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 기행

김삼웅의 ‘동학혁명과 김개남장군‘ 42회|자신들의 권력을 지키는 일이 더욱 시급했던 민씨정권의 세도가들

松竹/김철이 2021. 3. 24. 01:15

동학혁명과 김개남장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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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국에 동학군 진압군대 파병 요청

[김삼웅의 ‘동학혁명과 김개남장군‘ / 42회] 자신들의 권력을 지키는 일이 더욱 시급했던 민씨정권의 세도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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