찰리 채플린 명언 4가지에 숨겨져 있는 진실!
영국의 배우이며, 코미디언, 영화감독, 음악가인 찰 리 채플린은 88세에 세상을 떠나면서 이렇게 말했다 고 합니다.
첫째, 세상에 영원한 것은 없다. 우리들의 문제조차 도. 둘째, 난 빗속을 걷는 것을 좋아한다. 아무도 내 눈 물을 볼 수 없기 때문이다. 셋째, 우리 삶에서 가장 의 미 없는 날들은 웃지 않는 날이다. 넷째, 세상에서 가 장 좋은 의사 6명은 * The sun (태양) * Rest (휴식) *Exercise (운동) *Diet (다이어트) *Self-Respect (자존감) *Friends (친구) 라고. 삶은 여행일 뿐입니다. 웃음은 몸 안의 조깅입니다.
이 아름다운 명제는 모든 사람에게 적용되는 참사랑 의 이야기입니다. 주님 말고는 세상에 영원한 분은 없 습니다. 빗속을 걷는 것을 좋아하는 것은 눈물을 감추 기 위한 익살스런 방법을 동원하였고, 웃지 않고 사는 것은 무의미하다고 한 것은 웃음의 중요성을, 세상에 서 가장 좋은 의사 6명까지 소환했으니 정말 그렇습니 다. 참 감사한 일입니다. 절실하고도 소중한 일입니다.
세상은 아름다워도 영원한 행복은 없습니다. 누구나 고통 하나씩은 안고 천국행 열차를 타야 합니다. 후회 없이 잘 살았다고 할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우리는 서로 믿고 의지하며 남을 도우며 살아야 합 니다. 착하게 살아야 합니다. 우리 삶의 가장 중요한 것은 사랑입니다. 세상을 아름답게 가꾸는 길은 사랑 밖에 없습니다. 세상에 고통이 없는 사람은 아무도 없 습니다. 주님께서 우리의 모든 일을 알고 계시는 동안 은 우리는 행복합니다. 진리와 함께 영원토록 행복하 게 살아가야 합니다. 비록 우리가 슬픔에 처해있다 하 더라도 말입니다.
참 세상을 밝히는 일은 남을 돕는 일이 아니겠습니 까. 서로 의지하며 아름다운 삶을 영위한다면 그보다 소중한 일이 없겠지요? 가톨릭 정신은 그곳에 있습니 다. 위대한 정신을 향해 우리의 힘을 모아야합니다. 서 로 사랑하는 길만이 정답입니다.
길가의 풀꽃 한 송이도 방글방글 웃는 모습에서 사 랑을 느낄 수 있습니다. 모든 것은 그러합니다. 착한 마음으로 살아가기 위해 오늘 우리의 할 일은 무엇일 까요. 저는 사랑이라고 생각합니다. 오직 사랑밖에 없 습니다.
“당신의 말씀은 내 발에 등불이요,
나의 길에 빛이옵니다.”
(시편 119,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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