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추린 사회교리」 193항
“연대성, 타인을 착취하는 대신 이웃의 선익에 투신하는 것”
예언자적 소명 위한 정의 구현 적대감에 의한 분노와 구별돼야
하느님 사랑과 자비를 토대로 공동선 향한 연대성 회복 절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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