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1년 4월 18일 ≫ 오늘의 최신명언 2011년 4월 18일 ☞ 상상력을 제한없이 발휘하는 것이 바로 21세기를 이끌 수 있는 힘이다. - enable 편집팀 ≫ 오늘의 유머명언 2011년 4월 18일 ☞ 이상적인 남편이란 미확인된 소문일 뿐이다. -브리기테 바르도트 ≫ 오늘의 건강명언 2011년 4월 18일 ☞ 적을 없애기 위해 독약을 사용할 때.. 옛 자료 모음방/오늘의 명언 2011.04.18
내 꿈길의 단골손님 내 꿈길의 단골손님 좋은 음악을 듣다가 좋은 책을 읽다가 문득 네가 보고 싶어 가만히 앉아 있을 때가 있지. 그것이 너를 위한 나의 기도.... 그런 날은 꿈에서도 너를 본다, 친구야. 그동안 내가 네게 말을 다 안 했지만, 일일이 다 할 수도 없었지만, 내 꿈길의 단골손님이 바로 너인 걸 알고 있니? - 이.. 고도원 편지 2011.04.18
끝까지 하는 힘 끝까지 하는 힘 창조하지 않는 머리통은 휴지통에 버려라 마음을 훔칠 기상천외할 이벤트를 하라 세상 한 가운데 나를 우뚝 세워라 나 하면 떠오르는 코드를 만들어라 게으른 자가 땅은 이 세상 한 평의 땅도 없다 남들보다 빨리 태양을 맞이하라 나쁜 습관에게 인생을 도둑맞지 마라 작은 실패들을 .. 옛 자료 모음방/사랑밭 편지 2011.04.18
아름답게 살아가는 사람 아름답게 살아가는 사람 아름답게 살아가려는 사람은 삶을 사랑합니다 타인의 삶도 소중하게 생각합니다 자신에게 배어있는 내외적 인격을 잘 정리하여 행동에 앞서 준비가 철저하며 화해와 이해가 아름답고 긍정적인 정체감과 자존임을 자신 스스로 부여해 가며 자신의 가난 정도를 창피함에 척도.. 사회 손거울 2011.04.18
사계의 편지 사계의 편지 - 松竹 / 김철이 - 얼음 풀린 시냇가 이제 겨우 물살은 걸음마인데 성급한 들녘은 날개도 얻지 못한 황새냉이의 사무치는 그리움이 돋는다. 벌집을 쑤셔놓은양 온 누리 폭염으로 몸살을 앓을 쯤, 아무리 더워도 내년 이만 때면 또 다시 오리라는 흰 라일락 아름다운 맹세가 핀다. 시절은 산.. 松竹일반시 2011.04.17
사계의 편지/창작과 의식 사계의 편지 - 松竹 / 김철이 - 얼음 풀린 시냇가 이제 겨우 물살은 걸음마인데 성급한 들녘은 날개도 얻지 못한 황새냉이의 사무치는 그리움이 돋는다. 벌집을 쑤셔놓은양 온 누리 폭염으로 몸살을 앓을 쯤, 아무리 더워도 내년 이만 때면 또 다시 오리라는 흰 라일락 아름다운 맹세가 핀다. 시절은 산.. 작품 발표작 2011.04.17
영성으로 읽는 성인성녀전/(4) 글을 시작하며 ④ 성인 생애 묵상하며 기도중에 친밀히 지내야 하느님께 대한 존경은 흠숭, 성인에 대한 존경은 공경 성인 공경에 제일 중요한 것은 그 성덕을 본받는 것 교회에서는 천지만물의 창조주이시고 아울러 주재자이신 하느님께 대한 최상의 경신례, 절대적인 존경을 흠숭(欽崇)이라고 한다. 이와 달리 인간에.. 가톨릭 소식 2011.04.17
누구에게든 마지막 말은 하지마라 누구에게든 마지막 말은 하지마라 친구에게든 누구에게든 마지막 말은 하지 마라 사람이란 나중 일을 알 수 없는 법이라서 그게 진짜로 마지막이 될 수도 있으니 .. 다시는 안 놀아 다시는 안 볼 거야 같은 말은 정말 마지막에만 해야 한다고 하셨다 그리고 한번 뱉은 말을 어기게 되면 거짓말이 되고 .. 사회 손거울 2011.04.17
