이주노동담당 #정우학유스티노신부님 #추석미사지향받습니다. ​​​#부산가톨릭평화방송​​​#사장박명제베네딕토신부님​​​#부산cpbc ​​​#총괄국장이재석안드레아신부님​​​#부산cpbc방송미사

영적♡꿀샘 2021.09.11

오늘의 강론(2021.09.11) - 부산교구 하단성당 부주임 이종민 프란치스코 신부님

오늘의 강론(2021.09.11) - 부산교구 하단성당 부주임 이종민 프란치스코 신부님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7xeRTBE753Q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6,43-49 그때에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좋은 나무는 나쁜 열매를 맺지 않는다. 또 나쁜 나무는 좋은 열매를 맺지 않는다. 나무는 모두 그 열매를 보면 안다. 가시나무에서 무화과를 따지 못하고 가시덤불에서 포도를 거두어들이지 못한다. 선한 사람은 마음의 선한 곳간에서 선한 것을 내놓고, 악한 자는 악한 곳간에서 악한 것을 내놓는다. 마음에서 넘치는 것을 입으로 말하는 법이다. 너희는 어찌하여 나를 ‘주님, 주님!’ 하고 부르면서, 내가 말하는 것은 실행하지 않느냐? 나에게 와서 내..

영적♡꿀샘 2021.09.11

오늘의 강론(2021.09.10) - 부산교구 하단성당 부주임 이종민 프란치스코 신부님

오늘의 강론(2021.09.10) - 부산교구 하단성당 부주임 이종민 프란치스코 신부님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ucNOqciRJyY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6,39-42 그때에 예수님께서 비유를 들어 제자들에게 이르셨다. “눈먼 이가 눈먼 이를 인도할 수야 없지 않으냐? 둘 다 구덩이에 빠지지 않겠느냐? 제자는 스승보다 높지 않다. 그러나 누구든지 다 배우고 나면 스승처럼 될 것이다. 너는 어찌하여 형제의 눈 속에 있는 티는 보면서, 네 눈 속에 있는 들보는 깨닫지 못하느냐? 네 눈 속에 있는 들보는 보지 못하면서, 어떻게 형제에게 ‘아우야! 가만, 네 눈 속에 있는 티를 빼내 주겠다.’ 하고 말할 수 있느냐? 위선자야, 먼저 네 눈에서 들보를 빼내..

영적♡꿀샘 2021.09.10

오늘의 강론(2021.09.09) - 부산교구 하단성당 부주임 이종민 프란치스코 신부님

오늘의 강론(2021.09.09) - 부산교구 하단성당 부주임 이종민 프란치스코 신부님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TMk0IfU4nS8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6,27-38 그때에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내 말을 듣고 있는 너희에게 내가 말한다. 너희는 원수를 사랑하여라. 너희를 미워하는 자들에게 잘해 주고, 너희를 저주하는 자들에게 축복하며, 너희를 학대하는 자들을 위하여 기도하여라. 네 뺨을 때리는 자에게 다른 뺨을 내밀고, 네 겉옷을 가져가는 자는 속옷도 가져가게 내버려 두어라. 달라고 하면 누구에게나 주고, 네 것을 가져가는 이에게서 되찾으려고 하지 마라. 남이 너희에게 해 주기를 바라는 그대로 너희도 남에게 해 주어라. 너희가 자기..

영적♡꿀샘 2021.09.09

오늘의 강론(2021.09.08) - 부산교구 하단성당 부주임 이종민 프란치스코 신부님

오늘의 강론(2021.09.08) - 부산교구 하단성당 부주임 이종민 프란치스코 신부님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hVybehD6MdE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18-23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이렇게 탄생하셨다. 그분의 어머니 마리아가 요셉과 약혼하였는데, 그들이 같이 살기 전에 마리아가 성령으로 말미암아 잉태한 사실이 드러났다. 마리아의 남편 요셉은 의로운 사람이었고 또 마리아의 일을 세상에 드러내고 싶지 않았으므로, 남모르게 마리아와 파혼하기로 작정하였다. 요셉이 그렇게 하기로 생각을 굳혔을 때, 꿈에 주님의 천사가 나타나 말하였다. “다윗의 자손 요셉아, 두려워하지 말고 마리아를 아내로 맞아들여라. 그 몸에 잉태된 아기는 성령으로 말미암은 것이다..

영적♡꿀샘 2021.09.08

오늘의 강론(2021.09.07) - 부산교구 전포성당 주임 김동환 마티아 신부님

오늘의 강론(2021.09.07) - 부산교구 전포성당 주임 김동환 마티아 신부님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yxFUVRT_kFQ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6,12-19 그 무렵 예수님께서는 기도하시려고 산으로 나가시어, 밤을 새우며 하느님께 기도하셨다. 그리고 날이 새자 제자들을 부르시어 그들 가운데에서 열둘을 뽑으셨다. 그들을 사도라고도 부르셨는데, 그들은 베드로라고 이름을 지어 주신 시몬, 그의 동생 안드레아, 그리고 야고보, 요한, 필립보, 바르톨로메오, 마태오, 토마스, 알패오의 아들 야고보, 열혈당원이라고 불리는 시몬, 야고보의 아들 유다, 또 배신자가 된 유다 이스카리옷이다. 예수님께서 그들과 함께 산에서 내려가 평지에 서시니, 그분의 제자들..

