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0/03 15

로드투킹덤_A 3회| 템페스트, 크래비티, 유나이트, 원어스, 에잇턴, 더크루원, 더뉴식스, 평가전 편, 3회 선공개, 보컬 에이스들의 라이브

[#로드투킹덤_A/무대봤썰?] TEMPEST(템페스트)가 들려주는 ♬WHO AM I? & ♬Find our LIGHTHOUSE 코멘터리(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N4D0KiCUMQc TEMPEST(템페스트)가 들려주는 ♬WHO AM I? & ♬Find our LIGHTHOUSE 코멘터리ㅣ평가전 편     [#로드투킹덤_A/무대봤썰?] CRAVITY(크래비티)가 들려주는 ♬ Act Ⅰ: Odyssey into Gravity & ♬ACT Ⅱ: VENI VIDI VICI 코멘터리(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4MxyWHKP8hI CRAVITY(크래비티)가 들려주는 ♬ Act Ⅰ: Odyssey into Gravity & ♬ACT Ⅱ: ..

음악 산책길 11:00:21

👨‍🏫 12회 : 마침표를 찍다! [🌎박승찬 교수의 중세 여행 - 성 토마스 아퀴나스와 함께 걷는 길]

👨‍🏫 12회 : 마침표를 찍다! [🌎박승찬 교수의 중세 여행 - 성 토마스 아퀴나스와 함께 걷는 길](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HKxfIragwfw  🌎 박승찬 교수의 중세 여행 [성 토마스 아퀴나스와 함께 걷는 길]  🏃‍♂️👨‍🏫 12회 : 마침표를 찍다!성 토마스 아퀴나스 성인의 사상과 영성을 토크로 풀어갑니다. 성인의 발자취가 남아 있는 이태리,프랑스, 독일 각지의 모습을영상으로 소개합니다.

영성 디딤돌 10:45:04

성모님 사랑의 고백, 로사리오 | 김강정 시몬 신부님(남천성당 성사담당)

성모님 사랑의 고백, 로사리오                                                                          김강정 시몬 신부님(남천성당 성사담당)  로사리오 성월에 성모님께 드릴 선물을 생각합니다. 성모님이 우리에게 받고 싶어 하시는 선물도 생각해 봅니다. 그런데 성모님은 발현하실 때마다 묵주 기도 를 강조하셨습니다. 늘 “묵주 기도를 바쳐다오.”라는 말씀을 반복하셨습니다. 파티마에서는 여섯 번을 발 현하실 적마다 묵주 기도를 바쳐달라는 메시지를 한 차례도 빠트린 적이 없었습니다. 마지막으로 발현하 신 10월 13일에는 당신 스스로 “묵주 기도의 모후”라 칭하셨습니다. 도대체 묵주 기도가 얼마나 중요한 기 도라면, 성모님께서 세상에 모습을 드러내실 때..

사제의 공간 10:15:23

2025년 희년 공식 주제곡 "희망의 순례자들" / Official Hymn for the 2025 Jubilee "Pilgrims o

2025년 희년 공식 주제곡 "희망의 순례자들" / Official Hymn for the 2025 Jubilee "Pilgrims of Hope"(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40ICQlPVhag   "희망의 순례자들" - 2025년 희년 공식 주제곡"Pilgrims of Hope" - Official Hymn for the 2025 Jubilee작사: Pierangelo Sequeri한국어 번역: 한국천주교주교회의작곡: Francesco Meneghello노래: 최준익 막시모 (Junick Maximo Choi) / 이경수 안드레아 (Kyungsoo Andrew Lee)제작: 박민우 알베르토 신부 (Fr. Minwoo Albert Park)서울대교구 사목국에서는 2..

성가 나눔터 09:45:23

<이보은 요리연구가> 김양념장, 무화과잼

만능이라는 이름이 어울리는 김양념장을 곁들여보세요~ 김양념장[준비재료]냉동고 속 김 20장,양파 150g, 대파 흰부분 2대, 청양고추 3개, 붉은 고추 1개,다진 마늘 2큰술, 진간장 1/2컵,간장 2큰술, 고춧가루 2큰술, 물엿 2큰술,다시마 우린 물 1/2컵, 통깨 2큰술, 먹을 때 참기름 약간*1컵=200cc, 1큰술=15cc 기준(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Bb5yPUNEaAo     무화과잼재료;무화과500g,유기농 설탕300g   만드는 법1. 무화과는 꼭지를 위로해서 깨끗이 씻어준다2. 무화과를 사방 1.5cm 정도로 썰어준다3. 냄비에 무화과 유기농설탕을 넣고 약한 불에서 잘 녹여준다4. 유기농설탕이 다 녺으면 중약불에 바닥이 타지 않게 저어가며 천천..

