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리 옹달샘 308

더 쉬운 사회교리 해설 - 세상의 빛| 196. 복음과 사회교리(「간추린 사회교리」 495항)

인류의 희망 이어가려면 ‘올바른 사랑’에 대한 성찰 필요 (클릭):https://www.catholictimes.org/article/article_view.php?aid=375562¶ms=page%3D1%26acid%3D11 [더 쉬운 사회교리 해설 - 세상의 빛] 196. 복음과 사회교리(「간추린 사회교리」 495항) “평화는 하느님께서 원하시는 질서의 추구를 통해 날마다 조금씩 이룩되는 것이고, 모든 사람이 평화 증진에 대한 책임을 인식할 때에만 꽃필 수 있다. 분쟁... www.catholictimes.org

교리 옹달샘 2022.12.07

더 쉬운 사회교리 해설 - 세상의 빛| 195. 복음과 사회교리(「간추린 사회교리」 130항)

교회는 세상 어려움에 함께하며 손 잡아줄 수 있어야 (클릭):https://www.catholictimes.org/article/article_view.php?aid=375383¶ms=page%3D1%26acid%3D11 [더 쉬운 사회교리 해설 - 세상의 빛] 195. 복음과 사회교리(「간추린 사회교리」 130항) 신부님1: 저희 성당은 청소년, 청년들이 없어요.신부님2: 저희도 그렇습니다. 서울 집값이 너무 비싸서 변두리로 이사가는 청년들도 많아요.신부님3: 아이들 ... www.catholictimes.org

교리 옹달샘 2022.11.30

더 쉬운 사회교리 해설 - 세상의 빛| 194. 복음과 사회교리(「간추린 사회교리」 492항)

화해와 용서로써 만드는 참 그리스도인 공동체 (클릭):https://www.catholictimes.org/article/article_view.php?aid=375196¶ms=page%3D1%26acid%3D11 [더 쉬운 사회교리 해설 - 세상의 빛] 194. 복음과 사회교리(「간추린 사회교리」 492항) “나 자신, 다른 사람, 하느님과 화해하는 것. 이것이 내가 살아가는 데 필요한 빵입니다. 그것은 누군가 웃으며 내게 건네주는 장미, 그 이상입니다. 화해는 ... www.catholictimes.org

교리 옹달샘 2022.11.23

더 쉬운 사회교리 해설 - 세상의 빛|193. 복음과 사회교리(「간추린 사회교리」 519항)

우리의 침묵과 기도가 어둠 속에서도 세상을 환히 비춘다 침묵은 기도의 조건이면서 기도 자체일만큼 중요한 요소 하느님 찾는 침묵과 기도 통해 세상에 필요한 변화 시작돼 (클릭):https://www.catholictimes.org/article/article_view.php?aid=375047¶ms=page%3D1%26acid%3D11 [더 쉬운 사회교리 해설 - 세상의 빛] 193. 복음과 사회교리(「간추린 사회교리」 519항) 미카엘라: 신부님, 코로나19 이후 피정을 처음 오는데 스마트폰 없이 1박2일을 있어 보니 너무나 어색하고 힘들었어요. 그러나 침묵하면서 제 자신을 잘 살펴... www.catholictimes.org

교리 옹달샘 2022.11.18

더 쉬운 사회교리 해설 - 세상의 빛|192. 복음과 사회교리 (「간추린 사회교리」 192항)

서로를 향한 차별 없는 보살핌과 어루만짐이 필요한 때 고통 속의 욥을 더 괴롭힌 것은 친구들의 책임 회피와 표리부동 서로 도우려는 따스한 마음만이 다시 일어나도록 할 수 있어 (클릭):https://www.catholictimes.org/article/article_view.php?aid=374821¶ms=page%3D1%26acid%3D11 [더 쉬운 사회교리 해설 - 세상의 빛] 192. 복음과 사회교리 (「간추린 사회교리」 192항) ​주님께서 카인에게 물으셨다. “네 아우 아벨은 어디 있느냐?” 그가 대답하였다. “모릅니다. 제가 아우를 지키는 사람입니까?” 그러자 그분께서 말씀하셨다. ... www.catholictimes.org

교리 옹달샘 2022.11.09

더 쉬운 사회교리 해설 - 세상의 빛|191. 복음과 사회교리 (「간추린 사회교리」60항)

