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필 작가의 세상 이야기

복음화, 개인과 사회의 구체적 상황까지도 고려해야 (클릭);https://www.catholictimes.org/article/article_view.php?aid=385514¶ms=page%3D1%26acid%3D11 [더 쉬운 사회교리 해설 - 세상의 빛] 225. 복음과 사회교리(「간추린 사회교리」 66항) 상훈: 어떠하든 회사에 꼭 붙어 있어야 된다. 엄마 돌아가시기 전까지. 불쌍한 우리 엄마 장례식에 화환이라도 하나 박혀 있고 문상객 채울라면 어떻게든 회... www.catholictimes.org

‘사랑과 소통’의 삶, 그리스도인의 정체성 (클릭):https://www.catholictimes.org/article/article_view.php?aid=385112¶ms=page%3D1%26acid%3D11 [더 쉬운 사회교리 해설 - 세상의 빛] 224. 복음과 사회교리(「간추린 사회교리」 538항) “하느님의 모든 백성은 교회의 사명 수행에서 맡은 역할이 있다. 하느님 백성의 모든 구성원은 선교는 모든 그리스도인의 일이라는 것을 인식하여, 각자가 받... www.catholictimes.org

복잡한 이해관계 속 식별 기준은 ‘복음의 가르침’ (클릭):https://www.catholictimes.org/article/article_view.php?aid=384753¶ms=page%3D1%26acid%3D11 [더 쉬운 사회교리 해설 - 세상의 빛] 223. 복음과 사회교리(「간추린 사회교리」 527항) “하느님의 말씀을 전파하시오. 기회가 좋든지 나쁘든지 꾸준히 전하고 끝까지 참고 가르치면서 사람들을 책망하고 훈계하고 격려하시오. 사람들이 건전한 가... www.catholictimes.org

섣부른 단죄와 심판은 진정한 해결책 될 수 없어 (클릭);https://www.catholictimes.org/article/article_view.php?aid=384235¶ms=page%3D1%26acid%3D11 [더 쉬운 사회교리 해설 - 세상의 빛] 222. 복음과 사회교리(「간추린 사회교리」 143항) “맥, 당신은 십자가에서 예수가 무엇을 이루었냐고 물었죠? 내 말 잘 들어요. 그의 죽음과 부활을 통해 나는 이 세계와 완전히 화해했어요. 내가 말하는 화해... www.catholictimes.org

진정한 자유는 하느님과 이웃 사랑 안에서 실행돼야 (클릭):https://www.catholictimes.org/article/article_view.php?aid=383841¶ms=page%3D1%26acid%3D11

신앙의 가르침에 포함된 도덕의식 지키는 사회 돼야 (클릭):https://www.catholictimes.org/article/article_view.php?aid=383418&params=page%3D1%26acid%3D11 [더 쉬운 사회교리 해설 - 세상의 빛] 220. 복음과 사회교리(「간추린 사회교리」 70항) “나는 자유주의의 역사에서 간과되곤 하지만 매우 중요한 한 가지 사실을 분명히 드러내고자 했다. 대부분의 자유주의자들이 도덕적인 지향을 강하게 가지고 ... www.catholictimes.org

사회 윤리와 도덕의 뿌리인 교회 가르침 (클릭):https://www.catholictimes.org/article/article_view.php?aid=383166¶ms=page%3D1%26acid%3D11 [더 쉬운 사회교리 해설 - 세상의 빛] 219. 복음과 사회교리(「간추린 사회교리」 577항) “외교인들은 어떤 좋은 것이나 놀라운 것을 발견하면 ‘천주교인 소행’이라고 합니다. 외교인들끼리도 어떤 것을 올바로 행하면 ‘자네도 천주교 신자인가. 그... www.catholictimes.org

공동선 증진하는 인공지능 위한 지혜와 식별 중요 (클릭):https://www.catholictimes.org/article/article_view.php?aid=382865¶ms=page%3D1%26acid%3D11 [더 쉬운 사회교리 해설 - 세상의 빛] 218. 복음과 사회교리(「간추린 사회교리」 88항) 라파엘: 인공지능 로봇, 휴머노이드를 보셨나요? 정말 사람같아요!헬레나: 저도 봤어요. 감정도 표현하고 마치 사람처럼 얘길 하던데요?마리아: 그런 로봇들... www.catholictimes.org

