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상’의 고통 겪으면서도 모든 이 환대하고 하느님 자비 전해 축일 9월 23일 미사로 신자들 영적 충만함 주고 고해성사로 회개의 삶 살게 도와 (클릭):https://www.catholictimes.org/article/article_view.php?aid=389657¶ms=page%3D1%26acid%3D9 [우리 시대의 성인들] (19) 피에트렐치나의 성 비오 신부(1887~1968) ‘오상(五傷)의 비오’ 혹은 ‘파드레 비오’로 잘 알려진 피에트렐치나의 성 비오 신부는 이탈리아 카푸친 작은형제회 수도자다.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입으신 ... www.catholictimes.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