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3/16 20

[말씀초대장] 하느님께서 사랑하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음성을 들을 수 있도록 내 소리의 볼륨을 낮추어 봅시다

[말씀초대장] 하느님께서 사랑하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음성을 들을 수 있도록 내 소리의 볼륨을 낮추어 봅시다(클릭):https://www.youtube.com/shorts/Ib2Fihud1fA   말씀: 루카 9,28ㄴ-36 묵상: 박주영  비비아나 (바오로딸) 주님의 사명에 함께하는 마음으로 [성바오로딸] 채널을 후원해주시는 분들을 위해 저희 수녀들이 매일 진심을 담아 기도하고 있습니다. 후원을 기다립니다 우리은행 1005-801-293510  (재) 성바오로딸수도회 기부금 영수증 문의: peace@pauline.or.kr

말씀 표주박 07:44:58

2025년 3월 16일 사순 제2주일 매일미사ㅣ홍성원 미카엘 신부님 집전

2025년 3월 16일 사순 제2주일 매일미사ㅣ홍성원 미카엘 신부님 집전(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eRYwxwekpDE  2025년 3월 16일 사순 제2주일 매일미사 홍성원 미카엘 신부 (서울대교구 청소년국 학교사목부 담당) ⛪서울 원효로 예수성심성당 ** 미사 지향은 파견 성가 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이 점 착오 없으시길 바랍니다. ** ** 매일미사 시청 시에는 "자막 (오른쪽 상단의 CC)"를 꼭 끄고 시청 부탁드립니다. **  루카 9,28ㄴ-36 그때에 28 예수님께서 베드로와 요한과 야고보를 데리고 기도하시러 산에 오르셨다. 29 예수님께서 기도하시는데, 그 얼굴 모습이 달라지고 의복은 하얗게 번쩍였다. 30 그리고 두 사람이 예수님과 이야기를 나누고..

영적♡꿀샘 07:24:43

[쉬기날기] 2025년 3월 16일 사순 제2주일 복음묵상 안내

[쉬기날기] 2025년 3월 16일 사순 제2주일 복음묵상 안내(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J8fIqpVr5hE   *[쉬기날기]는 ‘쉬운 기도, 날마다 하는 기도’의 약자입니다.성호경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현존청원하느님께서 지금 이순간, 나와 함께 하신다는 것을 느껴봅시다.당신의 가장 깊은 내밀한 공간의 침묵 가운데, 당신이 애타게 바라는 하느님 모상의 순수함 안에서, 당신은 하느님 현존의 속삭임을 들을 수 있습니까? 하느님께서 당신과 가까이 계심을 느꼈을 때와 그분과 당신이 함께 걸으며 하느님의 사랑에 안겼을 때를 기억할 수 있습니까?자유청원나 자신의 욕망에서 자유로워 질 수 있는 은총을 주님께 청합시다.“자기 스스로를 하느님 손에 내맞기고 그분의 은총..

영적♡꿀샘 07:16:24

생활성서 듣는 소금항아리 [20250316 사순 제2주일](김희경 성심 수녀님) 매일미사

생활성서 듣는 소금항아리 [20250316 사순 제2주일](김희경 성심 수녀님) 매일미사(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pbsJciht6c4   월간 생활성서 구독은 선교입니다.‘생활성서 구독,기부 문의’ https://www.biblelife.co.kr/goods/cat...소금항아리는 예수의 까리따스수녀회에서 펴내는 신앙월간지 생활성서의 매일 복음묵상집입니다.======================당신 곁에 믿음의 벗, 생활성서사https://www.biblelife.co.kr

영적♡꿀샘 07:08:39

전삼용 요셉 신부님 (수원교구 조원동 주교좌 성당 주임) | 사순 제2주일 복음특강 | 타볼산에 오르는 법, 2025.3.16

[사순 제2주일 복음특강] 타볼산에 오르는 법 I 전삼용 요셉 신부님(수원교구 조원동 주교좌 성당 주임) 2025.3.16 천주교/가톨릭/신부님강의/가톨릭스튜디오(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LnjESxf8Hio  2025년 나해 사순 제2주일 – 타볼산에 오르는 법 우리는 모두 하느님 자비의 얼굴을 뵈옵기를 바랍니다. 하느님이 계신지, 안 계신지 고민할 필요도 없고 딱 맡기고 나아갈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먼저 ‘표징’을 바라서는 안 됩니다. 예수님은 먼저 하느님 얼굴을 뵈옵자고 하는 사람들을 악하다고 하십니다. 저도 사제가 되라고 불러주실 때, “그럼 먼저 당신 얼굴을 보여주세요~!”라고 청했습니다. 그게 정말 성모님이었는지는 모르겠으나, 그분께서 성모상에서 ..

영적♡꿀샘 07:00: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