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을 고비 수없이 넘기며 양들에게 희망 전한 ‘착한 목자’ 이름 그대로 ‘선한 업적’ 남겨 어려운 시대 가난한 신자에게 직접 체험한 은총 전해주고 한문 교리·기도서 한글 번역 조선 계급주의 한계 뛰어넘어 (클릭):https://www.catholictimes.org/article/article_view.php?aid=359967¶ms=page%3D1%26acid%3D366 [최양업 신부 다시 보기] 1. 신앙과 영성 가경자 최양업 토마스 신부(1821~1861)는 한국인 두 번째 사제다. 최양업 신부는 사제가 된 1849년부터 선종한 1861년까지 조선에서 유일한 한국인 사제였고 ... www.catholictimes.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