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필 작가의 세상 이야기

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 아담과 하와 1 (23/12/20)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1xPN_nZPeyo 구약묵상 3강 아담과 하와 1 (23/12/20)

향기 품은 생활성가 #110 사랑이란 핵심은 사랑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FNKmpqutx18 사랑이란 핵심은 사랑

♥'회개'는 기쁜 소식 선포의 첫 번째 핵심이다.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FxNIF35Z7v8 + 성탄의 축복이 충만하시기를 빕니다.! / 그리고 연말을 잘 주님 안에 마무리하고/ 새해엔 주님의 축복의 해가 되도록 기원합니다

다시마 곤약조림 ***재료(3인분 분량)*** 🔸다시마(10x10cm, 2장), 곤약(½개=125g) 🔸조림 양념: 설탕(2), 맛술(5), 간장(2) ***다시마 곤약조림 만드는 법*** 1. 미지근한 물(4컵)에 다시마를 넣어 30분간 불리고, 2. 다시마와 곤약은 한입 크기로 썰고, 3. 끓는 물(3컵)에 곤약을 넣어 1분간 데쳐 건지고, Tip. 한 번 데치면 곤약 특유의 비린 맛을 제거할 수 있어요. 4. 중간 불로 달군 팬에 조림 양념과 다시마 불린 물(⅓컵)을 넣어 2분간 끓이고, 5. 양념이 끓어오르면 곤약과 다시마를 넣어 5분간 조리고, 6. 그릇에 담아 마무리하면 다시마 곤약조림 완성! 박대구이 ***재료(2인분 분량)*** 🔸반건조 박대(2마리) 🔸초간장: 청양고추(1개), 간장(5)..

[프란치스코의 권고와 함께 하는 대림묵상] 18일-겸손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GaHxx3MAI90 T. 평화와 선 대림시기를 프란치스코의 권고 묵상과 함께 하는 프로젝트입니다. 대림묵상 시리즈는 12월 3일부터 12월 23일까지 진행합니다. 오늘은 18일차 - '겸손' 입니다.

[가톨릭]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 성녀 파우스티나 (배경음)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eXOI63D1fTs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 성녀 파우스티나 위대하신 자비의 하느님, 헤아릴 수 없이 무한하신 사랑과 자비의 가장 큰 증거로 외아드님을 저희에게 보내 주신 분이시여, 아버지께서는 죄인들을 거절하지 않으시고 오히려 무한하신 자비 안에서 그들을 의롭게 여기실 뿐만 아니라 그들의 성화를 위해 영혼이 얻을 수 있는 모든 거룩함을 풍성하게 열어 주셨나이다. 위대하신 자비의 아버지, 저는 모든 이들이 신뢰를 가지고 아버지의 무한하신 자비로 돌아서기를 열망합니다. 아버지의 헤아릴 수 없는 자비가 함께하시지 않는다면 그 누구도 아버지 앞에서 의롭다고 인정받을 수 없을 것..

그분께서는 큰 인물이 되시고 지극히 높으신 분의 아드님이라 불리실 것이다.

12월 20일 (음력:11월 8일 ) [2000년]프로야구 6개 구단, 선수협의회 회장단 6명을 방출한.. LG·두산·한화·SK·해태·롯데 등 프로야구 6개 구단이 2000년 12월 20일 선수협의회 회장 송진우(한화)를 비롯해 부.. [1999년]국내최초 관측위성 ‘아리랑1호’ 발사 한국의 7번째 인공위성이자 국내 최초의 실용 관측 위성인 `아리랑1호`가 1999년 12월 20일 미 캘리포니아주 반덴버그 .. [1999년]마카오, 442년 만에 중국에 반환 식민지 마카오의 주권이 1999년 12월 20일 442년 만에 중국으로 되돌아갔다. 이로써 명조말 이래 계속돼 온 포르투갈의.. [1998년]이봉주, 제13회 방콕아시안게임 남자마라톤에서 2시간.. 이봉주 선수가 제13회 방콕아시안게임 남자마라톤에서..

마음먹었다면 끝까지 가라 뒤처지는 느낌이 든다는 건 네가 무언가 시작했고 포기하지 않았다는 증거잖아. 마음먹었다면, 될 때까지 해보자. 결국 꿈은 이루어질 테니까. - 고은지의 《오늘도 잘 살았네》 중에서 - * 마음을 먹는다는 것은 어떤 목표와 결심을 스스로 마쳤다는 의미입니다. 자신의 인생 방향을 과거나 현재보다 미래에 두고 새로운 꿈을 향해 발돋움을 한다는 뜻도 됩니다. 익숙한 것에 안주하지 않고 마음먹는 것이 중요합니다. 마음먹었으면 끝까지 가보는 용기와 인내가 필요합니다.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정호 빈첸시오 신부님 | 20231220 오늘의 말씀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j6U3r89CeNc 천주교 부산교구 장산성당 12월 20일 오늘의 말씀입니다. “보라, 이제 네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터이니 그 이름을 예수라 하여라.” 구세주가 우리에게 오시는 과정을 이제는 세상 모든 사람들이 알고 있습니다. 동정녀 잉태라는 불가능한 사건을 통해 세상을 찾아오신 예수님의 사연을 읽으며 우리는 2천 년 전의 구원사건을 접하게 됩니다. 예수님의 삶에서 발견되는 ‘메시아의 비밀’ 은 이미 이때부터 시작된 듯 보입니다. “하느님께서는 가브리엘 천사를 갈릴래아 지방 나자렛이라는 고을로 보내시어,” 과거의 모든 것을 되짚어 살펴볼 수밖에 없는 우리는 어떤 사건에 의미를 부여..

