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은 수녀의 오늘도 20

김용은 수녀님의 오늘도, 안녕하세요?_5. 파견된 자의 사명

가면이 아닌 본래의 ‘나’로 살아가는 사람 (클릭):https://www.cpbc.co.kr/CMS/newspaper/view_body.php?cid=840073&path=202302 가면이 아닌 본래의 ‘나’로 살아가는 사람 우리는 때로 다양한 얼굴을 지녀야할 때가 있다. 하지만 나로 사는 사람은 하는 일 자체가 존재로서 수행하는 미션이 된다. pixabay 제공우린 대부분 한두 개의 가면을 쓰고 산다. 역할에 따라 가 news.cpbc.co.kr

날 좀 보소 2023.04.05

김용은 수녀님의 오늘도, 안녕하세요?_4. 인생의 연출가

내 인생의 연출을 그분께 맡기는 것은 어떨까 (클릭):https://www.cpbc.co.kr/CMS/newspaper/view_body.php?cid=839503&path=202301 내 인생의 연출을 그분께 맡기는 것은 어떨까 인간은 각자가 듣고 싶고, 보고 싶은 대로 믿고 기억하는 경향을 갖고 있다. 그러나 우리 인생의 연출가를 그분에게 맡기는 것은 어떨까. pixabay 제공영상을 보는 내내 박수와 웃음이 터져 나왔다 news.cpbc.co.kr

날 좀 보소 2023.03.29

김용은 수녀님의 오늘도, 안녕하세요?_3. 잡념을 없애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잡념이 생기면 잠깐 멈춰 머릿속 소리를 들어보세요 (클릭):https://www.cpbc.co.kr/CMS/newspaper/view_body.php?cid=839086&path=202301 잡념이 생기면 잠깐 멈춰 머릿속 소리를 들어보세요 우리는 많은 시간 일상 잡념에 사로잡혀 지낸다. 내가 무엇에 집중하고 있는지 관찰하고 다시 확인해보자. pixabay 제공“아, 맙소사! 교통카드를 두고 왔네.”“오~ 어떡해! 서류 출력하고 프린터 news.cpbc.co.kr

날 좀 보소 2023.03.22

김용은 수녀님의 오늘도, 안녕하세요?_2. 진짜 나는 어떤 모습일까

하느님은 진짜 내가 존재하는 지금 여기 이 순간에 머무신다 (클릭):https://www.cpbc.co.kr/CMS/newspaper/view_body.php?cid=838661&path=202301 하느님은 진짜 내가 존재하는 지금 여기 이 순간에 머무신다 우리는 복잡한 삶 속에서 진짜를 바라보고 있을까? 사진은 바티칸 박물관 내 원형 계단을 사람들이 오가는 모습이다. pixabay 제공S에게 짝퉁 루○○○ 가방이 있다. 어느 날 가방을 들고 단골인 news.cpbc.co.kr

날 좀 보소 2023.03.15

김용은 수녀님의 오늘도, 안녕하세요?_1. 참된 우정을 나누려면

“서로 덕을 나누며 사랑받고 있다고 느끼게 해주세요” (클릭):https://www.cpbc.co.kr/CMS/newspaper/view_body.php?cid=838199&path=202212 “서로 덕을 나누며 사랑받고 있다고 느끼게 해주세요” 참된 사랑과 우정을 위해선 서로 덕을 함께 나누는 것이 필요하다. 프란치스코 교황이 일반 알현에서 만난 아이와 포옹하고 있다. CNS 자료사진행복한 만남도 아픈 이별도 ‘안녕’이라고 한다. news.cpbc.co.kr

날 좀 보소 2023.03.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