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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기도 마진우 요셉 신부님|많이 주신 사람에게 많이 요구하신다 - 연중28주 수요일, 신비에 대해서 배워봅시다 - 연중29주 수요일

겸손기도 마진우 요셉 신부님|많이 주신 사람에게 많이 요구하신다 - 연중28주 수요일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4XmtVbgX27k 겸손기도 마진우 요셉 신부님|깨어있다는 의미 - 연중29주 수요일(성모울타리)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gRNloAkHRCk 겸손기도 마진우 요셉 신부님|신비에 대해서 배워봅시다 - 연중29주 수요일(초전성당) 마진우 요셉 신부 블로그 http://semitoon.blogspot.kr/ 겸손과 기도 겸손기도 신부의 묵상글 블로그 semitoon.blogspot.com

영적♡꿀샘 2022.10.19

신앙인의 눈|끊임없는 복음화의 여정

신앙인의 눈|끊임없는 복음화의 여정 (클릭):https://www.catholictimes.org/article/article_view.php?aid=374306¶ms=page%3D1%26acid%3D10 [신앙인의 눈] 끊임없는 복음화의 여정 / 이미영 예전보다는 덜하지만, 거리를 걷다 보면 “예수 천국, 불신 지옥”이라는 말로 소리 높여 외치며 전도하는 이들이나 확성기로 방송하는 개신교 전도 차량과 종... www.catholictimes.org

복음 그림책 2022.10.19

2022년 10월 19일 음력: 9월 24일

10월 19일 (음력:9월 24일 ) [2000년]2억5천만년 동안 가사(假死)상태에 있던 미생물이 회.. 2억5천만년 동안 가사(假死)상태에 있던 미생물을 미국 웨스트 체스터대 연구팀(D. 벨스키 외 10명)이 되살리는데 성공했다.. [1991년]소설가 정비석 사망 원로작가 정비석씨가 숙환으로 1991년 10월 19일 별세했다. 향년 80세였다. 작가 정비석씨는 `자유부인` `소설 손자병.. [1980년]송요찬 전 내각 수반 사망 6·25전쟁 때 수도사단장으로 명성을 떨친 송요찬 장군이 1980년 10월 19일 타계했다. 1918년 충남 청양에서 태어난.. [1973년]최종길 교수 의문사 서울법대 최종길 교수가 인권 탄압이 극에 달했던 유신 초기에 북한 공작원으로 의심되는 사람과 중학교 동창이라는 이유..

오늘의 역사 2022.10.19

노생의 꿈

노생의 꿈 중국 당나라 시대에 노생(盧生)이라는 가난한 서생이 있었습니다. 어느 날 볼일이 있어 ‘한단’이라는 지역에 갔다가 잠시 객점에서 쉬게 되었습니다. 그때 신선도를 닦는 여옹이라는 노인을 만나 대화를 나누게 되었습니다. 노생은 여옹에게 신세를 한탄하며 자신의 푸념을 늘어놓았습니다. 묵묵히 노생의 말을 듣고 있던 여옹은 목침을 꺼내 주며 잠시 쉬기를 권하였습니다. “이보게. 이 목침을 베고 잠깐 눈을 붙이게. 그동안 나는 밥을 짓도록 하겠네.” 그렇게 노생은 밥때를 기다리다 피로함을 못 이겨 그 목침을 베고 누워 달게 잤습니다. 그런데 그 이후 노생의 인생이 확 바뀌었습니다. 노생이 응시한 과거에 장원으로 급제하여 황제의 치하를 받으며 큰 벼슬에 올랐고, 권력을 가지게 되자 재산은 절로 불어났습니다..

작은 이야기 2022.10.19

눈 감아도 빛나는 당신

눈 감아도 빛나는 당신 비에 젖은들 어떻습니까. 마음은 이리도 뜨거운데 바람 불어온다고 어떻습니까. 내 안에서 광풍이 휘몰아친다고 한들 잠시 눈 감으면 어떻습니까. 눈 감아도 빛나는 당신이 있는데, 그렇게 눈멀고 가슴이 울렁거리는 사람이 있는데. 프라하는 잠시 보지 않으렵니다. 당신으로 충분합니다. - 백상현의《길을 잃어도 당신이었다》중에서 - * 어머니가 어디에 있든 그가 계신 곳이 고향입니다. 어머니가 계신 곳이 마음의 본향입니다. 언제부턴가 당신이 어머니를 대신하고 있습니다. 방랑자처럼 세상을 떠돌며, 비바람에 젖어도 내 안에서 빛나는 당신만 생각하면 내 어머니의 품 같습니다. (2019년 10월30일자 앙코르메일)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고도원 편지 2022.10.19

