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필 작가의 세상 이야기

(클릭) [김삼웅의 5·18 광주혈사 32회] 천인공노할 만행이 대낮에 광주에서 벌어졌다

(클릭) [김삼웅의 5·18 광주혈사 31회] 시민군은 양측의 희생을 줄이고자 계엄당국과 협상을 시도했으나

(클릭) [김삼웅의 5·18 광주혈사 30회] 한국 언론사에서 광주항쟁 기간은 가장 낯부끄러운 시기로 기록할 수 있을 것이다

(클릭) [김삼웅의 5·18 광주혈사 29회] 한국현대사에서 시민이 무장한 것은 이때가 처음이었다

(클릭) [김삼웅의 5·18 광주혈사 28회] "계엄군이 시민들을 처참하게 죽이고 있으니 모두 나서달라"

(클릭) [김삼웅의 5·18 광주혈사 27회] 수세에만 몰렸던 시위군중은 차량시위로 군 저지선이 뚫리면서 용기백배하게 되었다

(클릭) [김삼웅의 5·18 광주혈사 26회] 시위군중은 더이상 당하고만 있지 않았다

(클릭) [김삼웅의 5·18 광주혈사 25회] 시민들이 분노한 것은 공수부대 학살범들과 그 배후들 뿐만이 아니었다

(클릭) [김삼웅의 5·18 광주혈사 24회] 계엄군의 '인간사냥'이 더욱 심해졌다

(클릭) [김삼웅의 5·18 광주혈사 23회] 일방적으로 당하다시피 해 온 시민들은 공수부대의 폭압에 적극적인 저항으로 맞섰다

(클릭) [김삼웅의 5·18 광주혈사 22회] 공수부대의 포악질에도 '광주정신'은 살아있었다

(클릭) [김삼웅의 5·18 광주혈사 21회] 5ㆍ18당시 악인들의 악행 중 몇 사례를 소개한다

(클릭) [김삼웅의 5·18 광주혈사 20회] "가장 중요한 건 공산주의자들의 폭동을 진압하기 위해 광주에 투입되는 것으로 알고 있었다는 사실이다"

(클릭) [김삼웅의 5·18 광주혈사 19회] 신군부는 광주에 '살육부대'를 증파하고, '작전태세'를 갖추고 있었다

(클릭) [김삼웅의 5·18 광주혈사 18회] 시위를 하지 않는 연도의 시민들도 닥치는 대로 때려 눕히고 체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