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 순례기 331

[금주의 성인] 성 마태오 사도 (9월 21일)

+1세기경, 갈릴래아 출생 추정 및 에티오피아 또는 페르시아 선종, 사도, 마태오 복음서의 저자로 여겨지는 인물 (클릭):https://news.cpbc.co.kr/article/1111797 [금주의 성인] 성 마태오 사도 (9월 21일) 성 마태오 사도는 이스라엘 북부 갈릴래아 호숫가에 있는 카파르나움에서 세금을 걷는 세리였다가 “나를 따라라” 하신 예수님의 부르심을 받았습니다.(마태 9,9 참조) 당시 세리는 멸시의 대 news.cpbc.co.kr

성인 순례기 2023.09.19

[금주의 성인] 성 요한 크리소스토모 (9월 13일)

344/354?-407년, 안티오키아 출생 및 코마나 선종, 총대주교, 동방의 네 명의 위대한 교회학자 중 한 사람 (클릭):https://news.cpbc.co.kr/article/1111703 [금주의 성인] 성 요한 크리소스토모 (9월 13일) 요한 크리소스토모 성인의 출생 연도는 정확하지 않지만, 아버지 세쿤두스와 어머니 안투사 사이에서 태어났습니다. 그의 아버지는 어머니가 20세가 되던 해 사망했습니다. 이에 요한은 젊은 홀 news.cpbc.co.kr

성인 순례기 2023.09.11

[우리 시대의 성인들] (18) 마더 데레사(1910~1997) 축일 9월 5일

축일 9월 5일 가난·외로움 속에 죽어가는 이들 위해 일생 바친 ‘빈민들의 종’ 1928년 18세에 수녀회 입회한 후 인도행 콜카타 빈민들 위해 직접 거리로 나서 노벨 평화상 수상… 한국도 세 차례 방문 (클릭):https://www.catholictimes.org/article/article_view.php?aid=389035¶ms=page%3D1%26acid%3D9 [우리 시대의 성인들] (18) 마더 데레사(1910~1997) 인도 콜카타에서 평생 가난한 이들을 섬겼던 ‘성 마더 데레사’ 수녀의 본래 이름은 ‘아녜스 곤히아 브약스히야’다. 마더 데레사라는 이름은 성인이 활동하던 ... www.catholictimes.org

성인 순례기 2023.09.06

[금주의 성인] 성 그레고리오 1세 교황님 (9월 3일)

540?-604년, 이탈리아 출생 및 선종, 교황님, 교황권의 창시자 (클릭):https://news.cpbc.co.kr/article/1111507 [금주의 성인] 성 그레고리오 1세 교황 (9월 3일) 대 그레고리오 1세 성인은 부유한 원로원 가정에서 태어났습니다. 그의 가문은 펠릭스 3세 성인과 아가피투스 1세 성인으로 이미 두 명의 교황을 배출한 유서 깊은 귀족이었습니다.그레고리오 news.cpbc.co.kr

성인 순례기 2023.09.02

[금주의 성인] 성 아우구스티노 주교님 (8월 28일)

354-430년, 알제리 출생 및 선종, 교회학자, 은총론의 박사 (클릭):https://news.cpbc.co.kr/article/1111389 [금주의 성인] 성 아우구스티노 주교 (8월 28일) 아우구스티노 성인은 로마 제국의 관리였던 부친과 모니카 성녀 사이에서 태어났습니다. 아우구스티노는 어릴 때부터 그리스도교 교육을 받았는데, 370년에는 법률가가 될 꿈을 안고서 카르타 news.cpbc.co.kr

성인 순례기 2023.08.26

[우리 시대의 성인들] (17) 성 비오 10세 교황님(1835~1914), [금주의 성인] 성 비오 10세 교황님 (8월 21일)

[우리 시대의 성인들] (17) 성 비오 10세 교황님(1835~1914) 축일 8월 21일 “가난하게 태어났고, 가난하게 살았으며, 가난하게 죽고 싶습니다” 가난한 이들에게 배움 기회 주고자 본당에 학교 세워 밤낮으로 교육 전례 개혁·교회법 편찬 착수 등 현대교회 쇄신 위한 초석 다져 영성체 중요성 강조한 ‘성체의 교황’ (클릭);https://www.catholictimes.org/article/article_view.php?aid=388253¶ms=page%3D1%26acid%3D9 [우리 시대의 성인들] (17) 성 비오 10세 교황(1835~1914) 성 비오 10세 교황은 스스로 “가난하게 태어났고, 가난하게 살았으며, 가난하게 죽고 싶다”고 말할 정도로 가난한 삶을 사랑했다. 단순하고 한결같..

