율법에 대한 지나친 집착으로
행복해지기 위한 율법의 본질 망각
남들보다 우월하다는 심리 기반
신앙생활 무기로 군림하려 들기도
(클릭);https://www.catholictimes.org/article/202112290092238
[홍성남 신부의 톡 쏘는 영성] 바리사이 콤플렉스
야콥 요르단스의 ‘바리사이들 가운데 계신 그리스도(17세기)’. 주님과 늘 대립하던 바리사이파 사람들. 바리사이란 ‘분리된 이’라는 의미를 갖습니다. 속말로 난 너희들과 달라 하는 우월감
www.catholictimes.org
'영성 꿀단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디오북 | 나의 예수 1편 "나는 이렇게 예수와 가까워졌다" (1) | 2025.02.27 |
---|---|
책 읽어주는 수녀 | 68.우울증 기쁨으로 바꾸기 (0) | 2025.02.22 |
한민택 신부의 금쪽같은 내신앙 | (20)자유와 순종 사이에서 (2)하느님의 교육법 (0) | 2025.02.11 |
데레사 마르가리타 수녀님 | 좋은책 읽어주는 오마리아글라라 수녀 58. 타는 눈송이 (0) | 2025.02.07 |
오디오북 | 그리스도의 탄생 2편 "고통스럽고 긴 밤" (0) | 2025.02.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