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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덕 베드로 신부님 | [🍇내 안에 머물러라] 11회 : 하느님의 섭리를 기억하세요

[🍇내 안에 머물러라] 11회 : 하느님의 섭리를 기억하세요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wpVhG9caKNk [🍇내 안에 머물러라 #11] 하느님의 섭리를 기억하세요 “내 안에 머물러라. 나도 너희 안에 머무르겠다. 가지가 포도나무에 붙어 있지 않으면 스스로 열매를 맺을 수 없는 것처럼, 너희도 내 안에 머무르지 않으면 열매를 맺지 못한다” (요한 15,4) 우리의 신앙 안에서 진정한 기쁨을 찾고 하느님과 더 가까워지는 방법을 찾아갑니다.

영성 디딤돌 2024.01.18

졸업, 그리고 새로운 시작 | 채유호 시몬 신부님(효명중·고등학교 교목)

졸업, 그리고 새로운 시작 | 채유호 시몬 신부님(효명중·고등학교 교목) (클릭);https://www.catholictimes.org/article/article_view.php?aid=394196¶ms=page%3D1%26acid%3D21 [밀알 하나] 졸업, 그리고 새로운 시작 / 채유호 시몬 신부 효명학교에 부임해 온 지 만 2년이 됐습니다. 12월 말, 1월 초가 되면 학교는 3년간 정들었던 제자들을 상급학교로 보내며, 석별의 정을 나누기 위해 분주해... www.catholictimes.org

사제의 공간 2024.01.18

[주 사랑이 나를 숨쉬게 해] 주님만이 오직 나의 능력과 힘이로다. 이 마르티노#주사랑이나를숨쉬게해#CCM#이마르티노찬양선교방송

[주 사랑이 나를 숨쉬게 해] 주님만이 오직 나의 능력과 힘이로다. 이 마르티노#주사랑이나를숨쉬게해#CCM#이마르티노찬양선교방송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OTPEu3oRTRM' *주 사랑이 나를 숨쉬게 해(CCM) 주 사랑이 나를 숨쉬게 해 세상 그 어떤 어려움 속에도 주 은혜로 나를 돌보시며 세상 끝날까지 지켜주시네 주 사랑이 나를 이끄시네 내가 갈 수 없는 그 곳으로 주의 사랑 나를 붙드시며 세상 끝날까지 인도하시네 주님만이 내 아픔 아시며 주님만이 내 맘 어루만지네 어느 누구도 나를 향하신 주님의 사랑을 끊을 수 없네

성가 나눔터 2024.01.18

<이보은 요리연구가>북어포사과채무침, 감태물김치, 코다리생조림

북어포사과채무침 재료;황태포(찢어놓은 것)100g 사과2개 양파1/2개 쪽파7대 쌀뜨물1컵 생수2컵 설탕1큰술 (무침양념장)다시마 우린 물3큰술 다진 청양고추2큰술 고춧가루3큰술 고추장3큰술 간장3큰술 맛술4큰술 다진 마늘1큰술 매실청3큰술 물엿3큰술 참기름1작은술 깨가루1큰술 소금 약간 만드는법 1.황태포는 손가락 굵기와 길이로 찢은 것으로 준비해서 쌀뜨물에 담가 헹궈 물기를 살짝 짠다. 부들부들하게 수분이 먹어 부드러워야 한다. 2.사과는 껍질째 씻어 마지막 헹굼 물에 식초를 타서 씻어 물기를 닦고 세로로 12등분해서 씨방을 잘라낸다. 3.생수에 설탕을 녹이고 2의 사과를 담가 갈변을 없앤다. 4.양파는 아주 곱게 채 썰고 쪽파는 2cm 길이로 썬다. 5.볼에 다진 청양고추와 다진 마늘 고춧가루 고추..

맛있는 요리 2024.01.18

2024년 1월 18일 음력:12월 8일

1월 18일 (음력:12월 8일 ) [2001년]사진작가 임응식 별세 사진작가 임응식씨가 2001년 1월 18일 지병으로 별세했다. 89세였다. `구직`. 고픈 배에 구직쪽지를 동여매고 고개를 .. [1997년]노르웨이 탐험가 뵈르게 오우슬란, 남극대륙 첫 단독횡.. 인간이 누구의 도움도 받지 않은 채 홀로 영하 40도를 넘나드는남극대륙을 정복했다. 노르웨이 탐험가 뵈르게 오우슬란(3.. [1994년]재야운동가 문익환 목사 별세 재야 운동가 문익환 목사(76)가 1994년 1월 18일 오후8시30분쯤 급환으로 서울 도봉구 쌍문동 한일병원으로 옮겨지던 .. [1969년]일본 동경대 전공투(全共鬪), 야스다강당에서 경찰과 .. 동경대학 당국의 요청에 의해 동경대로 진입한 경찰과 야스다 강당에 있던 동경대 전..