맛있는 요리 09:30:24

한로寒露 2 | 시인뉴스 포엠

한로寒露 2                             松竹 김철이  한 해 가을이 점차 물러날 채비에 분주하니푸릇푸릇하던 식물들제 몫의 시절을 내려놓고갈 길 바쁜 낙엽들 참도 을씨년스럽다. 편히 쉬던 찬 이슬온 누리 두루 거니느라 종종걸음시름 많은 사람들 드높은 산을 찾아머리에 적색 꽃을 꽂으니잡귀들 물러가고 평온이 절로 깃드네. 겨울의 문턱을 넘기 전삼복을 살아내느라 심히 지친 몸과 마음을용솟음치는 미꾸리 한 움큼 건져뚝배기 제물로 삼은 추어탕으로 달래더라 곱디고운 춘삼월 즐기려고단한 날갯짓도 아랑곳없이천리만리 날아든 제비 가족들 고향을 찾고귀뚜리 노랫소리 마루 밑 쟁여 들 때혀 빼문 알곡들 소슬바람에 절로 영근단다    한로寒露 2 | 시인뉴스 포엠(클릭):https://www.poetnew..

작품 발표작 09:03:06

2024년 10월 3일 음력: 9월1일

10월 3일(음력:9월 1일 )[1999년]소니 창업자 모리타 아키오(盛田昭夫) 타계소니의 창업자 모리타 아키오(盛田昭夫) 명예회장이 폐렴으로 1999년 10월 3일 사망했다. 향년 78세였다. 도전적 벤처정..[1996년]96 노벨문학상 폴란드의 쉼보르스카 선정폴란드의 여류 시인 비스와바 쉼보르스카(73)가 1996년 노벨 문학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스웨덴 한림원은 1996년 10월..[1990년]동독·서독 통일1945년 2차대전에서의 패배로 인해 동서로 나뉘었던 독일이 마침내 하나로 통일됐다. 서독이 1990년 10월 3일 오전0시..[1971년]이소룡 영화 ‘당산대형’ 개봉1970년대 초까지 홍콩 영화는 변방에 지나지 않았다. 제작 기술이 낙후한데다 스타 부재까지 겹쳐 외팔이 검객으로 유명한 ‘....

오늘의 역사 08:48:35

서로의 생명을 구하다

서로의 생명을 구하다  2011년 3월 29일, 미국 캘리포니아 주(州)태평양 연안 고속도로에서 큰 사고가 났습니다.미국 오렌지카운티 소방청의 소방관들은급하게 사건 현장으로 달려갔습니다.상황은 매우 심각했습니다.고속도로에서 트럭과 충돌한 자동차가찌그러진 채 트럭 아래 깔려 있었고 자동차가불에 타는 끔찍한 상황이었습니다.자동차는 언제 폭발할지 모르는 일촉즉발의 상황에서출동한 소방관 ‘크리스 트로키’는 주저 없이차에 달려들어 불을 끄고 운전자를구출하는 데 성공했습니다.피해자는 그날 사고로 인해 한 달 반 동안 치료를 받아야 했습니다.발가락을 잘라내야 했지만, 그 정도로 끝난 것이오히려 다행이라고 할 정도로 위급한상황이었습니다.자신이 구한 사람이 무사히 회복하는 모습을보고 안심하던 트로키 소방관은치료를 받고 ..

작은 이야기 08:33:48

정호 빈첸시오 신부님 | 20241003 오늘의 말씀

정호 빈첸시오 신부님 | 20241003 오늘의 말씀(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Cj7fjWfKxp8  천주교 부산교구 장산성당 연중 제26주간 목요일 오늘의 말씀입니다.   “몸소 가시려는 모든 고을과 고장으로 당신에 앞서 둘씩 보내시며” 우리에게 오신 하느님. 그러나 한 분 하느님의 아드님이 세상에 오셔서 우리와 같은 처지에서 사시는 것에는 우리와 같은 한계가 있었음을 말해줍니다. 그분이 사시는 공간과 시간에는 일정한 한계가 정해졌을 것이고 그래서 세상 모든 사람들이 주님을 만날 수는 없었을 겁니다. 이스라엘로부터 시작한 것도 마찬가지이고 나자렛에서 자라신 것도 그 한계 중 하나입니다.  “주님께서는 다른 제자 일흔두 명을 지명하시어,” 주님이 공생활을 시작하시고..