영적♡꿀샘 2021.09.07

오늘의 강론(2021.09.06) - 부산교구 전포성당 주임 김동환 마티아 신부님

오늘의 강론(2021.09.06) - 부산교구 전포성당 주임 김동환 마티아 신부님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Nqk4kdLH1CM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6,6-11 안식일에 예수님께서 회당에 들어가 가르치셨는데, 그곳에 오른손이 오그라든 사람이 있었다. 율법 학자들과 바리사이들은 예수님을 고발할 구실을 찾으려고, 그분께서 안식일에 병을 고쳐 주시는지 지켜보고 있었다. 예수님께서 그들의 생각을 아시고 손이 오그라든 사람에게, “일어나 가운데에 서라.” 하고 이르셨다. 그가 일어나 서자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내가 너희에게 묻겠다. 안식일에 좋은 일을 하는 것이 합당하냐? 남을 해치는 일을 하는 것이 합당하냐? 목숨을 구하는 것이 합당하냐? 죽..

영적♡꿀샘 2021.09.06

2021년 09월 05일 연중 제23주일 미사 - 우동성당 부주임 정철용 안드레아 신부님

2021년 09월 05일 연중 제23주일 미사 - 우동성당 부주임 정철용 안드레아 신부님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A2OfWALr9yg #2021년09월05일​​​#연중제23주일미사​​​#MISSA​​​#방송미사 #우동성당부주임#정철용안드레아신부님 #부산가톨릭평화방송​​​#사장박명제베네딕토신부님​​​ #부산cpbc​​​#총괄국장이재석안드레아신부​​

영적♡꿀샘 2021.09.04

오늘의 강론(2021.09.04) - 부산교구 남천성당 부주임 송창석 바오로 신부님

오늘의 강론(2021.09.04) - 부산교구 남천성당 부주임 송창석 바오로 신부님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QAZNJNJ26CI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6,1-5 예수님께서 안식일에 밀밭 사이를 가로질러 가시게 되었다. 그런데 그분의 제자들이 밀 이삭을 뜯어 손으로 비벼 먹었다. 바리사이 몇 사람이 말하였다. “당신들은 어째서 안식일에 해서는 안 되는 일을 하오?” 그러자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대답하셨다. “다윗과 그 일행이 배가 고팠을 때, 다윗이 한 일을 읽어 본 적이 없느냐? 그가 하느님의 집에 들어가, 사제가 아니면 아무도 먹어서는 안 되는 제사 빵을 집어서 먹고 자기 일행에게도 주지 않았느냐?” 이어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사람의 아들은 안..

영적♡꿀샘 2021.09.04

오늘의 강론(2021.09.03) - 부산교구 남천성당 부주임 송창석 바오로 신부님

오늘의 강론(2021.09.03) - 부산교구 남천성당 부주임 송창석 바오로 신부님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ulXWJbFoVkg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5,33-39 그때에 바리사이들과 율법 학자들이 예수님께 말하였다. “요한의 제자들은 자주 단식하며 기도를 하고 바리사이의 제자들도 그렇게 하는데, 당신의 제자들은 먹고 마시기만 하는군요.”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이르셨다. “혼인 잔치 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는 동안에 단식을 할 수야 없지 않으냐? 그러나 그들이 신랑을 빼앗길 날이 올 것이다. 그때에는 그들도 단식할 것이다.” 예수님께서는 그들에게 또 비유를 말씀하셨다. “아무도 새 옷에서 조각을 찢어 내어 헌 옷에 대고 꿰매지 않는다. 그렇게 하면 ..

영적♡꿀샘 2021.09.03

오늘의 강론(2021.09.02) - 부산교구 남천성당 부주임 송창석 바오로 신부님

오늘의 강론(2021.09.02) - 부산교구 남천성당 부주임 송창석 바오로 신부님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srZ_2-vmLF0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5,1-11 예수님께서 겐네사렛 호숫가에 서 계시고, 군중은 그분께 몰려들어 하느님의 말씀을 듣고 있을 때였다. 그분께서는 호숫가에 대어 놓은 배 두 척을 보셨다. 어부들은 거기에서 내려 그물을 씻고 있었다. 예수님께서는 그 두 배 가운데 시몬의 배에 오르시어 그에게 뭍에서 조금 저어 나가 달라고 부탁하신 다음, 그 배에 앉으시어 군중을 가르치셨다. 예수님께서 말씀을 마치시고 나서 시몬에게 이르셨다. “깊은 데로 저어 나가서 그물을 내려 고기를 잡아라.” 시몬이 “스승님, 저희가 밤새도록 애썼지만 한..

영적♡꿀샘 2021.09.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