오늘의 역사 2024.01.18

누구나 말 못 할 사정이 있다

누구나 말 못 할 사정이 있다 인도의 시성(詩聖)이라고 불리는 타고르는 1913년 동양인 최초로 노벨문학상을 수상했습니다. 민족의 정신적 지주로서 인도의 독립운동에도 앞장섰던 그는 집의 모든 일을 하인에게 맡기고 글과 관련한 작업에만 몰두했습니다. 하인이 하루라도 없으면 큰 불편함을 겪었기 때문에 타고르는 하인에게 매우 엄격하게 대했습니다. 그런데 하루는 출근 시간이 돼서도 하인이 집에 오질 않았습니다. 이에 몹시 화가 난 타고르는 그 하인을 당장 해고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점심때가 한참 지나서 출근한 하인은 굳은 표정으로 인사를 한 뒤 일하기 시작했습니다. 타고르는 그 모습을 보고 더 부아가 치밀어 당장 나가라고 소리를 질렀습니다. 그러자 그 하인이 빗자루를 급히 들고 눈물을 머금으며 말했습니다. “..

작은 이야기 2024.01.18

대한大寒 | 시인뉴스 포엠

대한大寒 松竹 김철이 거듭거듭 곱해지는 한추위 허공마저 채우려나 눈발이 팔랑팔랑 길 잃은 고엽조차 미끄러질 빙판길 서산은 서둘러 해를 삼키고 겨울 달은 홀로 추운데 성에꽃 동창 너머로 필 듯 말 듯 굴뚝새 간밤 건울음이 싹터 야밤 소야곡으로 흐른다. 눈바람 심술궂게 전깃줄 늘려 집적대면 눈꽃 닮은 수선화 고결한 사랑 추운 계곡에 피고 맨발로 달리는 고속열차 줄행랑치네 밤공기 두려운 귀뚜라미 따뜻한 아랫목 파고들어 단잠 자는 악동들 울며불며 깨우더니 밤새우는 버들솔새 벗하더라 시인뉴스 포엠 (클릭):http://www.poetnews.kr/15331

작품 발표작 2024.01.18

정호 빈첸시오 신부님 | 20240118 오늘의 말씀

정호 빈첸시오 신부님 | 20240118 오늘의 말씀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mnI2WkgVjPI 천주교 부산교구 장산성당 연중 제2주간 목요일 오늘의 말씀입니다. “그분께서 하시는 일을 전해 듣고 큰 무리가 그분께 몰려왔다.” 구세주가 세상에 오신 성탄을 지나 연중시기에 예수님을 만나는 우리입니다. 그리고 공생활이라고 불리는 하느님 아들의 메시지와 그분의 행적을 통해 하느님 아버지의 뜻을 알게 되는 우리입니다. 인류를 위해 오셨으니 심판이든 구원이든 주님이 유명세를 타는 것은 지극히 당연한 일입니다. 모두가 그리스도를 알아야 하기에 주님이 활동을 시작하셨을 때 사람들이 몰려든 것은 당연하다는 이야기입니다. “갈릴래아에서 큰 무리가 따라왔다.” 예수님의 방식은 ..

영적♡꿀샘 2024.01.18

오늘의 강론(2024.01.18) - 부산교구 남창성당 주임 우종선 라우렌시오 신부님

오늘의 강론(2024.01.18) - 부산교구 남창성당 주임 우종선 라우렌시오 신부님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RzoUa_g0bgQ ✠ 마르코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3,7-12 그때에 예수님께서 제자들과 함께 호숫가로 물러가셨다. 그러자 갈릴래아에서 큰 무리가 따라왔다. 또 유다와 예루살렘, 이두매아와 요르단 건너편, 그리고 티로와 시돈 근처에서도 그분께서 하시는 일을 전해 듣고 큰 무리가 그분께 몰려왔다. 예수님께서는 군중이 당신을 밀쳐 대는 일이 일어나지 않게 하시려고, 당신께서 타실 거룻배 한 척을 마련하라고 제자들에게 이르셨다. 그분께서 많은 사람의 병을 고쳐 주셨으므로, 병고에 시달리는 이들은 누구나 그분에게 손을 대려고 밀려들었기 때문이다. 또 더..

