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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탄 맞이 기도] 03. 가난한 마음을 기다립니다

[성탄 맞이 기도] 03. 가난한 마음을 기다립니다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KYCIOtcFsOI 성경 · 교회 문헌 ⓒ 한국천주교중앙협의회, 2020. 마태 1,18-20 「로마 미사 경본」_‘전례주년과 전례력에 관한 일반 규범 39항’ 묵상글_ 야고보 알베리오네 『성바오로딸들에게』 1946-1949 음악_ 바오로가족기도서 : 성탄 9일 기도 노래: 성바오로딸수도회 His Name_김재영 공유마당 CC BY I HAVE NOTHING_김재영_공유마당(자유이용) 영상 소스_ Youtube channel "freeticon" : https://www.youtube.com/c/Freeticon ===== 함께 걷는 신앙채널 [성바오로딸] , 후원해주세요. 우리은행 1..

기도와 묵상 2023.12.13

함께 걷는 길 | 거북이프로젝트 | 제22회 창작성가제 대상

함께 걷는 길 | 거북이프로젝트 | 제22회 창작성가제 대상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CPqqgsW7IRM 느리지만 한걸음 한걸음 내딛는 거북이처럼 함께 주님의 길을 노래하는 젊은이들의 하모니. 이 노래가 따뜻한 위로의 빛으로 다가가길 기도합니다. 작사 이민경, 김문희 작곡/편곡 이민경 노래 거북이 프로젝트 × 용호 Executive Producer 가톨릭평화방송 Music Producer 윤순 Vocal Director 석소영 Arrangement 김성빈 김진수 박상철 이민경 이웅 이하영 정수윤 Piano 김성빈 박상철 이민경 이웅 이진선 이하영 Guitar 조형구 서강희 권혁주 백선혁 Bass 이인호 Drum 이지섭 Violin 김정헌 이정수 String 김보..

성가 나눔터 2023.12.13

[가톨릭] 매듭을 푸시는 성모님께 바치는 프란치스코 교황의 기도 (배경음)

[가톨릭] 매듭을 푸시는 성모님께 바치는 프란치스코 교황의 기도 (배경음)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x_J7exvpCxs 매듭을 푸시는 성모님께 바치는 프란치스코 교황의 기도 평생 하느님의 현존 속에 사신 거룩하신 마리아님, 당신은 지극한 겸손으로 하느님 아버지의 뜻을 받아들이시어 악이 빚은 혼란에 결코 매이지 않으셨나이다. 또한 아드님 예수님께 저희 어려움을 중개하시고 더없는 친절과 인내로 저희 삶의 매듭을 푸는 모범을 보여 주셨나이다. 영원하신 어머니, 이렇듯 당신은 저희를 더욱 주님과의 긴밀한 유대 속에 살게 하시나이다. 어머니의 마음으로 저희 삶의 매듭을 풀어 주시는 천주의 모친이자 우리 어머니이신 성모님께 청하오니, 저희 아이 ( )를(을) 당신 손에 받..

영적 기도방 2023.12.13

[프란치스코의 권고와 함께 하는 대림묵상] 11일-주님의 영을 어떻게 알 수 있는가

[프란치스코의 권고와 함께 하는 대림묵상] 11일-주님의 영을 어떻게 알 수 있는가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HSFIUFmDZiQ T. 평화와 선 대림시기를 프란치스코의 권고 묵상과 함께 하는 프로젝트입니다. 대림묵상 시리즈는 12월 3일부터 12월 23일까지 진행합니다. 오늘은 11일차 - '주님의 영을 어떻게 알 수 있는가' 입니다.

기도와 묵상 2023.12.13

<편스토랑> 코다리강정, 토마토 홍합 파스탕, 5분 순댓국

코다리강정 ■ 요리 재료 코다리 2마리, 후춧가루 약간, 소금 약간, 소주 약간, 전분 1컵, 청양고추 3개, 대파 1대, 식용유, 건고추 2개 [소스] 고추장 2T, 고춧가루 3T, 진간장 5T, 참기름 2T, 조청 6T, 맛술 6T, 설탕 2T, 다진 마늘 1T, 다진 생강 1/2T, 깨소금 1T, 물 7T ■ 만드는 법 [코다리강정 재료 준비] 1. 코다리는 지느러미, 꼬리를 자른 후 머리를 자르고 먹기 좋은 크기로 토막을 내준다. 2. 코다리를 흐르는 물에 깨끗이 씻어준 후 키친타올로 물기를 제거한다. (*뼈 쪽에 붙어있는 내장 부분을 잘 닦아내야 비린내가 나지 않아요~!) 3. 코다리에 소금 약간, 후춧가루 약간, 소주 약간을 뿌려 30분 정도 재워준다. (*소금, 후추는 밑간 / 소주는 비린내..

