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리 옹달샘 307

더 쉬운 사회교리 해설-세상의 빛|150. 복음과 사회교리 "나는 너희를 더 이상 종이라고 부르지 않는다. 나는 너희를 친구라고 불렀다.”(요한 15,15)

(「간추린 사회교리」 103항) 인간 사회 발전의 원동력이자 치료제 ‘형제적 우정’ 친구를 위해 목숨까지 바치시며 ‘복음적 사랑’ 보여주신 그리스도 신앙인에게 주어진 시대적 사명 (클릭):https://www.catholictimes.org/article/article_view.php?aid=363697&params=page%3D1%26acid%3D11

교리 옹달샘 2021.12.29

더 쉬운 사회교리 해설-세상의 빛|149. 복음과 사회교리 "누구든지 내 뒤를 따라오려면, 자신을 버리고 제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라야 한다.”(마태 16,24)

(「간추린 사회교리」 70항) 삶의 경험·책임에 관련된 ‘복음’ 교회뿐 아니라 사회로 퍼져야 인간과 사회에 대해 관심 갖고 주님 제자로 살아갈 것을 당부 (클릭):https://www.catholictimes.org/article/article_view.php?aid=363481&params=page%3D1%26acid%3D11

교리 옹달샘 2021.12.22

더 쉬운 사회교리 해설-세상의 빛|148. 복음과 사회교리 ‘예수님께서는 일어나 외딴곳으로 나가시어 그곳에서 기도하셨다.’(마르 1,35)

(「간추린 사회교리」545항) 탈종교화 현상 짙어지는 세태 세상 속 빛과 소금 역할하는 진정한 종교의 모습 요구돼 참회·쇄신으로 영성 회복해야 (클릭):https://www.catholictimes.org/article/article_view.php?aid=363108&params=page%3D1%26acid%3D11

교리 옹달샘 2021.12.14

더 쉬운 사회교리 해설-세상의 빛|147. 복음과 사회교리 "예수님께서는 빵을 손에 들고 감사를 드리신 다음, 자리를 잡은 이들에게 나누어 주셨다”(요한 6,11)

(「간추린 사회교리」 325항) 재화는 나누고 감사할 때 축복이 된다 재화는 양식이자 생존의 문제 나눔과 감사라는 질서 없이는 무분별한 애착과 이기심으로 갈등과 분쟁의 장으로 남게 돼 (클릭):https://www.catholictimes.org/article/article_view.php?aid=362855&params=page%3D1%26acid%3D11

교리 옹달샘 2021.12.08

더 쉬운 사회교리 해설-세상의 빛|146. 복음과 사회교리"스승인 내가 너희의 발을 씻었으면 너희도 서로 발을 씻어 주어야 한다”(요한 13,14)

「간추린 사회교리」410항 그리스도와 함께 사는 신앙인 이웃에 대해 사랑의 책임 지녀 소외된 이웃에 미안한 마음으로 함께 배려하고 돌보는 정신 필요 (클릭):https://www.catholictimes.org/article/article_view.php?aid=362617&params=page%3D1%26acid%3D11

교리 옹달샘 2021.12.01

더 쉬운 사회교리 해설-세상의 빛|145. 복음과 사회교리 "회개하여라. 하늘 나라가 가까이 왔다” (마태 4,17)

「간추린 사회교리」 517항 참평화는 용기 있는 반성과 참회를 통해 가능하다 회적 갈등 해소하기 위해선 복음적 가치의 회복이 우선 진정한 참회 통해 정화된 마음 이 땅에 하느님 나라 실현하는 길 (클릭):https://www.catholictimes.org/article/article_view.php?aid=362382&params=page%3D1%26acid%3D11

교리 옹달샘 2021.11.24

더 쉬운 사회교리 해설-세상의 빛|144. 복음과 사회교리 "주님 안에서 늘 기뻐하십시오. 거듭 말합니다. 기뻐하십시오”(필리 4,4)

「간추린 사회교리」 60항 그리스도인들에게 기쁨이란 하느님 사랑으로 사는 것 슬픔과 고통이 교차하는 기쁨 고난을 삶의 일부로 받아들여 신앙 안에서 새로운 의미 부여 궁극적 가치 발견하는 시각 필요 (클릭):https://www.catholictimes.org/article/article_view.php?aid=362013&params=page%3D1%26acid%3D11

교리 옹달샘 2021.11.16

2021 사회교리주간 교육 영상

2021 사회교리주간 교육 영상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VBB7m8KmfS0 프란치스코 교황 회칙 ‘모든 형제들’을 우리 사회에 비추어 읽어봅니다. 제작: 부산교구 정의평화위원회 파일 내려받기:https://drive.google.com/file/d/1xSZJxjkZTZIlI3pkdeRmkIKrNlCADdKC/view 2021 사회교리주간 누가 버려진 이에게 이웃이 되어주었느냐(최종)_.mp4 drive.google.com

교리 옹달샘 2021.11.16

더 쉬운 사회교리 해설-세상의 빛|143. 복음과 사회교리 "너희의 빛이 사람들 앞을 비추어, 그들이 너희의 착한 행실을 보고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를 찬양하게 하여라”(마태 5,16)