조경자 수녀의 하느님의 자취 안에서|54. “지금은 움켜쥔 손을 펼쳐야 할 때”

조경자 수녀의 하느님의 자취 안에서|54. “지금은 움켜쥔 손을 펼쳐야 할 때” (클릭):http://www.cpbc.co.kr/CMS/newspaper/view_body.php?cid=829378&path=202208 [조경자 수녀의 하느님 자취 안에서] 54. “지금은 움켜쥔 손을 펼쳐야 할 때” 처음 농사지을 때에 나는, 씨앗을 심었을 뿐인데 잎이 자라고, 꽃이 피고, 열매 맺는 것만 봐도 행복했었다. 마치 아이가 뭘 해도 예뻐 보이는 것처럼, 그저 신기하고 놀라운 일들이었다. 그런데 www.cpbc.co.kr

날 좀 보소 2022.10.19

[찬양성당] 생태마을 찬양사도단 전곡 듣기 | 문경 성요셉 치유마을 찬양성당

[찬양성당] 22/10/15 생태마을 찬양사도단 전곡 듣기 | 문경 성요셉 치유마을 찬양성당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S4OwsQAS988 문경 성요셉 치유마을 전 화 번 호 : 054-572-1121 문경 성요셉 치유마을 주 소 : 경북 문경시 가은읍 은성로 796-13 =========================================================== 박현민 신부님의 "피터의 그루터기" 사연 모집 fatherpeter@daum.net 비공개 사연은 방송불가 이기에 공개사연만 받습니다. 성필립보생태마을 물품 주문과 되살림 회원등록 http://www.ecocatholic.co.kr/skin_mw2/ ======================..

성가 나눔터 2022.10.19

정호 빈첸시오 신부님|20221019 오늘의 말씀

정호 빈첸시오 신부님|20221019 오늘의 말씀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V7lzIQsOK28 천주교 부산교구 장산성당 연중 제29주간 수요일 오늘의 말씀입니다. “너희가 생각하지도 않은 때에 사람의 아들이 올 것이다.” 아직 이르긴 하지만 올해도 우리는 대림절을 맞이할 것이고 그때 우리는 제대 주변에 대림초와 대림환을 놓게 될 것입니다. 주님이 다시 오신다하신 재림을 기다리는 의미로 우리는 이미 주님을 기다렸던 4천년이라는 숫자를 기억하기 위해 그렇게 합니다. 언젠가 오실 주님을 위해 우리는 또 다시 ‘기다림’이라는 과정을 되풀이 하게 됩니다. “너희도 준비하고 있어라.” 어쩌면 이 기다림이 우리 신앙의 또 다른 표현인지도 모릅니다. 결국 우리는 하느님의 심판..

영적♡꿀샘 2022.10.19

오늘의 강론(2022.10.19) - 부산교구 우정성당 보좌 유상우 광헌아우구스티노 신부님

오늘의 강론(2022.10.19) - 부산교구 우정성당 보좌 유상우 광헌아우구스티노 신부님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Z2kIm5XAeKs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2,39-48 그때에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이것을 명심하여라. 도둑이 몇 시에 올지 집주인이 알면, 자기 집을 뚫고 들어오도록 내버려 두지 않을 것이다. 너희도 준비하고 있어라. 너희가 생각하지도 않은 때에 사람의 아들이 올 것이다.” 베드로가, “주님, 이 비유를 저희에게 말씀하시는 것입니까? 아니면 다른 모든 사람에게도 말씀하시는 것입니까?” 하고 물었다. 그러자 주님께서 이르셨다. “주인이 자기 집 종들을 맡겨 제때에 정해진 양식을 내주게 할 충실하고 슬기로운 집사는 어떻..

영적♡꿀샘 2022.10.19

2022년 10월 19일 연중 제29주간 수요일 매일미사ㅣ오상선 바오로 신부님 집전

2022년 10월 19일 연중 제29주간 수요일 매일미사ㅣ오상선 바오로 신부님 집전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mOXoyjXpn_k 2022년 10월 19일 연중 제29주간 수요일 매일미사 오상선 바오로 신부 (작은형제회) 집전 ** 미사 지향은 파견 성가 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이 점 착오 없으시길 바랍니다. ** ** 매일미사 시청 시에는 "자막 (오른쪽 상단의 CC)"를 꼭 끄고 시청 부탁드립니다. ** ✠ 루카 12,39-48 그때에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39 “이것을 명심하여라. 도둑이 몇 시에 올지 집주인이 알면, 자기 집을 뚫고 들어오도록 내버려 두지 않을 것이다. 40 너희도 준비하고 있어라. 너희가 생각하지도 않은 때에 사람의 아들이 ..

