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 잃고 방황하는 영혼의 처방은 ‘기다림’
(클릭):https://news.cpbc.co.kr/article/1157676
주인 잃고 방황하는 영혼의 처방은 ‘기다림’
어떤 일이든지 아주 빨리 그것도 훌륭하게 잘 수행하는 남자가 있었다. 그런데 그는 어느 날부터 주변을 둘러봐도, 거울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봐도 낯설게 느껴지면서 무기력증에 빠지게 된다.
news.cpbc.co.kr
'날 좀 보소' 카테고리의 다른 글
김용은 수녀님의 오늘도, 안녕하세요? | 76. 미디어 속 이미지 (0) | 2024.08.21 |
---|---|
김용은 수녀님의 오늘도, 안녕하세요? | 75. 비움의 영성 (0) | 2024.08.14 |
김용은 수녀님의 오늘도, 안녕하세요? | 73 미디어 프레임 (0) | 2024.07.31 |
김용은 수녀님의 오늘도, 안녕하세요? | 72. 왜 타인과 갈등이 생길까 (1) | 2024.07.24 |
김용은 수녀님의 오늘도, 안녕하세요? | 71. 탐욕 (0) | 2024.07.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