하느님은 언제나 우리 곁에 하느님은 언제나 우리 곁에 그대의 잘못에 너무 괘념치 마십시오. 그리고 그 잘못을 반복하지 마십시오. 그대가 하느님을 잃지 않으려고 끈기있게 노력하는 한, 하느님은 그대가 길을 잃게 하시지는 않을 것입니다. 세상이 뒤집어지고 모든 것이 어두운 소용돌이 속에 빠진다 하더라도 하느님은 언제.. 일분♡명상 2011.04.17
☎ 주님 수난 성지 주일 가해. 2011. 4. 17. - 나귀주인처럼 찬미 예수님, 여기는 전화로 듣는 천주교 주일 강론 ‘말씀의 전화’입니다. 충남 서산 석림동 성당 방윤석 베르나르도 신부가 매주 토요일 입력하고 있으며 전국 어디서나 시내전화 한 통화요금으로 들으실 수 있습니다. 지금부터 2011년 4월 17일 주님 수난 성지 주일 가해 강론을 시작하겠습니다. 제.. 강론 두레박 2011.04.17
우리도 나귀 주인처럼 내어 드리자 .주님 수난 성지 주일 가해. 2011.4.17 * 말전 가족 여러분, 이번 주간에 부활 판공과 성삼일 전례에 적극적으로 참여합시다. ☎ 말씀의 전화 : 주님 수난 성지 주일 가해. 2011. 4. 17. * 전화로 듣는 법: 152 누르고 기다림-신호음 울리고 안내말 나오면-사서함번호 3217번 누릅니다. 전국어디서나 시내전화 1통화요금, 듣는 시간 3분. * 말씀의 전화.. 강론 두레박 2011.04.17
≫ 2011년 4월 17일 ≫ 오늘의 최신명언 2011년 4월 17일 ☞ 사랑에도 약간의 테크닉은 필요하다. -양명호 ≫ 오늘의 유머명언 2011년 4월 17일 ☞ 도박하는 모든 자는 불확실한 것을 얻기 위해서 확실한 것을 건다. -파스칼 ≫ 오늘의 건강명언 2011년 4월 17일 ☞ 음식물은 다섯 가지 맛이 균형이 잡히되 담백해야만 심신이 상쾌.. 옛 자료 모음방/오늘의 명언 2011.04.17
장애인미술교육생모집과 장애체험대회를 개최합니다. --> 장애인미술교육생모집과 장애체험대회를 개최합니다. 상록수에서는 장애인 미술교육생모집과 장애체험대회를 개최합니다. 기 간: 2010년 4월30일까지 선착순 미술 모집분야: 유화, 수채화, 드로잉, 정밀묘사, 색 연필화, 기타 <개별상담을 통해 원하는 교육 방향을 의논 할 수 수 있습니다.> 기 .. 사랑 키움터 2011.04.17
울고 싶어서 울고 싶어서 - 松竹/김철이 - 세상에 올 적 벌거벗은 제 모양이 부끄러워 악을 쓰고 울었건만 아직도 흘릴 눈물이 남아 눈물샘 뚜껑을 연다. 하루의 아침을 여는 나팔꽃 여린 꽃잎을 접하니 괜스레 멀리 밀쳐놓았던 슬픈 옛 기억이 떠올라 그 슬픈 시절로 돌아간다. 이 순간만 살다 간다 하여도 결코 울.. 松竹일반시 2011.04.16
울고 싶어서/창작과 의식 울고 싶어서 - 松竹/김철이 - 세상에 올 적 벌거벗은 제 모양이 부끄러워 악을 쓰고 울었건만 아직도 흘릴 눈물이 남아 눈물샘 뚜껑을 연다. 하루의 아침을 여는 나팔꽃 여린 꽃잎을 접하니 괜스레 멀리 밀쳐놓았던 슬픈 옛 기억이 떠올라 그 슬픈 시절로 돌아간다. 이 순간만 살다 간다 하여도 결코 울.. 작품 발표작 2011.04.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