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 좀 보소

김용은 수녀님의 오늘도, 안녕하세요? | 76. 미디어 속 이미지

松竹/김철이 2024. 8. 21. 12:40

전시용 ‘이미지’가 아닌 성령의 ‘얼굴’로 살아갈 수 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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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용 ‘이미지’가 아닌 성령의 ‘얼굴’로 살아갈 수 있기를

“사자를 본 적이 있는가”라고 묻는다면 대부분 “그렇다”고 대답할 것이다. 그런데 어디서 보았을까? 대부분 동물원이나 스크린에 갇힌 사자를 보았을 것이다. 철학자 마르틴 하이데거(Mart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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