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하십시오 행복하십시오 행복하십시오 자유를 누리십시오 사랑하십시오 사랑받으십시오 사랑으로 그대를 부르시는 주님께서 그대를 완성시켜 주시기를 바랍니다. 그대의 몸이 하느님께서 이끄시는 영광을 드러나게 하십시오 그대의 모든 수고가 성공을 거두기를 바랍니다. 몸과 영혼에 깃든 충만한 평화를 체.. 일분♡명상 2008.05.24
10살 때의 사건 10살 때의 사건 가을 한철에만 농어낚시가 허용되는 호수에서 아버지와 열 살 된 아들이 낚시를 하고 있었습니다. 그날은 농어 잡이가 허용되기 바로 전 날이었습니다. 몇 시간을 낚시대 앞에 앉아 있었지만 고기가 한 마리도 잡히지 않았습니다. 밤이 으슥할 무렵 드디어 아들의 낚시대 끝이 둥그렇게.. 옛 자료 모음방/사랑밭 편지 2008.05.24
지치지 않고 사랑하는 것 행복을 담는 소중한 날 되세요~♡ 지치지 않고 사랑하는 것 "사랑이 참되려면, 탁월한 사랑이어야 한다고 생각하지 마십시오.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지치지 않고 사랑하는 것입니다. 나는 가난한 사람이 있는 곳이라면 달까지라도 찾아갈 것입니다." - 마더 테레사의《버림받은 사람들의 어머니》중에.. 고도원 편지 2008.05.24
화를 다스릴 줄 아는 사람 화를 다스릴 줄 아는 사람 화는 모든 불행의 근원이다. 화를 안고 사는 것은 독을 품고 사는 것과 마찬가지다. 화는 나와 타인과의 관계를 고통스럽게 하며, 인생의 많은 문을 닫히게 한다. 따라서 화를 다스릴 때 우리는 미움, 시기, 절망과 같은 감정에서 자유로워지며, 타인과의 사이에 얽혀 있는 모.. 사회 손거울 2008.05.24
입은 어떤 악이 들어오는 문이 아니며 악이 나가는 문이다 입은 어떤 악이 들어오는 문이 아니며 악이 나가는 문이다 입은 어떤 악이 들어오는 문이 아닙니다. 귀도 눈과 같은 그런 문입니다. 입은 단지 나가는 문입니다. 그들(사막의 영성 지도자들)이 내보내기를 두려워하는 게 도대체 무엇이겠습니까? 문이 열려 있을 때 도둑이 마구간에서 말을 끌어가 버리.. 영성 꿀단지 2008.05.24
[신앙상담] 인터넷사이트 이용한 고해성사 가능한가요 [신앙상담] 인터넷사이트 이용한 고해성사 가능한가요 [Q] 인터넷사이트 이용한 고해성사 가능한가요? 지난 부활 판공성사를 보면서 무척 힘들었던 기억이 납니다. 본당에서 봉사를 하는 사람이라 신부님께 죄를 고백할 때 목소리만 들어도 저인지 다 알 것 같아서 말입니다. 혹시 인터넷으로 고해성.. 가톨릭 소식 2008.05.23
[영성적 삶으로의 초대] (15)기도에 대한 이해 ③신비주의 [영성적 삶으로의 초대] (15)기도에 대한 이해 ③신비주의 현존하는 예수님 통해 하느님 사랑 달성 신앙은 하느님 존재·사랑에 대한 ‘체험’ 있을 때 가능 그리스도는 신비주의가 이루는 모든 것의 성사적 표지 체험이 없는 신앙은 없다. 신앙은 본질적으로 ‘체험’이 있을 때 가능해 진다. 하느님 .. 가톨릭 소식 2008.05.23
['바오로 서간' 해설] 15.이방인들을 그리스도 품으로 이끌다 ['바오로 서간' 해설] 15.이방인들을 그리스도 품으로 이끌다 바오로는 코린토에서 그가 도착하기 얼마 전에 클라우디우스 황제 때 로마에서 쫓겨 온 유다계 그리스도인 부부인 아퀼라와 프리스킬라를 만나 그들과 함께 천막 만드는 일을 하면서 안식일마다 회당에서 토론하며 유다인들과 그리스인들.. 가톨릭 소식 2008.05.23
[교회상식 교리상식]94-교부가 뭔가요 '교부'는 어떤 사람을 가리키는지요. 교부에 대해서 알고 싶습니다. 교부(敎父, Father of the Church)란 글자 그대로는 '교회의 아버지', 다시 말하자면 교회의 영적 아버지를 뜻합니다. 그러면 개별교회 곧 교구에서 영적 아버지는 누구일까요. 교구의 최고목자인 주교가 영적 아버지이지요. 제2차 바.. 가톨릭 소식 2008.05.23
[기도맛들이기]예수마음(4)- 자신의 마음을 솔직하게 표현하는 기도 권민자 수녀(성심수녀회, 예수마음 배움터 피정 지도) 예수마음 기도를 바칠 때 떠오르는 분심 중에서 미래와 현재의 것은 물리치고 과거의 것은 잘 헤아려 그 분심의 내용을 가지고 하느님께 기도하라고 말씀드렸습니다. 과거 타인에게 해를 가했던 아픈 기억이 떠올랐다면 하느님께 이런 자신의 .. 가톨릭 소식 2008.05.23
[성경 속 상징]4-구름 하느님의 현존, 신비와 신성함 - 허영엽 신부(서울대교구 문화홍보국장) "앗! 저 하늘의 십자가를 보세요!" 폭우가 그친 성이시돌센터, 비구름이 지나간 하늘에 나타난 십자가 모양 구름을 보며 여기저기서 탄성이 터져 나왔다. 지난해 8월 제주도에서 열린 제1회 한국 가톨릭 청년대회 축제미사 직전.. 가톨릭 소식 2008.05.23
2008년 5월 23일 오늘의 역사 (5월 23일) [1949년] 서독 연방공화국 수립 꽃장식과 `만세`라고 적힌 플랜카드를 달고 베를린을 출발하는 하노버행 버스 제1호. 서독의 새로운 헌법인 독일연방공화국 기본법이 1949년 5월 23일 공포돼 본을 잠정 수도로 하는 독일연방공화국이 수립됐다. 이로써 동서분열 체제가 확립되기 시.. 오늘의 역사 2008.05.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