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 좀 보소

김용은 수녀님의 오늘도, 안녕하세요?_5. 파견된 자의 사명

松竹/김철이 2023. 4. 5. 12:40

가면이 아닌 본래의 ‘나’로 살아가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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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면이 아닌 본래의 ‘나’로 살아가는 사람

우리는 때로 다양한 얼굴을 지녀야할 때가 있다. 하지만 나로 사는 사람은 하는 일 자체가 존재로서 수행하는 미션이 된다. pixabay 제공우린 대부분 한두 개의 가면을 쓰고 산다. 역할에 따라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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