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삼웅의 ‘동학혁명과 김개남장군‘ 45회|무엇보다 염려스러운 것은 외군의 출병소식이었다 동학혁명과 김개남장군 (클릭):동학농민군, 고심 끝에 철군 동학농민군, 고심 끝에 철군 [김삼웅의 ‘동학혁명과 김개남장군‘ / 45회] 무엇보다 염려스러운 것은 외군의 출병소식이었다 www.ohmynews.com 역사 기행 2021.04.14
김삼웅의 ‘동학혁명과 김개남장군‘ 44회|김개남 "이번 무리가 한번 흩어지면 다시 합하기 어렵다", 전봉준, 손화중과 다른 입장 취해 동학혁명과 김개남장군 (클릭):김개남, 전봉준 등과 노선갈등 김개남, 전봉준 등과 노선갈등 [김삼웅의 ‘동학혁명과 김개남장군‘ / 44회] 김개남 "이번 무리가 한번 흩어지면 다시 합하기 어렵다", 전봉준, 손화중과 다른 입장 취해 www.ohmynews.com 역사 기행 2021.04.07
김삼웅의 ‘동학혁명과 김개남장군‘ 43회|관군과 동학농민군 사이에 협상의 기운이 감돌았다 동학혁명과 김개남장군 (클릭):정부와 협상론, 동학군 이간책도 정부와 협상론, 동학군 이간책도 [김삼웅의 ‘동학혁명과 김개남장군‘ / 43회] 관군과 동학농민군 사이에 협상의 기운이 감돌았다 www.ohmynews.com 역사 기행 2021.03.31
김삼웅의 ‘동학혁명과 김개남장군‘ 42회|자신들의 권력을 지키는 일이 더욱 시급했던 민씨정권의 세도가들 동학혁명과 김개남장군 (클릭):청국에 동학군 진압군대 파병 요청 청국에 동학군 진압군대 파병 요청 [김삼웅의 ‘동학혁명과 김개남장군‘ / 42회] 자신들의 권력을 지키는 일이 더욱 시급했던 민씨정권의 세도가들 www.ohmynews.com 역사 기행 2021.03.24
김삼웅의 ‘동학혁명과 김개남장군‘ 41회|동학혁명의 1차적 성공이고 최후의 승리였다 동학혁명과 김개남장군 (클릭):동학군, 전주성 점령했으나 진퇴양난 동학군, 전주성 점령했으나 진퇴양난 [김삼웅의 ‘동학혁명과 김개남장군‘ / 41회] 동학혁명의 1차적 성공이고 최후의 승리였다 www.ohmynews.com 역사 기행 2021.03.17
김삼웅의 ‘동학혁명과 김개남장군‘ 40회|동학농민군은 비록 적지 않은 희생을 치렀지만 여전히 사기는 높고 의기가 충천하였다 동학혁명과 김개남장군 (클릭):봉기 한 달 만에 전주성 점령했으나 봉기 한 달 만에 전주성 점령했으나 [김삼웅의 ‘동학혁명과 김개남장군‘ / 40회] 동학농민군은 비록 적지 않은 희생을 치렀지만 여전히 사기는 높고 의기가 충천하였다 www.ohmynews.com 역사 기행 2021.03.10
김삼웅의 ‘동학혁명과 김개남장군‘ 39회|전주성 점령 이래 공수가 뒤바뀐 최초의 전투가 벌어졌다 동학혁명과 김개남장군 (클릭):수구파 정부와 홍계훈 죄 물어 수구파 정부와 홍계훈 죄 물어 [김삼웅의 ‘동학혁명과 김개남장군‘ / 39회] 전주성 점령 이래 공수가 뒤바뀐 최초의 전투가 벌어졌다 www.ohmynews.com 역사 기행 2021.03.03
