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 좀 보소

김용은 수녀님의 오늘도, 안녕하세요? | 73 미디어 프레임

松竹/김철이 2024. 7. 31. 16:38

시선 돌려 프레임 밖을 봐야 나만의 ‘준거 틀’ 작동

(클릭):https://news.cpbc.co.kr/article/1157539

 

시선 돌려 프레임 밖을 봐야 나만의 ‘준거 틀’ 작동

누군가 길가에 쓰레기를 버리면 곧바로 그곳에 쓰레기가 쌓인다. 한 사람의 부주의한 행동이 또 다른 사람의 태도에 영향을 주기 때문이다. 범죄학자 제임스 윌슨과 조지 켈링의 ‘깨진 유리창

news.cp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