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 좀 보소

김용은 수녀님의 오늘도, 안녕하세요?_1. 참된 우정을 나누려면

松竹/김철이 2023. 3. 8. 08:49

“서로 덕을 나누며 사랑받고 있다고 느끼게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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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덕을 나누며 사랑받고 있다고 느끼게 해주세요”

참된 사랑과 우정을 위해선 서로 덕을 함께 나누는 것이 필요하다. 프란치스코 교황이 일반 알현에서 만난 아이와 포옹하고 있다. CNS 자료사진행복한 만남도 아픈 이별도 ‘안녕’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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