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필 작가의 세상 이야기

우연이 - 사랑의 바보 [가요무대/Music Stage] | KBS 231204 방송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ftOOkqhExYo 우연이 - 사랑의 바보 김세환 - 바보 [가요무대/Music Stage] | KBS 231204 방송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fuWSsTIQu2U 김세환 - 바보 강혜연 - 바보야 그 사람 [가요무대/Music Stage] | KBS 231204 방송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eEUyH9WXKys 강혜연 - 바보야 그 사람 진성 - 내가 바보야 [가요무대/Music Stage] | KBS 231204 방송 (클릭):https://www.youtube...

역사 바로 세우기(9) 폐쇄 직전의 본당 공소 건물을 되살린 기쁨과 행복_전합수 가브리엘 신부님(제2대리구 북여주본당 주임) (클릭):https://www.catholictimes.org/article/article_view.php?aid=392804¶ms=page%3D1%26acid%3D21 [밀알 하나] 역사 바로 세우기(9) / 폐쇄 직전의 본당 공소 건물을 되살린 기쁨과 행복 북여주본당에는 교구 문서상 공식적으로 두 개의 공소가 있는데, 1870년경부터 유래를 두고 있는 도전공소와 1900년경부터 유래를 두고 있는 가야리공소다. ... www.catholictimes.org

전삼용 요셉 신부님 | 요한 복음 제21강/ 8,12-59/ "진리가 너희를 자유롭게 하리라."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3t3CmXVnKt4&list=PLQVCg72ny8eJt8QWwLeHjIvT5uzd8B-Ij&index=19 요한 복음 제21강

[가톨릭] 대림시기 기도 (배경음)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UFwfZ37_95o 대림시기 기도 주님, 올 한해 저희의 발걸음을 이끌어 주시고, 동행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이제 새로이 맞이하는 대림시기에 기도와 말씀의 실천으로 주님의 오심을 준비하려고 합니다. 철부지 아이와 같은 마음으로 하루하루의 말씀을 읽고 묵상하게 하시고, 말씀에서 가르쳐 주시는 것을 아주 작은 실천으로 살아내게 하소서. 고요하고 거룩한 이 시간에 당신께 기도하게 하시고, 우리의 작은 기도가 가난한 이들의 눈물을 닦게 하여 주십시오. 잘못된 습관으로부터 돌아설 수 있는 용기를 주시고, 주님께 고개를 돌리고 주님께 나아가는 발걸음이 가볍게 하여 주십시오. 우리 눈에 보이는 것들이 희망 없어 ..

김치알밥 (클릭):https://wtable.co.kr/recipes/jBVZULZVpvomDG4P6rzoXvcd 김치알밥 - 우리의식탁 | 레시피 뚝배기에 오래도록 뜨끈하게 먹는 알밥~ 여러 재료들이 입안 가득 춤추는 김치알밥을 준비했어요. 톡톡 터지는 날치알에 개운한 김치, 아삭하게 씹히는 단무지의 합이 정말 좋아요. 김에 싸먹으 wtable.co.kr 감자수제비 (클릭):https://wtable.co.kr/recipes/1miRwBCxtkgFsn6QqhD9ZCBd 감자수제비 - 우리의식탁 | 레시피 추운 겨울이면 한 번쯤 생각나는 감자수제비 레시피를 소개해 드려요. 쫄깃한 수제비의 식감과 깊은 국물의 맛이 어우러져 자꾸만 손이 가는 메뉴랍니다. 수제비 반죽을 만들기만 하면 반은 완 wtable.c..

