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필 작가의 세상 이야기

[예수회센터 월요 피정] 시편과 함께 기도하기 2강_이근상 시몬 신부님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m-8WxuKJx-Q [예수회센터 월요 피정] 시편과 함께 기도하기 2024년 3월11일 월요일 2강 예수회 이근상 시몬 신부 [예수회센터 월요 피정] ✦ 2024년 봄학기 주제: 시편과 함께 기도하기 ✦ 강사: 이근상 시몬 신부(예수회센터장) ✦ 봄학기 일정: 2024년 3월4일부터 12주간 매주 월요일 오후 2시~4시 (강의와 기도 1시간20분, 휴식 10분, 미사 30분) ✦ 장소: 예수회센터 3층 성당 ✦ 대상: 모든 이들에게 열려있는 무료 강좌입니다.

사순 제5주간 월요일 기도회[20240318] :: 파티마의 세계 사도직 한국본부 | 미사 집전_배상섭 사도 요한 신부님(부산교구)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Fp9yoUubE3k 사순 제5주간 월요일 기도회 미사 집전_배상섭 사도 요한 신부님(부산교구)

[가톨릭] 새 교구장님을 위한 기도 (배경음)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lYLCSvILSRg 새 교구장님을 위한 기도 † 자비로우신 주님 저희 의정부교구에 손희송 베네딕토 주교를 새 교구장으로 보내주신 사랑에 감사드리나이다. 주님, 간절히 청하오니 착한 목자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대리자이며 사도들의 후계자로 친히 세우신 손희송 베네딕토 주교에게 성덕을 가득히 채워주시고 하느님의 사랑과 십자가의 희생을 본받는 말과 행동으로 의정부교구를 위해 헌신하는 목자가 되게 하소서. 의정부교구의 모든 사제들과 신자들이 성령 안에서 새 교구장과 함께 걷는 시노달리타스 여정에 함께 하시며 축복하여 주소서. ○ 티없이 깨끗하신 성모 마리아님, ● 저희를 위하여 빌어 주소서. ○ 의정부..

풋마늘물갈비 (*4~5인분 기준) *육수 재료 : 물 2L, 진간장 350mL, 황설탕 350g, 물엿 100g, 배∙사과 200g씩, 양파 150g, 무 150g, 대파 150g *기본 재료 : 육수 500mL, 돼지 등갈비 500g, 돼지 목살(0.8cm) 600g, 소주 반병, 풋마늘 120g, 다진 마늘 1큰술, 다진 생강 1작은술, 깐 통마늘 15개, 매실청 2큰술, 참기름 2큰술, 청양고추 3개, 홍고추 1개, 백후추 1작은술, 커피 가루 1작은술, 표고버섯 2개, 팽이버섯 1개(50g) 1. 돼지 등갈비 500g과 목살 600g에 칼집을 넣고, 찬물에 30분간 담갔다 건진 뒤, 소주 반병을 붓고 10분간 재워둔 후 건져낸다. 2. 배·사과 200g씩, 양파·무 150g씩은 0.3cm 정도로 ..

[캘리思go!치다] 나도 너를 단죄하지 않는다. 가거라 그리고 이제부터 다시는 죄짓지 마라. - 요한 8.11cd (3/18)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OrJdBqyaGaI 나도 너를 단죄하지 않는다. 가거라 그리고 이제부터 다시는 죄짓지 마라. - 요한 8.11cd

[30분] 십자가 아래에 Room at the Cross for You 가톨릭성가 연주 Piano/Violin Cover | Extended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r7ZtOLZVcC0 (Instrumental) 십자가 아래에 Room at the Cross for You 한국 가톨릭성가 491 (Instrumental) music & words by Ira Stanphill (1914 - 1993) 미국의 가스펠작곡가. 수많은 가스펠과 성가를 작곡했다. 1. 십자가 아래에 나의 집 짓고서 그 안에 오래 머물며 기도 바치리라 2. 만민들아 오너라 십자가 아래로 구원의 소식 들려오는 십자가 아래로 3. 십자가 아래에 주의 사랑 있네 따뜻한 사랑 받으려 만민아 오너..