영적♡꿀샘 08:03:00

오늘의 강론(2024.10.03) - 부산교구 부곡성당 주임 차공명 프란치스코 살레시오 신부님

오늘의 강론(2024.10.03) - 부산교구 부곡성당 주임 차공명 프란치스코 살레시오 신부님(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1AL_JvoDVnE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                                                                            10,1-12 그때에 주님께서는 다른 제자 일흔두 명을 지명하시어, 몸소 가시려는 모든 고을과 고장으로 당신에 앞서 둘씩 보내시며,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수확할 것은 많은데 일꾼은 적다. 그러니 수확할 밭의 주인님께 일꾼들을 보내 주십사고 청하여라. 가거라. 나는 이제 양들을 이리 떼 가운데로 보내는 것처럼 너희를 보낸다. 돈주머니도 여행 보따리도 신발도 지니..

영적♡꿀샘 07:48:03

2024년 10월 3일 연중 제26주간 목요일 매일미사ㅣ장긍선 예로니모 신부님 집전

2024년 10월 3일 연중 제26주간 목요일 매일미사ㅣ장긍선 예로니모 신부님 집전(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OEgbp9OFeHk  2024년 10월 3일 연중 제26주간 목요일 매일미사 장긍선 예로니모 신부 (이콘 연구소(초기 교회 미술연구소)담당) ** 미사 지향은 파견 성가 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이 점 착오 없으시길 바랍니다. ** ** 매일미사 시청 시에는 "자막 (오른쪽 상단의 CC)"를 꼭 끄고 시청 부탁드립니다. **  + 루카 10,1-12 그때에 1 주님께서는 다른 제자 일흔두 명을 지명하시어, 몸소 가시려는 모든 고을과 고장으로 당신에 앞서 둘씩 보내시며, 2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수확할 것은 많은데 일꾼은 적다. 그러니 수확할 밭의 주인님께..

영적♡꿀샘 07:33:57

[쉬기날기] 2024년 10월 3일 연중 제26주간 목요일 복음묵상 안내

[쉬기날기] 2024년 10월 3일 연중 제26주간 목요일 복음묵상 안내(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KeUnZPk4diM    *[쉬기날기]는 ‘쉬운 기도, 날마다 하는 기도’의 약자입니다.성호경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현존청원하느님의 현존을 조금 더 느낄 수 있도록 은총을 청합시다.하느님께서는 언제나 저와 함께 계십니다. 또한 하느님께서는 좀 더 제 안에 함께하시면서 저에게 존재를 부여해주십니다. 저의 몸, 저의 정신, 저의 마음과 모든 삶 안에서 당신의 생명을 주시는 현존에 잠시 머뭅니다.자유청원주님께 자유를 청합시다.하느님께서는 저에게 자유를 주시는 분. 성령께서 저의 가장 친밀한 갈망들 속으로 생명을 불어넣어 주시고, 온화하게 제가 좋은 것들을 향해 ..

영적♡꿀샘 07:25:57

생활성서 듣는 소금항아리 [20241003 연중 제26주간 목요일](박태훈 마르티노 신부님) 매일미사

생활성서 듣는 소금항아리 [20241003 연중 제26주간 목요일](박태훈 마르티노 신부님) 매일미사(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sD7fYfeZiuU   월간 생활성서 구독은 선교입니다.‘생활성서 구독,기부 문의’ https://www.biblelife.co.kr/goods/cat...소금항아리는 예수의 까리따스수녀회에서 펴내는 신앙월간지 생활성서의 매일 복음묵상집입니다.======================당신 곁에 믿음의 벗, 생활성서사https://www.biblelife.co.kr

영적♡꿀샘 07:17:09

전삼용 요셉 신부님 | 우리는 어떻게 하느님 나라가 가까이 왔음을 보여줄 수 있을까?, 연중 제26주간 목요일, 2024 10 03

[ 우리는 어떻게 하느님 나라가 가까이 왔음을 보여줄 수 있을까? ] 수호천사 기념일, 전삼용 요셉 신부님, 2024, 10 03(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o9AuIsbq5P4   2024년 나해 연중 제26주간 목요일 – 우리는 어떻게 하느님 나라가 가까이 왔음을 보여줄 수 있을까?오늘 복음에서 예수님은 당신 제자들을 세상에 보내시며 하느님 나라가 왔음을 선포하라고 하십니다. 그리고 그들이 하느님 나라를 받아들이지 않을 때도 역시 그렇게 하라고 하십니다. “어떤 고을에 들어가든지 너희를 받아들이지 않으면 한길에 나가 말하여라. ‘여러분의 고을에서 우리 발에 묻은 먼지까지 여러분에게 털어 버리고 갑니다. 그러나 이것만은 알아 두십시오. 하느님의 나라가 가까이 왔습니..

영적♡꿀샘 07:09: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