영적♡꿀샘 2024.01.18

2024년 1월 18일 연중 제2주간 목요일(일치 주간) 매일미사ㅣ최영진 그레고리오 신부님 집전

2024년 1월 18일 연중 제2주간 목요일(일치 주간) 매일미사ㅣ최영진 그레고리오 신부님 집전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ThCxT4K7IcA 2024년 1월 18일 연중 제2주간 목요일(일치 주간) 매일미사 최영진 그레고리오 신부 (서울대교구 국내수학) ** 미사 지향은 파견 성가 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이 점 착오 없으시길 바랍니다. ** ** 매일미사 시청 시에는 "자막 (오른쪽 상단의 CC)"를 꼭 끄고 시청 부탁드립니다. ** + 마르 3,7-12 그때에 7 예수님께서 제자들과 함께 호숫가로 물러가셨다. 그러자 갈릴래아에서 큰 무리가 따라왔다. 또 유다와 8 예루살렘, 이두매아와 요르단 건너편, 그리고 티로와 시돈 근처에서도 그분께서 하시는 일을 전해 ..

영적♡꿀샘 2024.01.18

[쉬기날기] 2024년 1월 18일 연중 제2주간 목요일 복음묵상 안내

[쉬기날기] 2024년 1월 18일 연중 제2주간 목요일 복음묵상 안내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ikIUpkpJjEI *[쉬기날기]는 ‘쉬운 기도, 날마다 하는 기도’의 약자입니다. 성호경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현존청원 하느님께서 지금 이순간, 나와 함께 하신다는 것을 느껴봅시다. 제 마음 깊숙한 곳에서 드러나는 저의 어둠은 언제나 저를 지배합니다. 하지만 저를 지배하고 있는 많은 것들 가운데서, 언제나 사랑으로 계시는 하느님의 현존도 기도를 통해 알아챕니다. 그렇기 때문에 바로 지금 이 순간, 하느님과 제 자신이 일치 되도록 잠시 동안 멈추고 기도 드립니다. 자유청원 나 자신의 욕망에서 자유로워 질 수 있는 은총을 주님께 청합시다. 만약 하느님께서..

영적♡꿀샘 2024.01.18

생활성서 듣는 소금항아리 [20240118 연중 제2주간 목요일 (일치 주간)](강인구 스테파노 신부님) 매일미사

생활성서 듣는 소금항아리 [20240118 연중 제2주간 목요일 (일치 주간)](강인구 스테파노 신부님) 매일미사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Z-CF_MRNJOY 월간 생활성서 구독은 선교입니다. ‘생활성서 구독,기부 문의’ https://www.biblelife.co.kr/goods/cat... 소금항아리는 예수의 까리따스수녀회에서 펴내는 신앙월간지 생활성서의 매일 복음묵상집입니다. ====================== 당신 곁에 믿음의 벗, 생활성서사 https://www.biblelife.co.kr

영적♡꿀샘 2024.01.18

전삼용 요셉 신부님 | 휘둘리는 사람이 휘두른다 |연중 제2주간 목요일, 2024 01 18

[휘둘리는 사람이 휘두른다] 연중 제2주간 목요일, 전삼용 요셉 신부님, 2024 01 18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h0u8PcN5nlE 2024년 나해 연중 제2주간 목요일 – 휘둘리는 사람이 휘두른다 오늘 복음에서 예수님은 사람들에게나 악령에게 절대 휘둘리지 않는 모습을 보이십니다. 사람들이 기적을 얻으려고 그분 옷에 손을 대려 하자 예수님은 배에 타셔서 사람들을 가르치셨습니다. 악령들도 그분만 보면 달려들어 “당신은 하느님의 아드님이십니다!” 하고 소리 질렀습니다. 악령 들린 칭찬은 욕입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당신 허락 없이는 칭찬도 하지 못하게 막으십니다. 자유는 인간 존엄성의 가장 중요한 요소입니다. 이런 이유로 에덴동산에 선악과도 있었고 뱀도 있었습니..

영적♡꿀샘 2024.0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