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있는 요리

[지구밥상] <18> SOS 양배추 물김치 | 갈 곳 잃은 제주 양배추, 분홍빛 물김치로 피어나다

松竹/김철이 2026. 5. 23. 09:40

[지구밥상] 갈 곳 잃은 제주 양배추, 분홍빛 물김치로 피어나다<18> SOS 양배추 물김치
(클릭):https://news.cpbc.co.kr/article/1172549

 

 

 

 

레시피  SOS 양배추 물김치


재료 : 양배추 1통, 무 500g, 쪽파 50g, 마늘 10알, 생강 1톨, 굵은 소금(간수 뺀 것) 140g, 물 6ℓ, 비트 5쪽, 쌀가루 2큰술, 물 2컵.


사전 준비

1. 무는 껍질째 깨끗하게 씻는다.
2. 양배추는 통째로 흐르는 물에 씻는다.
3. 마늘은 미리 까거나 깐마늘을 사서 사용한다.
4. 냉동실에 얼려둔 생강을 사용했는데 생강이 없다면 생협에서 다진 냉동 생강을 사서 큐브 2개에서 생강즙을 내서 넣는다.
5. 비트는 껍질을 벗기고 모양대로 얇게 슬라이스 해서 5쪽 준비한다.
6. 쌀가루를 물에 풀어서 풀을 쑨다.


조리 순서

1. 양배추·무는 한입 크기로 잘라 김치통에 담는다.
2. 쪽파·마늘·생강도 적당히 잘라 넣는다.
3. 김치통(10ℓ 기준)에 물 6ℓ를 붓고 소금을 푼다.
4. 소금은 120g부터 시작해 우리 집 간에 맞춘다.
5. 비트 5쪽과 풀을 넣고 잘 섞은 후 김치통 뚜껑을 닫는다. 고운 분홍빛이 돌면서 입맛을 돋운다.
6. 실온에서 보관하고 이틀 후 뚜껑을 열고 확인한다. 거품이 올라오면 발효가 시작된 것이다.
7. 맛을 보고 익힘 정도를 판단해 냉장고로 옮긴다.


TIP

 채소를 따로 절이지 않고 바로 담그는 김치라 간단하게 담글 수 있다. 채소에서 물이 나오니 처음엔 간간한 정도로 맞추는  게 포인트. 폭 익으면 국수말이에 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