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리 옹달샘

더 쉬운 사회교리 해설-세상의 빛|142. 복음과 사회교리 "칼을 칼집에 도로 꽂아라. 칼을 잡는 자는 모두 칼로 망한다”(마태 26, 52)

松竹/김철이 2021. 11. 2. 20:50

「간추린 사회교리」 193항

“연대성, 타인을 착취하는 대신 이웃의 선익에 투신하는 것”
예언자적 소명 위한 정의 구현 적대감에 의한 분노와 구별돼야
하느님 사랑과 자비를 토대로 공동선 향한 연대성 회복 절실

(클릭):https://www.catholictimes.org/article/article_view.php?aid=361536&params=page%3D1%26acid%3D11

 

[더 쉬운 사회교리 해설-세상의 빛] 142. 복음과 사회교리 "칼을 칼집에 도로 꽂아라. 칼을 잡는 자

베드로: 신부님, 사는 게 너무 어렵다 보니 화가 많이 납니다. 그래서 술을 마시지 않으면 잠조차도 오지 않아요.바오로: 노력해도 세상은 바뀌는 게 없어요....

www.catholictimes.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