맛있는 요리 2023.12.13

2023년 12월13일 음력:11월1일

12월 13일 (음력:11월 1일 ) [1996년]유엔 사무총장에 코피 아난 피선 제7대 유엔 사무총장으로 가나 출신 코피 아난 유엔 평화유지군담당 사무차장이 1996년 12월 13일 선출됐다. 유엔 안보리.. [1986년]말誌 `보도지침` 관련, 김태홍(민언협사무국장), 신.. 1986년 9월 6일 말誌에 게재된 `보도지침`과 관련해 12월 13일 김태홍 민주언론운동협의회 사무국장이 외교상 기밀누설 .. [1981년]폴란드 전역에 계엄령 선포 1980년 7월 1일 고기값 인상을 계기로 그다니스크에서 발생한 파업은 8월 전국으로 확대, 레흐 바웬사가 지도하는 솔리다니.. [1967년]동백림간첩사건 기소된 34명 전원 유죄선고 동백림간첩단의 실체가 세상에 처음 알려진 것은 1967년 7월 8일, 김형욱 중..

오늘의 역사 2023.12.13

홑겹 채송화와 어린 소녀

홑겹 채송화와 어린 소녀 지난여름, 장모님 댁을 방문한 적이 있습니다. 집 앞 꽃밭에는 홑겹 채송화가 가득하였는데, 요즘엔 개량종이 많아서 드물어진 꽃입니다. 아내가 다른 꽃을 사드리기도 하였지만, 마당을 점점 물들인 건 홑겹 채송화였습니다. 장모님한테는 옛 추억이 스며있는 꽃이기에 장인어른이 고향에 내려갈 때마다 마당에 옮겨 심은 겁니다. 홑겹 채송화만 보면 장모님은 그 옛날의 어린 소녀가 된다고 합니다. 그 예전 홑겹 채송화 가득한 마당에서 고무줄놀이를 하며 뛰놀던 추억이 새록새록 떠오른다고 합니다. 하지만, 지금은 변한 것이 하나 있습니다. 홑겹 채송화는 예나 지금이나 그대로인데 어린 소녀였던 장모님은 세월이 흘러 백발의 할머니가 되었습니다. 사람들은 모를 테지만, 저는 알고 있습니다. 장모님의 마..

작은 이야기 2023.12.13

스토리텔링 동화 쓰기

스토리텔링 동화 쓰기 공허하게 지내던 어느 날 '나를 스토리텔링 하는 동화 쓰기' 워크숍을 만났습니다. 워크숍에 참여해 글을 쓰면서 제 안에서 '네 꿈은 뭐니?'에 대한 물음이 생겼습니다. 나는 어떻게 살고 싶지? 맏이로 태어나 동생을 하늘나라에 보내고 농인과 결혼해 코다 가정을 꾸리고 사는 내가 궁금해졌습니다. 이렇게 나에 대한 고민과 함께 〈지수〉는 시작됐습니다. - 구본순의 《지수》 중에서 - * 소설의 장르 중에 '사소설'이라는 게 있습니다. 한때 일본 근대소설 작법으로 유행했습니다. 자신을 객관화하여 스토리를 풀어나가는 것입니다. 가장 리얼하고 세밀하고 농밀한 작법이기도 합니다. 자신을 주인공 삼아 전지적 시점에서 한 편의 동화를 써보는 것도 좋겠습니다.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고도원 편지 2023.12.13

정호 빈첸시오 신부님 | 20231213 오늘의 말씀

정호 빈첸시오 신부님 | 20231213 오늘의 말씀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659NoZC1Uzg 천주교 부산교구 장산성당 성녀 루치아 동정 순교자 기념일 오늘의 말씀입니다. “내 멍에는 편하고 내 짐은 가볍다.” 주님의 오심을 기다리는 우리는 복음들을 통해 주님이 하신 말씀과 그분의 삶을 통해 주님을 다시 기억하고 그분의 구원을 기다리게 됩니다. 그리고 그 과정에서 우리에게 오신 주님의 생애에 대해 시각 교정을 할 필요를 느낍니다.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그리스도의 삶은 ‘고통’이라고 말하는 경우가 있는데 주님이 십자가에 돌아가시고 가시관을 쓰시고 채찍질을 당하시고 못박힘을 당하신 것은 사실이고 고통이 분명합니다. 하지만 주님의 삶 전체가 고통인지는 다시 생각해야..