더 쉬운 사회교리 해설 - 세상의 빛|191. 복음과 사회교리 (「간추린 사회교리」60항) 구원의 봉사자인 교회는 인간이 살아가는 세상 안에 있다 갈등과 분열 얼룩진 사회에도 이웃에 대한 연민과 사랑으로 하느님 증거하는 이들 존재해 신앙 공동체 항구하게 이어져 (클릭):https://www.catholictimes.org/article/article_view.php?aid=374661¶ms=page%3D1%26acid%3D11 [더 쉬운 사회교리 해설 - 세상의 빛] 191. 복음과 사회교리 (「간추린 사회교리」60항) 비신자1: “야당을 보면 참 한심해요! 맨날 정쟁을 일으키잖아요!”비신자2: “그게 어떻게 야당 잘못이야! 집권당 잘못이지!”비신자3: “비판은 좋은데 다들 진... www.catholi..

교리 옹달샘 2022.11.02

더 쉬운 사회교리 해설 - 세상의 빛| 190. 복음과 사회교리 (「간추린 사회교리」 35항)

인간은 연대와 사랑의 관계를 형성하며 자신을 완성한다 한정된 시간 속에서 사는 인간 존재의 유한함과 한계 인식하며 시급히 성찰해야 할 화두, 사랑 (클릭):https://www.catholictimes.org/article/article_view.php?aid=374486¶ms=page%3D1%26acid%3D11 [더 쉬운 사회교리 해설 - 세상의 빛] 190. 복음과 사회교리 (「간추린 사회교리」 35항) “사람은 그 자체로 모순이요 자연의 실수일까요? 이런 물음을 품고 다시 한번 지하묘지의 길들을 따라 걸어가 봅니다. 오직 죽음 속에서 희망을 알아볼 수 있... www.catholictimes.org

교리 옹달샘 2022.10.26

더 쉬운 사회교리 해설 - 세상의 빛|189. 복음과 사회교리 (「간추린 사회교리」 114항)

복음과 신앙 통한 내적 변화, 마음 돌봄의 시작 끊임없는 욕심 제어하지 못하면 건강한 인격 요원할 수밖에 없어 평화와 행복을 위한 삶의 길은 복음·신앙 통한 마음 다스리기 (클릭);https://www.catholictimes.org/article/article_view.php?aid=374330¶ms=page%3D1%26acid%3D11 [더 쉬운 사회교리 해설 - 세상의 빛] 189. 복음과 사회교리 (「간추린 사회교리」 114항) 라파엘: 신부님, 제가 요즘 약을 먹어요. 취업 스트레스 때문에 불면증이 생겨 ‘스트레스 클리닉’(정신과 병원)을 찾았더니 약을 먹으라고 하네요.미카엘: 요... www.catholictimes.org

교리 옹달샘 2022.10.19

더 쉬운 사회교리 해설 - 세상의 빛|188. 복음과 사회교리 (「간추린 사회교리」 410항)

더 쉬운 사회교리 해설 - 세상의 빛|188. 복음과 사회교리 (「간추린 사회교리」 410항) (클릭);https://www.catholictimes.org/article/article_view.php?aid=374151¶ms=page%3D1%26acid%3D11 [더 쉬운 사회교리 해설 - 세상의 빛] 188. 복음과 사회교리 (「간추린 사회교리」 410항) 봉사자1: 신부님께서 저번에 잘못 말씀하셔서 계획이 엉망이 됐어요!이 신부: 죄송합니다. 제 실수였습니다.봉사자2: 이게 다 신부님 때문이에요. 신부님이 ... www.catholictimes.org

교리 옹달샘 2022.10.13

더 쉬운 사회교리 해설 - 세상의 빛|187. 복음과 사회교리 (「간추린 사회교리」 205항)

이웃의 눈물에 우리는 얼마나 관심을 갖고 있습니까 비용만 지불하면 대신 처리되는 편리한 시스템 속에 살고 있지만 마땅히 행해야 할 선한 행동까지 비용으로 여기고 있지는 않은지 (클릭):https://www.catholictimes.org/article/article_view.php?aid=373849¶ms=page%3D1%26acid%3D11 [더 쉬운 사회교리 해설 - 세상의 빛] 187. 복음과 사회교리 (「간추린 사회교리」 205항) “753,452원. 모니터 화면에 뜬 현재 통장 잔고이자 전재산을 바라보자니 소진은 한숨도 나오지 않았다. 숨이 막히는데 숨을 어떻게 뱉을까. 당장 이번 달 지... www.catholictimes.org

교리 옹달샘 2022.10.05

더 쉬운 사회교리 해설 - 세상의 빛|186. 복음과 사회교리 (「간추린 사회교리」 566항)

