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활·성탄대축일에 의무적으로 고해…3년 이상 판공 거르면 냉담교우 분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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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순 특집 - 판공성사 이모저모] 한국교회에만 있는 ‘판공성사’…“기쁘게 참여해야”
한국교회는 주님 부활 대축일과 주님 성탄 대축일을 앞두고 신자들에게 의무적으로 고해성사를 받도록 하고 있다. 참회와 화해를 통해 일상을 돌아보며 주님의 부활과 성탄을 준비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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