영적♡꿀샘 2023.12.13

오늘의 강론(2023.12.13) - 부산교구 거제동성당 부주임 김영수 대건안드레아 신부님

오늘의 강론(2023.12.13) - 부산교구 거제동성당 부주임 김영수 대건안드레아 신부님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c1-Q8POlmqU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1,28-30 그때에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고생하며 무거운 짐을 진 너희는 모두 나에게 오너라. 내가 너희에게 안식을 주겠다.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내 멍에를 메고 나에게 배워라. 그러면 너희가 안식을 얻을 것이다. 정녕 내 멍에는 편하고 내 짐은 가볍다.”

영적♡꿀샘 2023.12.13

2023년 12월 13일 성녀 루치아 동정 순교자 기념일 매일미사ㅣ김시몬 시몬 신부님 집전

2023년 12월 13일 성녀 루치아 동정 순교자 기념일 매일미사ㅣ김시몬 시몬 신부님 집전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Hm0j-wJMN0Y 2023년 12월 13일 성녀 루치아 동정 순교자 기념일 매일미사 김시몬 시몬 신부 (서울대교구 노동사목위원회 위원장) ** 미사 지향은 파견 성가 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이 점 착오 없으시길 바랍니다. ** ** 매일미사 시청 시에는 "자막 (오른쪽 상단의 CC)"를 꼭 끄고 시청 부탁드립니다. ** + 마태 11,28-30 그때에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28 “고생하며 무거운 짐을 진 너희는 모두 나에게 오너라. 내가 너희에게 안식을 주겠다. 29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내 멍에를 메고 나에게 배워라. 그러면 너희가..

영적♡꿀샘 2023.12.13

[쉬기날기] 2023년 12월 13일 성녀 루치아 동정 순교자 기념일 복음묵상 안내

[쉬기날기] 2023년 12월 13일 성녀 루치아 동정 순교자 기념일 복음묵상 안내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3EbY7_cL6Mc *[쉬기날기]는 ‘쉬운 기도, 날마다 하는 기도’의 약자입니다. 성호경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현존청원 하느님께서 지금 이 순간 나와 함께 하신다는 것을 느껴봅시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십니다. “나는 문 앞에 서서 두드리고 있다.” 모든 것의 창조주이신 분께서 우리에게 오신다는 것은 얼마나 놀라운 특권입니까. 그분의 현존을 기꺼이 받아들입시다. 자유청원 주님께 나 자신의 욕망에서 자유로워 질 수 있는 은총을 청합시다. 주님, 이 삶의 풍요로부터 자유로워 지기 위한 은총을 제게 허락해 주십시오. 제가 재물에 대한 욕망에 사로잡..

영적♡꿀샘 2023.12.13

생활성서 듣는 소금항아리 [20231213 성녀 루치아 동정 순교자 기념일](김정일 안드레아 신부님) 매일미사

생활성서 듣는 소금항아리 [20231213 성녀 루치아 동정 순교자 기념일](김정일 안드레아 신부님) 매일미사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XTIJZXfAmXA 월간 생활성서 구독은 선교입니다. ‘생활성서 구독,기부 문의’ https://www.biblelife.co.kr/goods/cat... 소금항아리는 예수의 까리따스수녀회에서 펴내는 신앙월간지 생활성서의 매일 복음묵상집입니다. ====================== 당신 곁에 믿음의 벗, 생활성서사 https://www.biblelife.co.kr

영적♡꿀샘 2023.12.13

전삼용 요셉 신부님 | 마음의 평화를 얻는 법: 나를 무겁게 하는 짐의 정체를 먼저 알아야!] 대림 제2주간 수요일, 2023 12 13

[마음의 평화를 얻는 법: 나를 무겁게 하는 짐의 정체를 먼저 알아야!] 대림 제2주간 수요일, 전삼용 요셉 신부님, 2023 12 13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8ChVLlPLfCQ 나해 대림 제2주간 수요일 – 마음의 평화를 얻는 법: 나를 무겁게 하는 짐의 정체를 먼저 알아야! 예수님께서는 오늘 복음에서 ‘안식’을 약속하십니다. 이를 위해 안식이 없는 사람들을 초대하십니다. “고생하며 무거운 짐을 진 너희는 모두 나에게 오너라. 내가 너희에게 안식을 주겠다.” 성당에 다니기 위해 오는 사람 대부분은 ‘마음의 평화’를 얻기 위해서라고 합니다. 그런데 성당 다니면서도 마음의 평화인 안식을 찾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 이유는 무엇일까요? 어쩌면 내가 내려놓아..

영적♡꿀샘 2023.1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