도덕적 차원의 무관심은 죄의 구조를 견고히 하게 된다 스토킹 피해자의 절박한 상황 안이하게 여기는 사회적 무관심 반복적 범죄 일어날 가능성 커 누군가의 어려움에 관심 가져야 (클릭):https://www.catholictimes.org/article/article_view.php?aid=373633&params=page%3D1%26acid%3D11 [더 쉬운 사회교리 해설 - 세상의 빛] 186. 복음과 사회교리 (「간추린 사회교리」 566항) 기도는 어떻게 하는 것일까? 바로 자신의 요청, 제 뜻대로 하고 싶은 마음, 자신의 바람 등을 내려놓고 하느님이 우리에게 말씀하시는 계획에 동의하는 것이... www.catholictimes.org

교리 옹달샘 2022.09.28

더 쉬운 사회교리 해설 - 세상의 빛|185. 복음과 사회교리 (「간추린 사회교리」 193항)

우리는 누군가의 책임과 희생 위에 살아간다 공동체 지탱하는 힘 ‘상호 희생’ 공동의 집에서 더불어 살아가는 모든 피조물과의 관계 기억해야 (클릭):https://www.catholictimes.org/article/article_view.php?aid=373343&params=page%3D1%26acid%3D11 [더 쉬운 사회교리 해설 - 세상의 빛] 185. 복음과 사회교리 (「간추린 사회교리」 193항) 베드로: 신부님, 저번에 과도한 육식, 남겨지고 버려지는 음식에 대해 많이 반성했습니다. 음식물을 함부로 버리고, 욕심에 따라 음식을 대하는 것이 올바르... www.catholictimes.org

교리 옹달샘 2022.09.21

더 쉬운 사회교리 해설 - 세상의 빛|184. 복음과 사회교리 (「간추린 사회교리」 481항)

몸이 약한 이들 위하는 ‘복날’의 의미 알고 계셨나요? 기후위기 초래하는 육식 폭증 음식 소중히 여기지 않는 세태 탐식·허영심에 대한 성찰 필요 (클릭):​https://www.catholictimes.org/article/article_view.php?aid=372970¶ms=page%3D1%26acid%3D11 [더 쉬운 사회교리 해설 - 세상의 빛] 184. 복음과 사회교리 (「간추린 사회교리」 481항) 미카엘: 모처럼 회식인데, 삼겹살 어때요?라파엘: 좋아요! 회식에는 무조건 고기죠! 스텔라: 신부님, 2018년 배출한 온실가스 전체가 459억 톤인데 그중 17.4... www.catholictimes.org

교리 옹달샘 2022.09.07

더 쉬운 사회교리 해설 - 세상의 빛|183. 복음과 사회교리(「간추린 사회교리」 459항)

공동의 집 지구가 인간 욕심에 의해 고통받고 있다 지난 8월 서울·경기 호우 피해 지구온난화가 사실상 원인 책임 느끼고 생태적 회심해야 (클릭):https://www.catholictimes.org/article/article_view.php?aid=372659¶ms=page%3D1%26acid%3D11 [더 쉬운 사회교리 해설 - 세상의 빛] 183. 복음과 사회교리(「간추린 사회교리」 459항) 베드로: 지난 폭우가 기후위기의 영향이라는데 정말일까요?스텔라: 산업혁명 이후 기온이 1℃ 상승해서 공기 중 수증기가 6.7% 증가했대요.율리오: 온도가 높... www.catholictimes.org

교리 옹달샘 2022.08.31

더 쉬운 사회교리 해설 - 세상의 빛|182. 복음과 사회교리(「간추린 사회교리」 181항)

이웃과 사회 향한 참된 회심 요청되는 세상 풍요로워진 사회에 비례해 인간의 욕심은 더 많아지고 이웃 위한 사랑은 줄어들어 공동선 위한 재화 사용 절실 (클릭):https://www.catholictimes.org/article/article_view.php?aid=372392&params=page%3D1%26acid%3D11 [더 쉬운 사회교리 해설 - 세상의 빛] 182. 복음과 사회교리(「간추린 사회교리」 181항) “초희는 점점 마담뚜를 좋아하게 되었다. 마담뚜하고 같이 있을 때처럼 자신의 행복이 확실해질 때는 없었기 때문이다. 특히 마담뚜를 통해 듣는 상류사회의 ... www.catholictimes.org

교리 옹달샘 2022.08.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