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삼웅의 5·18 광주혈사] 광란의 살육작전 속에 살아남은 사람과 특공조원의 증언 (클릭) [김삼웅의 5·18 광주혈사 62회] "그야말로 동족끼리의 한맺힌 전쟁이었다" 역사 기행 2020.03.07
[김삼웅의 5·18 광주혈사] 광주진압에 2만 병력 투입, 시민 살상 (클릭) [김삼웅의 5·18 광주혈사 61회] 시민군은 그들의 엄청난 장비와 무기를 당해낼 수 없었다 역사 기행 2020.03.03
[김삼웅의 5·18 광주혈사] 가공할 무기 들고 시민들 공격한 계엄군 (클릭) [김삼웅의 5·18 광주혈사 60회] 1980년 5월 27일 0시, 한국현대사의 가장 비극적인 순간이었다! 역사 기행 2020.02.22
[김삼웅의 5·18 광주혈사] 프랑스혁명 후에 나타난 파리꼬뮨, 그리고 광주꼬뮨 (클릭) [김삼웅의 5·18 광주혈사 59회] 해방광주는 나눔과 협동의 공동체가 형성되고 시민군에 의해 치안이 유지돼 역사 기행 2020.02.18
[김삼웅의 5·18 광주혈사] 도청 본관에서 마지막 내외신회견 열어 (클릭) [김삼웅의 5·18 광주혈사 58회] 윤상원 "우리가 오늘 설령 진다고 해도 영원히 패배하지는 않을 것" 역사 기행 2020.02.10
[김삼웅의 5·18 광주혈사] 시민군, '투사의 노래' 부르고 각종 유인물 배포 (클릭) [김삼웅의 5·18 광주혈사 57회] "우리의 민주화 투쟁은 하루 이틀에 끝날 수 없습니다" 역사 기행 2020.02.07
[김삼웅의 5·18 광주혈사] 사망자 망월동 안장 합의할 때 '최후통첩' (클릭) [김삼웅의 5·18 광주혈사 56회] "오후 6시까지 무기를 반납하라. 최후통첩이다" 무력진압 강력 시사 역사 기행 2020.02.04
[김삼웅의 5·18 광주혈사] "국군 여러분, 살인마에게 총부리 겨누십시오" (클릭) [김삼웅의 5·18 광주혈사 55회] "우리들은 국군을 상대로 싸우고 있지 않습니다" 역사 기행 2020.02.03
[김삼웅의 5·18 광주혈사] 김성용 신부, 계엄군 지휘관과 담판 시도했으나 (클릭) [김삼웅의 5·18 광주혈사 54회] 문제는 그들이 경직되고 자율권이 없었다는 점이다 역사 기행 2020.02.01
[김삼웅의 5·18 광주혈사] 계엄군 탱크 앞세우고 다시 광주시내 진입 시도 (클릭) [김삼웅의 5·18 광주혈사 53회] "교란작전이면서 시민군의 전투의지를 시험해보기 위한 전초전이었다" 역사 기행 2020.01.30
[김삼웅의 5·18 광주혈사] 극비리에 진행된 신군부의 '소탕작전' 명령 (클릭) [김삼웅의 5·18 광주혈사 52회] <전교사 충정계획>을 보면 저들의 악랄함에 소름이 끼친다 역사 기행 2020.01.29
[김삼웅의 5·18 광주혈사] 총기회수 논란 속에 '민주시민투쟁위원회' 결성 (클릭) [김삼웅의 5·18 광주혈사 51회] 이들은 요구사항을 수용하지 않으면 무장항쟁으로 맞설 것이라며 도청사수에 나섰다 역사 기행 2020.01.24
[김삼웅의 5·18 광주혈사] 최규하, 광주에 와서 허위보고를 받고 기만적인 담화 발표해 (클릭) [김삼웅의 5·18 광주혈사 50회] '허수아비 최규하'는 '광주의 소리'를 듣지 않았다 역사 기행 2020.01.23
[김삼웅의 5·18 광주혈사] '독침사건' 등 조작해 민심 돌리려 한 전두환 신군부 (클릭) [김삼웅의 5·18 광주혈사 49회] 계엄사 측에서 투입한 프락치들의 소행이었다 역사 기행 2020.01.22
[김삼웅의 5·18 광주혈사] 전두환 일당과 달리 시민들은 궐기대회서 평화해결 모색했으나 (클릭) [김삼웅의 5·18 광주혈사 48회] 대규모 학살이 예상되는 재진입 방침은 오직 집권욕에 있었다 역사 기행 2020.0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