「간추린 사회교리」 138항 그리스도인의 성숙한 사회참여, 사람다운 세상 향한 밀알 올바른 통치자 만드는 것은 유권자의 관심과 사회참여 개인의 권익에 따른 선택 아닌 공동선 위한 사고와 책임 강조 (클릭):https://www.catholictimes.org/article/article_view.php?aid=361775&params=page%3D1%26acid%3D11

교리 옹달샘 2021.11.09

더 쉬운 사회교리 해설-세상의 빛|142. 복음과 사회교리 "칼을 칼집에 도로 꽂아라. 칼을 잡는 자는 모두 칼로 망한다”(마태 26, 52)

「간추린 사회교리」 193항 “연대성, 타인을 착취하는 대신 이웃의 선익에 투신하는 것” 예언자적 소명 위한 정의 구현 적대감에 의한 분노와 구별돼야 하느님 사랑과 자비를 토대로 공동선 향한 연대성 회복 절실 (클릭):https://www.catholictimes.org/article/article_view.php?aid=361536&params=page%3D1%26acid%3D11

교리 옹달샘 2021.11.02

더 쉬운 사회교리 해설-세상의 빛|141. 복음과 사회교리 "부유하더라도 사람의 생명은 그의 재산에 달려 있지 않다”(루카 12,15)

「간추린 사회교리」 570항 가난과 청빈, 은총의 길이자 교회가 걸어가야 할 길 부유할수록 ‘낮은 자리’는 멀어져 교회가 낮은 곳에 가지 않으면 정의·공정 이야기할 자격 잃어 (클릭):https://www.catholictimes.org/article/article_view.php?aid=361268&params=page%3D1%26acid%3D11

교리 옹달샘 2021.10.26

더 쉬운 사회교리 해설-세상의 빛|140. 복음과 사회교리 "용기를 내어라 내가 세상을 이겼다”

「간추린 사회교리」 519항 두려움 속에서 용기 내어 사랑을 선택한 그리스도처럼 갈등과 대립 가득한 현실에도 사회정의 실현 위해 용기 절실 기도를 통해 진정한 용기 얻고 교회의 예언자적 소명 실천해야 (클릭):https://www.catholictimes.org/article/article_view.php?aid=361065&params=page%3D1%26acid%3D11

교리 옹달샘 2021.10.19

더 쉬운 사회교리 해설-세상의 빛|139. 복음과 사회교리 인간과 제도를 완성하는 것은 하느님의 가르침과 실천

「간추린 사회교리」 565항 신앙인의 삶, 세상 속 촛불이 될 수 있음을 기억해야 결코 완전할 수 없는 사회제도 복음에 부합하는지 식별하고 하느님 말씀 실천에 힘쓸 때 인간과 제도 완성될 수 있어 (클릭):https://www.catholictimes.org/article/article_view.php?aid=360831&params=page%3D1%26acid%3D11 [더 쉬운 사회교리 해설-세상의 빛] 139. 복음과 사회교리 인간과 제도를 완성하는 것은 하느님의 “정치 참여는 다른 사람들에 대한 그리스도인의 봉사 의무의 한 표현으로서, 이는 가치 있으면서도 어려운 일이다. 섬김의 정신으로 이루어지는 공동선의 추... www.catholictimes.org

교리 옹달샘 2021.10.12

더 쉬운 사회교리 해설-세상의 빛|138. 복음과 사회교리 - 복음과 은총, 그리고 사랑

「간추린 사회교리」 63항 고통 속에서도 회복을 체험했던 신앙인의 지혜, 사랑 불안한 현실 속에 처해 있어도 복음으로 사회현상 해석하고 은총에 대한 믿음·희망 지녀야 그 시작은 바로 다름아닌 ‘사랑’ (클릭):https://www.catholictimes.org/article/article_view.php?aid=360690&params=page%3D1%26acid%3D11 [더 쉬운 사회교리 해설-세상의 빛] 138. 복음과 사회교리 - 복음과 은총, 그리고 사랑 마리아: 신부님께서 항상 저희를 반갑게 맞이해 주시고, 사랑한다고 말씀해 주시는 게 참 좋아요. 너는 소중한 사람이라고 늘 말씀해 주시잖아요?스텔라: 맞... www.catholictimes.org

교리 옹달샘 2021.10.05

더 쉬운 사회교리 해설-세상의 빛|137. 복음과 사회교리 -복음의 권고 ‘축복이 되어 주고, 축복을 나누고’

「간추린 사회교리」 517항 삼위일체 사랑, 인간의 관계성이 의미를 가지게 되는 근거 성부·성자·성령의 일치 가운데 온전히 사랑하며 서로 내어주듯 사랑과 연대로 진리 추구해야 (클릭):https://www.catholictimes.org/article/article_view.php?aid=360581&params=page%3D1%26acid%3D11 [더 쉬운 사회교리 해설-세상의 빛] 137. 복음과 사회교리 -복음의 권고 ‘축복이 되어 주고, 축복 거인은 가엾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나는 이제까지 나밖에 몰랐었구나. 이제야 왜 이곳에만 봄이 오지 않았는지 알겠군. 저 가엾은 꼬마를 나무 위에 올려 ... www.catholictimes.org

교리 옹달샘 2021.09.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