이분이야말로 우리가 희망을 걸었던 주님이시다. 이사 25,9

12월 6일 (음력:10월 24일 ) [2000년]팔만대장경 CD롬 봉정식 한문으로 된 불교 경전 1514종을 8만여장의 경판에 담은 고려대장경이 700년 만에 정보화 시대에 걸맞는 모습으로 다시 태.. [1998년]제13회 방콕아시안게임 개막 제13회 방콕아시안게임이 1998년 12월 6일 개막해 열전에 돌입했다. IMF 한파로 개막일을 3개월 이상 늦추는 등 많은.. [1998년]프랑스 조각가 세자르 사망 프랑스 조각가 세자르 발다치니가 1998년 12월 6일 프랑스 파리에서 오랜 지병 끝에 77살을 일기로 숨졌다. 1921년 .. [1998년]베네수엘라 대통령선거, 우고 차베스 당선 1992년 유혈 쿠데타에 실패해 2년간 옥살이를 했던 예비역 중령 우고 차베스가 1998년 12월 6일 치러진 대통령..

좋은 사람이 되어 줄게 우리는 사람 때문에 웃고, 울고, 사랑하고, 미워하고, 배신하고, 용서하며 산다. 한편으론 그런 사람을 그리워하고, 잊으려 애쓰며 산다. 돌아보면 우리가 걸었던 길목마다 사람이 있었고 때때로 사람을 두려워한 적도 있기 마련이다. 과연 나 혼자서 살아가는 일이 단 하루라도 가능할까를 생각해 본다. 배의 돛은 마음대로 조종할 수 있지만 바람을 조정할 수는 없다. 다만 어떤 인생의 바람을 만나더라도 마음의 돛을 희망 쪽으로 바꾸는 일은 순전히 내 몫이다. ‘믿었던 사람이 내게 등을 돌리는구나!’ 싶은 순간이 올 때면 가능한 세상에 나와 함께 살고 있는 좋은 사람을 찾아보고 떠올려 보거나 만나보는 게 좋다. 세상이 삭막하고 각박해졌다고 말하지만, 주위를 둘러보면 정말 따뜻하고 좋은 사람들..

'하나님 저 좀 구해주세요!' 밤새 기도하던 날들이 있었다. '하나님 저 좀 구해주세요. 간절히 기도하면 뭐든 들어주는 분이라면서요.' 하지만 울며 기도할 때마다 침묵, 침묵뿐이었다. 번데기처럼 웅크리고 앉아 울다 잠이 들었다. 길고 따뜻한 꿈을 꿨다. 나는 작은 아이였다. - 이수진, 고미진의 《내:색》 중에서 - * 누구나 한 번쯤은 절절한 기도를 해봤을 것입니다. 기도가 아니라 원망과 비탄으로 울부짖고 절규했던 때도 더러 있었을 것입니다. 나날이 평온하면 기도하지 않습니다. 생사가 갈리고 절망과 두려움으로 가득할 때 비로소 외치듯 기도합니다. 그러다 응답도 없다며 돌아섰을 것입니다. 그러다 어느 순간 알게 됩니다. 응답 없음이 곧 응답이었음을.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정호 빈첸시오 신부님 | 20231206 오늘의 말씀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i7N1oCzi6zE 천주교 부산교구 장산성당 대림 제1주간 수요일 오늘의 말씀입니다. “많은 군중이 다리저는 이들과 눈먼 이들과 다른 불구자들과 말못하는 이들, 그리고 또 다른 많은 이들을 데리고 예수님께 다가왔다.” 예수님이 공생활을 시작하셨을 때, 마치 영웅이 나타나듯 우리는 예수님께 당연히 집중하곤 합니다. 하지만 성경에서 드러나는 예수님만큼 중요한 것은 주님을 중심으로 일어나는 일들을 지나치지 말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유는 간단합니다. 우리는 주님이 오셨으니 주님께 향하겠지만 주님이 우리에게 오신 것은 당신 때문이 아니라 우리 때문이었다는 것을 기억해야 합니다. 그래서 주님이..

