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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경자 수녀의 하느님의 자취 안에서|54. “지금은 움켜쥔 손을 펼쳐야 할 때”

松竹/김철이 2022. 10. 19. 09:07

조경자 수녀의 하느님의 자취 안에서|54. “지금은 움켜쥔 손을 펼쳐야 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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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경자 수녀의 하느님 자취 안에서] 54. “지금은 움켜쥔 손을 펼쳐야 할 때”

처음 농사지을 때에 나는, 씨앗을 심었을 뿐인데 잎이 자라고, 꽃이 피고, 열매 맺는 것만 봐도 행복했었다. 마치 아이가 뭘 해도 예뻐 보이는 것처럼, 그저 신기하고 놀라운 일들이었다. 그런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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