영적♡꿀샘 2022.10.19

[쉬기날기] 2022년 10월 19일 연중 제29주간 수요일 복음묵상 안내

[쉬기날기] 2022년 10월 19일 연중 제29주간 수요일 복음묵상 안내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udwqvNCsh1s *[쉬기날기]는 ‘쉬운 기도, 날마다 하는 기도’의 약자입니다. 성호경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현존청원 하느님께서 지금 이순간 나와 함께 하신다는 것을 느껴봅시다. 잠시 하던 일들을 멈추어 봅시다. 그리고 우리를 당신의 모습과 닮게 창조하시고 당신의 성전으로 삼으시는 하느님께서 우리에게 부어주시는 사랑과 은총을 떠올립니다. 자유청원 주님께 나 자신의 욕망에서 자유로워 질 수 있는 은총을 청합시다. 주님, 이 삶의 풍요로부터 자유로워 지기 위한 은총을 제게 허락해 주십시오. 제가 재물에 대한 욕망에 사로잡히지 않게해 주십시오. 당신을..

영적♡꿀샘 2022.10.19

생활성서 듣는 소금항아리 [20221019 | 연중 제29주간 수요일](김정일 안드레아 신부님) 매일미사

생활성서 듣는 소금항아리 [20221019 | 연중 제29주간 수요일](김정일 안드레아 신부님) 매일미사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Iligx8YmB_E 월간 생활성서 구독은 선교입니다. ‘생활성서 구독,기부 문의’ https://www.biblelife.co.kr/goods/catalog?code=0001 소금항아리는 예수의 까리따스수녀회에서 펴내는 신앙월간지 생활성서의 매일 복음묵상집입니다. ====================== 당신 곁에 믿음의 벗, 생활성서사 https://www.biblelife.co.kr

영적♡꿀샘 2022.10.19

전삼용 요셉 신부님|2022 10 19/ 참 행복의 비밀: "이 밤을 편히 쉬게 하시고, 거룩한 죽음을 맞게 하소서!"/ 연중 제29주간 수요일

2022 10 19/ 참 행복의 비밀: "이 밤을 편히 쉬게 하시고, 거룩한 죽음을 맞게 하소서!"/ 연중 제29주간 수요일|전삼용 요셉 신부님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I83rCuGWRcY 2022년 연중 제29주간 수요일 – 참 행복의 비밀: "이 밤을 편히 쉬게 하시고, 거룩한 죽음을 맞게 하소서!" 서울에서 클럽을 운영하며 자유분방한 생활을 즐겨온 영수(황정민). 운영하던 가게는 망하고 애인 수연(공효진)과도 헤어지고, 설상가상으로 심각한 간경변까지 앓게 됩니다. 영수는 도망치듯 시골 요양원 ‘희망의 집’으로 내려갑니다. 여기에서 8년째 요양원 ‘희망의 집’에서 살며 스텝으로 일하고 있는 은희(임수정)를 만납니다. 숨이 차면 죽을 수도 있는 중증 폐 질환 ..

영적♡꿀샘 2022.10.19

2022년 10월 23일 연중 제30주일, 민족들의 복음화를 위한 미사(전교 주일)|가톨릭신문, 가톨릭평화신문, 가톨릭뉴스 지금여기, 굿뉴스

가톨릭신문|2022년 10월 23일 연중 제30주일, 민족들의 복음화를 위한 미사(전교 주일) (클릭):https://www.catholictimes.org/main/main.php 가톨릭신문 가톨릭신문 www.catholictimes.org 가톨릭평화신문|2022년 10월 23일 연중 제30주일, 민족들의 복음화를 위한 미사(전교 주일) (클릭):http://www.cpbc.co.kr/newspaper 가톨릭평화신문 가톨릭평화신문 www.cpbc.co.kr 가톨릭뉴스 지금여기|2022년 10월 23일 연중 제30주일, 민족들의 복음화를 위한 미사(전교 주일) (클릭):http://www.catholicnews.co.kr/ 가톨릭뉴스 지금여기 가톨릭 정보, 사회, 생명평화, 문화 등 분야별 뉴스 및 칼럼..

가톨릭 소식 2022.10.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