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주교부산교구 | 한마음한몸, 가톨릭평화신문 | 사랑이 피어나는 곳에
천주교부산교구 | 한마음한몸_작은 빛이 짙은 어둠을 밝히듯 (클릭):http://www.catholicbusan.or.kr/index.php?mid=board_xYmF54 천주교부산교구 천주교부산교구 홈페이지입니다. www.catholicbusan.or.kr 가톨릭평화신문 | 사랑이 피어나는 곳에_잠수병 걸려 신체 마비된 두 아이 아빠 자폐성 장애 아들과 왜소증 딸우울증 앓는 외국인 아내가 돌봐...카드빚에 몰려 치료도 못 받아 (클릭):https://news.cpbc.co.kr/article/1155560 [사랑이 피어나는 곳에] 잠수병 걸려 신체 마비된 두 아이 아빠 김치교씨 가족경북 포항에 사는 40살 김치교씨. 전직은 공기주입선이 달린 수중복을 착용하고 해저에서 해면, 전복, 해삼, 성게 등 해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