3월 18일 (음력:2월 9일 ) [2000년]대만 총통선거에서 천수이볜(陳水扁) 당선 민진당의 천수이볜(진수편·49) 후보가 2000년 3월 18일 중국의 위협 속에 실시된 총통 선거에서 39.30%의 지지로 .. [1997년]삼미그룹 계열사 법정관리 신청 삼미그룹이 `법정관리에서 제3자 인수`의 수순을 밟게 됐다. 삼미그룹은 주요 채권은행인 상업은행 및 제일은행과의 협의를 거쳐.. [1992년]경국대전 최고본 발견 조선왕조 5백년의 기본헌법이었던 경국대전 초간본이 1992년 3월 18일 발견됐다. 이는 국내에 현존하는 최고의 성문법전이다.. [1982년]부산 미 문화원 방화사건 발생 1982년 3월 18일 오후 2시 부산 고신대생들이 광주민주화운동 유혈진압 및 독재정권 비호에 대한 미국측의 책임을 물..

단점까지 받아들여야 한다 자신의 그림자를 보기 흉하다고 생각해 싫어하는 한 남자가 있었습니다. 그는 어떻게 하면 자신의 시커먼 그림자로부터 벗어날 수 있을지 고민했습니다. 남자는 답을 찾지 못하자 마을의 지혜로운 노인으로 소문난 분을 찾아가 물었습니다. “어르신, 전 제 그림자가 정말 싫습니다. 그림자를 저에게 떼어버릴 방법이 어떻게 없겠는지요?” “그 방법이라면 내가 알고 있지. 한 번 힘껏 달려보게나. 제아무리 그림자라도 빨리 달리는 사람을 따라올 수는 없을 걸세.” 다음날, 남자는 노인이 시키는 대로 빠르게 달리기 시작했습니다. 힘껏 달리다 뒤를 돌아보기를 반복했지만, 남자의 예상과 다르게 그림자는 떨어지지 않고 발아래 그대로였습니다. 남자는 실망한 나머지 노인을 찾아가 따져 물었습니다. “이것이 ..

머리를 쥐어짜며 버텨본다 이 요령은 나의 소소한 글쓰기 비법이다. 저녁에 초고를 쓸 때면 대개 글이 막힌다. 그래도 작은 책상 앞에 앉아 머리를 쥐어짜며 버텨본다. 하지만 결국에는 포기하고 잠자리에 든다. 다음 날 아침이 되면 일어나서 커피 한 잔을 내리고, 책상 주위를 잠시 배회하다 앉는다. 그러면 바로 전날 밤에 씨름했던 문제의 풀이법이 보통은 꽤 선명하게 보인다! 마치 퍼즐을 풀려고 애썼던 내 모든 수고에 대한 선물 같다. - 조앤 리프먼의 《더 넥스트》 중에서 - * 글은 의외로 머리를 비웠을 때 잘 써집니다. 끙끙대며 논리적으로 분석하려 노력할 때는 안 써지다가 멍 때릴 때나 느긋하게 딴짓할 때, 느닷없이 답이 떠오릅니다. 그야말로 선물과도 같습니다. 하지만 그 선물은 애써보지도, 노력해 보지도..

정호 빈첸시오 신부님 | 20240318 오늘의 말씀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aYxdp_3xDfQ 천주교 부산교구 장산성당 사순 제5주간 월요일 오늘의 말씀입니다. “그들은 이 말씀을 듣고 나이 많은 자들부터 ” 죄와 용서에 관한 이야기들로 가득한 말씀을 듣습니다. 독서의 수산나 이야기는 무죄한 여인에게 죄를 시도하다 실패한 후 그들이 가진 권력으로 그녀를 죽음으로 몰아가 죄를 씌우는 추악한 노인들의 모습을 보게 됩니다. 결국 그들의 죄는 어린 소년 앞에서 드러나게 됩니다. 전혀 다른 복음의 내용은 죄를 지은 채 죽음이 결정되고 끌려 나온 한 여인이 등장합니다. 그리고 그녀를 죽이려는 율법을 앞세우고 주님께 여인을 끌고 나온 이들이 또 등장합니다. 그들의 가르침..

