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성실함과 항구한 인내심 | 김영복 리카르도 신부님(2027 WYD 수원교구대회 조직위원회 사무국 부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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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알 하나] 작은 성실함과 항구한 인내심
식물은 지극히 자연스럽게 자라지만, 인간은 그 모습을 못마땅하게 여길 때가 있습니다. 식물은 생존과 성장과 번식을 목적으로 자신에게 주어진 모든 것을 활용해 뻗어나갑니다. 식물은 인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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