기술발전 이면에 따라오는 어두운 현실 성찰해야 (클릭):https://www.catholictimes.org/article/article_view.php?aid=382515¶ms=page%3D1%26acid%3D11 [더 쉬운 사회교리 해설 - 세상의 빛] 217. 복음과 사회교리(「간추린 사회교리」 16항) “반죽을 묻힌 닭고기를 로봇이 기름 솥으로 옮깁니다. 그리고 튀김 바구니를 흔들어 줍니다. 이런 식으로 튀김솥 6개를 돌려서 한 시간에 치킨 50마리까지 튀... www.catholictimes.org

이웃사랑, 사람과 세상 이롭게 하는 선택 (클릭):https://www.catholictimes.org/article/article_view.php?aid=382143¶ms=page%3D1%26acid%3D11 [더 쉬운 사회교리 해설 - 세상의 빛] 216. 복음과 사회교리(「간추린 사회교리」 135-138항) “분명한 것은 가치 있는 일을 얼마든지 찾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무엇보다 중요한 사실은 자신의 삶이 헛되지 않았음을 알게 된다는 것입니다. 윤리적 삶을 ... www.catholictimes.org

평화를 위해 헌신해야 하는 그리스도인 (클릭):https://www.catholictimes.org/article/article_view.php?aid=381883¶ms=page%3D1%26acid%3D11 [더 쉬운 사회교리 해설 - 세상의 빛] 215. 복음과 사회교리(「간추린 사회교리」 49항)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로부터 부여받은 권위로써 말합니다. 모든 폭력의 생각을 떨쳐야 합니다. 갈등과 돌이킬 수 없는 행동을 자아내는 활동, 결정, 증오의 ... www.catholictimes.org

신앙에 대한 관심과 노력 절실한 시대 (클릭):https://www.catholictimes.org/article/article_view.php?aid=381453¶ms=page%3D1%26acid%3D11 [더 쉬운 사회교리 해설 - 세상의 빛] 214. 복음과 사회교리(「간추린 사회교리」 516항) “일반적으로 사람들은 신앙인이라고 하면, 세례받는 그날부터 모든 의문이 사라지고 마음이 편해진다고 생각할지 모릅니다. 그러나 그런 일은 없습니다. 모든... www.catholictimes.org

“노동자는 숫자가 아닌 사람” 관심과 형제애 지녀야 (클릭):https://www.catholictimes.org/article/article_view.php?aid=381188¶ms=page%3D1%26acid%3D11 [더 쉬운 사회교리 해설 - 세상의 빛] 213. 복음과 사회교리(「간추린 사회교리」 132항) “사람이 진정한 재산입니다. 사람이 없으면 노동 공동체도, 기업도, 경제도 없습니다. 일터의 안전은 인적 자원의 보호를 의미합니다. 인적 자원은 하느님의 ... www.catholictimes.org

참으로 인간다운 사회의 기본은 정직과 성실 (클릭):https://www.catholictimes.org/article/article_view.php?aid=380704¶ms=page%3D1%26acid%3D11 [더 쉬운 사회교리 해설 - 세상의 빛] 212. 복음과 사회교리(「간추린 사회교리」 134항) 마침내 핑의 차례가 왔습니다. 핑은 부끄러워서 고개를 들지 못했습니다. 임금님이 벌을 내릴 거라고 생각했습니다. 임금님이 핑에게 물었습니다. “너는 왜 ... www.catholictimes.org

공동체 경시 풍조부터 바로잡아야 (클릭):https://www.catholictimes.org/article/article_view.php?aid=380313¶ms=page%3D1%26acid%3D11 [더 쉬운 사회교리 해설 - 세상의 빛] 211. 복음과 사회교리(「간추린 사회교리」 150항) 용혜인: 돈을 써봤자 효과가 없다는 것은 ‘청년들이 애를 안 낳는다’는 말처럼 청년들에게만 책임을 전가하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주진형: 저는 우리나라 젊... www.catholictimes.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