오늘의 강론(2024.03.18) - 부산교구 중앙성당 주임 김명선 사도요한 신부님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CbI_9LUvBsI ✠ 요한이 전한 거룩한 복음 8,1-11 그때에 예수님께서는 올리브 산으로 가셨다. 이른 아침에 예수님께서 다시 성전에 가시니 온 백성이 그분께 모여들었다. 그래서 그분께서는 앉으셔서 그들을 가르치셨다. 그때에 율법 학자들과 바리사이들이 간음하다 붙잡힌 여자를 끌고 와서 가운데에 세워 놓고, 예수님께 말하였다. “스승님, 이 여자가 간음하다 현장에서 붙잡혔습니다. 모세는 율법에서 이런 여자에게 돌을 던져 죽이라고 우리에게 명령하였습니다. 스승님 생각은 어떠하십니까?” 그들은 예수님을 시험하여 고소할 구실을 만들려고 그렇게 말한 것이다...

2024년 3월 18일 사순 제5주간 월요일 매일미사ㅣ최상훈 유스티노 신부님 집전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qT4_X9BDHw0 2024년 3월 18일 사순 제5주간 월요일 매일미사 최상훈 유스티노 신부 (서울대교구 등촌3동 본당 부주임) ** 미사 지향은 파견 성가 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이 점 착오 없으시길 바랍니다. ** ** 매일미사 시청 시에는 "자막 (오른쪽 상단의 CC)"를 꼭 끄고 시청 부탁드립니다. ** + 요한 8,1-11 그때에 1 예수님께서는 올리브 산으로 가셨다. 2 이른 아침에 예수님께서 다시 성전에 가시니 온 백성이 그분께 모여들었다. 그래서 그분께서는 앉으셔서 그들을 가르치셨다. 3 그때에 율법 학자들과 바리사이들이 간음하다 붙잡힌 ..

[쉬기날기] 2024년 3월 18일 사순 제5주간 월요일 복음묵상 안내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NY2SZ3-ANLA *[쉬기날기]는 ‘쉬운 기도, 날마다 하는 기도’의 약자입니다. 성호경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현존청원 하느님께서 지금 이순간, 나와 함께 하신다는 것을 느껴봅시다. 제 마음 깊숙한 곳에서 드러나는 저의 어둠은 언제나 저를 지배합니다. 하지만 저를 지배하고 있는 많은 것들 가운데서, 언제나 사랑으로 계시는 하느님의 현존도 기도를 통해 알아챕니다. 그렇기 때문에 바로 지금 이 순간, 하느님과 제 자신이 일치 되도록 잠시 동안 멈추고 기도 드립니다. 자유청원 나 자신의 욕망에서 자유로워 질 수 있는 은총을 주님께 청합시다. 만약 하느님께서..

생활성서 듣는 소금항아리 [20240318 사순 제5주간 월요일](박민우 알베르토 신부님) 매일미사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a6oUlMKgxmA 월간 생활성서 구독은 선교입니다. ‘생활성서 구독,기부 문의’ https://www.biblelife.co.kr/goods/cat... 소금항아리는 예수의 까리따스수녀회에서 펴내는 신앙월간지 생활성서의 매일 복음묵상집입니다. ====================== 당신 곁에 믿음의 벗, 생활성서사 https://www.biblelife.co.kr

[자녀의 죄는 어머니가 낳을 때 그 흘린 피로 이미 다 씻겼다] 사순 제5주간 월요일, 2024 03 18, 전삼용 요셉 신부님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0LSjzMo8Hvw 2024년 나해 사순 제5주간 월요일 – 자녀의 죄는 어머니가 낳을 때 그 흘린 피로 이미 다 씻겼다 영화 ‘더 스토닝’은 이란에서 아직도 은밀하게 벌어지고 있는 ‘투석형(投石刑)’을 소재로 한 실화입니다. 두 손목과 양팔이 뒤로 묶인 채, 도망가거나 피할 수조차 없도록 허리까지 땅에 파묻힌 상태로 얼굴을 향해 날아오는 돌을 맞으며 죽어가야 한다면? 그것도 자신이 직접 낳은 아들들과 남편, 아버지와 친척 남자들, 평생 한 가족처럼 얼굴을 보고 지낸 마을 이웃들이 던지는 돌이라면? 안구의 핏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