성인 순례기 2023.08.19

[금주의 성인] 성 막시밀리아노 마리아 콜베 신부님 (8월 14일), [우리 시대의 성인들] 성 막시밀리안 마리아 콜베 신부님(1894~1941)

[금주의 성인] 성 막시밀리아노 마리아 콜베 신부님 (8월 14일) 사제, 순교자, 폴란드 성인 (클릭):https://news.cpbc.co.kr/article/1111098 [금주의 성인] 성 막시밀리아노 마리아 콜베 신부 (8월 14일) 성 막시밀리아노 마리아 콜베 신부(1894~1941)는 1894년 폴란드 즈둔스카볼라에서 태어나 신심 깊은 부모 아래에서 자랐습니다. 1907년 오스트리아의 지배하에 있던 레오폴리의 소신학교에 입학했고 news.cpbc.co.kr [우리 시대의 성인들] (16) 성 막시밀리안 마리아 콜베 신부님(1894~1941) 축일 8월 14일 “내가 대신 죽겠습니다!” 벗을 위해 목숨 바친 사랑의 순교자 유다인 도왔다는 이유로 끌려와 고해성사·면담으로 수감자들 위로 다른 이 ..

성인 순례기 2023.08.12

[금주의 성인] 성 라우렌시오 (8월 10일)

+258, 로마의 부제, 순교자, 로마의 수호 성인, 에스파냐 출신 (클릭):https://news.cpbc.co.kr/article/1111008 [금주의 성인] 성 라우렌시오 (8월 10일) 에스파냐의 우에스카 출신인 성 라우렌시오는 당시 로마의 일곱 부제 중 한 명이었습니다. 발레리아누스 황제가 그리스도교를 탄압하는 새로운 법을 공표하면서 시작된 박해 때인 258년 네 명의 news.cpbc.co.kr

성인 순례기 2023.08.08

[우리 시대의 성인들] (15) 십자가의 성 데레사 베네딕타 수녀(1891~1942) 축일 8월 9일

축일 8월 9일 아우슈비츠에서 사라진 많은 생명… 그 중엔 유다인 수녀도 있었다 1933년 10월 가르멜수도원에 입회 나치의 위협 피해다니다 결국 체포 성 요한 바오로 2세 교황이 시복·시성 (클릭):https://www.catholictimes.org/article/article_view.php?aid=386437¶ms=page%3D1%26acid%3D9 [우리 시대의 성인들] (15) 십자가의 성 데레사 베네딕타 수녀(1891~1942) 세속명인 에디트 슈타인(Edith Stein)으로도 잘 알려져 있는 십자가의 성 데레사 베네딕타 수녀는 유다인이었지만 아빌라의 데레사 성녀 자서전을 읽고 가톨... www.catholictimes.org

성인 순례기 2023.08.07

이달의 성인 8월 4일 요한 마리 비안네

이달의 성인 8월 4일 요한 마리 비안네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2NED1s04Dns 글/목소리 : 김재환 보렐로 그림 : 현호 음악 : 박득태 루카 도서구입 https://paolo.kr 콘텐츠 정보 https://www.facebook.com/stpaulskr/​ https://story.kakao.com/ch/paolonet​ https://www.instagram.com/stpaulskr/

성인 순례기 2023.08.04

[금주의 성인] 성 야고보 사도 (7월 25일)

