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처럼 너희도 서로 사랑하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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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처럼 너희도 서로 사랑하여라”
“네가 나를 모르는데 난들 너를 알겠느냐?” 김국환의 노래 ‘타타타’ 첫 구절이다. ‘내가 너를 안다’는 말보다 더 오만한 말이 있을까 싶다. 사실 ‘너’라는 타인은 알 수 없고 이해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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