오늘의 강론 (2023.12.20) - 부산교구 안락성당 부주임 이송섭 세례자 요한 신부님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DqJH-vc35iM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26-38 여섯째 달에 하느님께서는 가브리엘 천사를 갈릴래아 지방 나자렛이라는 고을로 보내시어, 다윗 집안의 요셉이라는 사람과 약혼한 처녀를 찾아가게 하셨다. 그 처녀의 이름은 마리아였다. 천사가 마리아의 집으로 들어가 말하였다. “은총이 가득한 이여, 기뻐하여라. 주님께서 너와 함께 계시다.” 이 말에 마리아는 몹시 놀랐다. 그리고 이 인사말이 무슨 뜻인가 하고 곰곰이 생각하였다. 천사가 다시 마리아에게 말하였다. “두려워하지 마라, 마리아야. 너는 하느님의 총애를 받았다. 보라, 이제 ..

2023년 12월 20일 수요일 매일미사ㅣ윤영민 요셉 신부님 집전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kiovatciz9Y 2023년 12월 20일 수요일 매일미사 윤영민 요셉 신부 (수원교구 하우현 본당 주임) ** 미사 지향은 파견 성가 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이 점 착오 없으시길 바랍니다. ** ** 매일미사 시청 시에는 "자막 (오른쪽 상단의 CC)"를 꼭 끄고 시청 부탁드립니다. ** + 루카 1,26-38 26 여섯째 달에 하느님께서는 가브리엘 천사를 갈릴래아 지방 나자렛이라는 고을로 보내시어, 27 다윗 집안의 요셉이라는 사람과 약혼한 처녀를 찾아가게 하셨다. 그 처녀의 이름은 마리아였다. 28 천사가 마리아의 집으로 들어가 말하였다. “은총이 가득한 이여, ..

[쉬기날기] 2023년 12월 20일 복음묵상 안내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per_BdlWOtQ *[쉬기날기]는 ‘쉬운 기도, 날마다 하는 기도’의 약자입니다. 성호경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현존청원 하느님께서 지금 이순간, 나와 함께 하신다는 것을 느껴봅시다. 제가 이곳에 앉아 있으며 느끼는 심장의 박동, 들숨과 날숨, 생각의 움직임들 모두는 저를 향한 하느님의 끊임 없는 창조의 표징입니다. 잠시 동안 멈추어서 당신 안에 살아 계시는 하느님의 이 현존을 느껴봅시다. 자유청원 나 자신의 욕망에서 자유로워 질 수 있는 은총을 주님께 청합시다. 저는 하느님께 도움을 청합니다. 저의 오랜 집착들로부터 자유로워 지기를, 이 기도의 시간에 하느님께 개방되기를..

생활성서 듣는 소금항아리 [20231220 12월 20일](김정일 안드레아 신부님) 매일미사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5PvDqz_5gso 월간 생활성서 구독은 선교입니다. ‘생활성서 구독,기부 문의’ https://www.biblelife.co.kr/goods/cat... 소금항아리는 예수의 까리따스수녀회에서 펴내는 신앙월간지 생활성서의 매일 복음묵상집입니다. ====================== 당신 곁에 믿음의 벗, 생활성서사 https://www.biblelife.co.kr

[능력 없으면 사랑도 못 한다?] 2023 12 20, 전삼용 요셉 신부님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a-58XeupipQ 2023년 나해 12월 20일 – 능력 없으면 사랑도 못 한다? 여러분은 능력이 없으면 사랑도 못 한다는 말을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긍정하시나요, 부정하시나요? 만약 능력을 돈으로 바꾼다면 어떨까요? 여러분이 여자라면 능력 없고 인물 좋은 사람과 능력 있지만, 외모가 좀 딸리는 남자 중에 누구를 택하시겠나요? 돈은 능력입니다. 하느님은 그러나 약하셨습니다. 인간이 되셔서 인간에 의해 처참히 돌아가셨습니다. 그러나 그게 다일까요? 저는 사랑도 능력이 있어야 할 수 있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오늘 복음에서 성모님이 등장하십니다. 성모님은 강한 분이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