+44년?, 갈릴래아 출생 및 예루살렘 선종, 열 두 사도 가운데 첫 순교자, 순례자의 수호성인 (클릭);https://news.cpbc.co.kr/article/1110840 [금주의 성인] 성 야고보 사도 (7월 25일) 야고보 사도는 요한 사도의 형으로, 갈릴래아 출신입니다. 이들은 부친과 함께 호수에 배를 띄워 고기를 잡는 어부들로, 예수님의 부르심을 받을 때에도 배에서 그물을 손질하고 있었습니다.(마 news.cpbc.co.kr

성인 순례기 2023.07.23

[금주의 성인] 성 마리아 막달레나(7월 22) | 사도들의 사도, 성녀 마리아 막달레나 (Eng Sub)🌈미니다큐 가톨릭발전

+1세기경, 막달라 출생, 예수의 제자, 예수의 부활을 체험한 증인 (클릭):https://news.cpbc.co.kr/article/1110788 [금주의 성인] 성 마리아 막달레나(7월 22일) +1세기경, 막달라 출생, 예수의 제자, 예수의 부활을 체험한 증인예수님의 치유 은총으로 일곱 마귀가 떨어져 나간 마리아 막달레나가 예수님을 따르고 있다. 출처=굿뉴스마리아 막달레나 성녀 news.cpbc.co.kr 사도들의 사도, 성녀 마리아 막달레나 (Eng Sub)🌈미니다큐 가톨릭발전소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dsJbzr1Hdyc 주님 부활의 첫 번째 증인 "마리아 막달레나(Mary Magdalen)"에게는 '창녀'라는 부정적인 꼬리표가 따라다녔습니다. 그녀를 ..

성인 순례기 2023.07.20

[금주의 성인] 성 보나벤투라 (7월 15일)

1217?~1274년, 이탈리아 출생 및 프랑스 선종, 추기경, 세라핌 박사 (클릭):https://news.cpbc.co.kr/article/1110522 [금주의 성인] 성 보나벤투라 (7월 15일) 보나벤투라 성인은 이탈리아 중부 비테르보 근처 산골짜기 마을에서 태어나 그곳에 있는 프란치스코회 수도원에서 교육을 받았습니다. 그의 본래 이름은 조반니 디 피단차였습니다. 보나벤투 news.cpbc.co.kr

성인 순례기 2023.07.13

[우리 시대의 성인들] (13) 고통받는 예수 성심의 성 바울리나 (1865~1942) 축일 7월 9일

축일 7월 9일 고통받는 이들 울부짖음에 귀 기울이며 헌신적 사랑으로 응답 암 투병 중인 여성 돌봄 시작으로 브라질교회 첫 방인 수도회 창립해 평생 병들고 가난한 이들 위해 투신 (클릭):https://www.catholictimes.org/article/article_view.php?aid=384754¶ms=page%3D1%26acid%3D9 [우리 시대의 성인들] (13) 고통받는 예수 성심의 성 바울리나 (1865~1942) 고통받는 예수 성심의 성 바울리나 수녀(Mother Pauline of the Agonizing Heart of Jesus)는 브라질 교회의 첫 성인으로 원죄 없으신 잉태의 작은 자매회(Co... www.catholictimes.org

성인 순례기 2023.07.07

[우리 시대의 성인들] (14) 성 마리아 고레티(1890~1912) 축일 7월 6일

축일 7월 6일 정결 지키려 죽어가는 순간에도 자신을 찌른 죄인을 용서 자신을 위협한 청년에게 저항하다 열네 차례 칼에 찔려 목숨 잃어 죽음에 임박했음을 감지하면서도 죄인의 용서를 해야할 일로 여겨 잘못 부인하며 용서 거부했던 청년 용서의 은총 입고 진심으로 뉘우쳐 (클릭):https://www.catholictimes.org/article/article_view.php?aid=385545¶ms=page%3D1%26acid%3D9 [우리 시대의 성인들] (14) 성 마리아 고레티(1890~1912) 성 마리아 고레티(Maria Teresa Goretti)는 자신을 겁탈하려던 청년으로부터 목숨을 다해 자신의 정결을 지켰고, 불과 11살의 나이에 자신을 죽음으로 몰아넣... www.catholictimes...

성인 순례기 2023.07.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