오늘의 강론(2023.12.06) - 부산가톨릭대학교 최치원 안드레아 신부님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xw8yqLRW7-k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5,29-37 그때에 예수님께서는 갈릴래아 호숫가로 가셨다. 그리고 산에 오르시어 거기에 자리를 잡고 앉으셨다. 그러자 많은 군중이 다리저는 이들과 눈먼 이들과 다른 불구자들과 말못하는 이들, 그리고 또 다른 많은 이들을 데리고 예수님께 다가왔다. 그들을 그분 발치에 데려다 놓자 예수님께서는 그들을 고쳐 주셨다. 그리하여 말못하는 이들이 말을 하고 불구자들이 온전해지고 다리저는 이들이 제대로 걸으며 눈먼 이들이 보게 되자, 군중이 이를 보고 놀라 이스라엘의 하느님을 찬양하였다. 예수님께서 제자들을 가까이..

2023년 12월 6일 대림 제1주간 수요일 매일미사ㅣ안지헌 보니파시오 신부님 집전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sQmRBq02Blw 2023년 12월 6일 대림 제1주간 수요일 매일미사 안지헌 보니파시오 신부 (인천교구 마니산 (준)본당 주임) ** 미사 지향은 파견 성가 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이 점 착오 없으시길 바랍니다. ** ** 매일미사 시청 시에는 "자막 (오른쪽 상단의 CC)"를 꼭 끄고 시청 부탁드립니다. ** + 마태 15,29-37 그때에 29 예수님께서는 갈릴래아 호숫가로 가셨다. 그리고 산에 오르시어 거기에 자리를 잡고 앉으셨다. 30 그러자 많은 군중이 다리저는 이들과 눈먼 이들과 다른 불구자들과 말못하는 이들, 그리고 또 다른 많은 이들을..

[쉬기날기] 2023년 12월 6일 대림 제1주간 수요일 복음묵상 안내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HR34IVK-tI *[쉬기날기]는 ‘쉬운 기도, 날마다 하는 기도’의 약자입니다. 성호경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현존청원 하느님께서 지금 이순간, 나와 함께 하신다는 것을 느껴봅시다. 사랑하는 예수님, 오늘 저는 특별한 방법으로 당신에게 청하려 합니다. 매번 저는 당신의 도움을 청합니다. 하지만 오늘은 그저 당신의 현존 안에 머물고 싶습니다. 제 마음이 당신의 사랑에 응답하게 해 주십시오. 자유청원 나 자신의 욕망에서 자유로워 질 수 있는 은총을 주님께 청합시다. “나는 자유롭다.” 이 문장을 글에서 볼 때마다 어떤 경이, 자유에 대한 놀라운 감정이 제..

생활성서 듣는 소금항아리 [20231206 대림 제1주간 수요일](김우중 스테파노 신부님) 매일미사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WUQEkhGjn8Q 월간 생활성서 구독은 선교입니다. ‘생활성서 구독,기부 문의’ https://www.biblelife.co.kr/goods/cat... 소금항아리는 예수의 까리따스수녀회에서 펴내는 신앙월간지 생활성서의 매일 복음묵상집입니다. ====================== 당신 곁에 믿음의 벗, 생활성서사 https://www.biblelife.co.kr

[하느님은 왜 자비로우실까?] 전삼용 요셉 신부님, 대림 제1주간 수요일, 2023 12 06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XaCcqPVJqIY 나해 대림 제1주간 수요일 – 하느님은 왜 자비로우실까? 오늘 복음에서 예수님은 전능하신 능력자 하느님으로 등장하십니다. 예수님은 모든 병자를 치유하시고 빵 일곱 개로 수많은 군중을 먹이십니다. 여기에 함께 등장하는 예수님의 특성은 자비입니다. “저 군중이 가엾구나. 벌써 사흘 동안이나 내 곁에 머물렀는데 먹을 것이 없으니 말이다. 길에서 쓰러질지도 모르니 그들을 굶겨서 돌려보내고 싶지 않다.” 우리는 여기서 능력과 자비가 무슨 관계인지를 살펴볼 필요가 있겠습니다. 하느님께서 전능하심을 믿는다면 더는 하느님의 자비를 의심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