김삼웅의 ‘동학혁명과 김개남장군‘ 38회|동학농민군이 전주성을 쉽게 함락할 수 있었던 요인들 동학혁명과 김개남장군 (클릭):해방구가 된 전주성 해방구가 된 전주성 [김삼웅의 ‘동학혁명과 김개남장군‘ / 38회] 동학농민군이 전주성을 쉽게 함락할 수 있었던 요인들 www.ohmynews.com 역사 기행 2021.02.24
김삼웅의 ‘동학혁명과 김개남장군‘ 37회|전주성 안에 있던 관노ㆍ사령들은 춤을 추며 좋아하였다 동학혁명과 김개남장군 (클릭):동학군, 전주성 무혈 입성 동학군, 전주성 무혈 입성 [김삼웅의 ‘동학혁명과 김개남장군‘ / 37회] 전주성 안에 있던 관노ㆍ사령들은 춤을 추며 좋아하였다 www.ohmynews.com 역사 기행 2021.02.17
김삼웅의 ‘동학혁명과 김개남장군‘ 36회|농민군은 장태를 앞세우고 관군에게 돌진했다 동학혁명과 김개남장군 동학농민군, '장태'라는 방탄차 개발 동학농민군, '장태'라는 방탄차 개발 [김삼웅의 ‘동학혁명과 김개남장군‘ / 36회] 농민군은 장태를 앞세우고 관군에게 돌진했다 www.ohmynews.com 역사 기행 2021.02.10
김삼웅의 ‘동학혁명과 김개남장군‘ 35회|황토현에서 이미 관군의 역량을 시험해 온 농민군은 관군을 두려워하지 않았다 동학혁명과 김개남장군 동학군, 전력 보강위해 남진 택해 동학군, 전력 보강위해 남진 택해 [김삼웅의 ‘동학혁명과 김개남장군‘ / 35회] 황토현에서 이미 관군의 역량을 시험해 온 농민군은 관군을 두려워하지 않았다 www.ohmynews.com 역사 기행 2021.02.03
김삼웅의 ‘동학혁명과 김개남장군‘ 34회|동학농민군은 용기백배하며 대오를 정비하고 다음 출정을 준비했다 동학혁명과 김개남장군 동학농민군, 전주에 앞서 정읍을 장악 동학농민군, 전주에 앞서 정읍을 장악 [김삼웅의 ‘동학혁명과 김개남장군‘ / 34회] 동학농민군은 용기백배하며 대오를 정비하고 다음 출정을 준비했다 www.ohmynews.com 역사 기행 2021.01.27
김삼웅의 ‘동학혁명과 김개남장군‘ 33회|농민군은 신바람이 났고, 여기에 '광제창생' '척왜척양'의 대의명분이 주어졌다 동학혁명과 김개남장군 동학혁명전쟁 중 가장 혁혁한 전과 동학혁명전쟁 중 가장 혁혁한 전과 [김삼웅의 ‘동학혁명과 김개남장군‘ / 33회] 농민군은 신바람이 났고, 여기에 '광제창생' '척왜척양'의 대의명분이 주어졌다 www.ohmynews.com 역사 기행 2021.01.20
김삼웅의 ‘동학혁명과 김개남장군‘ 32회|관군이 공명심에서 선제공격을 함으로써 전투가 벌어지게 되었다 동학혁명과 김개남장군 동학농민군과 관군 중, 어느 쪽이 먼저 공격했는가 동학농민군과 관군 중, 어느 쪽이 먼저 공격했는가 [김삼웅의 ‘동학혁명과 김개남장군‘ / 32회] 관군이 공명심에서 선제공격을 함으로써 전투가 벌어지게 되었다 www.ohmynews.com 역사 기행 2021.01.13
김삼웅의 ‘동학혁명과 김개남장군‘31회|정부군이 변변히 무장도 없는 오합지졸의 동학농민군에 참패한 이유 동학혁명과 김개남장군 동학농민군, 황토현에 포진하다 동학농민군, 황토현에 포진하다 [김삼웅의 ‘동학혁명과 김개남장군‘ / 31회] 정부군이 변변히 무장도 없는 오합지졸의 동학농민군에 참패한 이유 www.ohmynews.com 역사 기행 2021.0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