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69~1947, 축일 2월 8일 노예로 끌려가 수녀가 되기까지… 모든 고통은 주님 품에서 멈췄다 노예제 폐지로 신분 자유 얻고 카노사 수녀회에서 수도생활 ‘성인’으로 칭송받으며 살다가 선종 12년 만에 시복시성 추진 (클릭):https://www.catholictimes.org/article/article_view.php?aid=378020¶ms=page%3D1%26acid%3D9 [우리 시대의 성인들] (4)성 요세피나 바키타 수녀 성 요세피나 바키타 수녀(St. Josephine Bakhita, 1869~1947)는 수단 출신으로 노예생활을 하다가 해방됐다. 이탈리아에서 카노사 수녀회 소속으로 수도생활... www.catholictimes.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