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수성은 다른 세상과의 연결고리이며 화해의 감각능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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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수성은 다른 세상과의 연결고리이며 화해의 감각능력
‘감성’을 판다고 하여 ‘감성팔이’라고 한다. 그런데 어쩌다 감성이 파는 것이 되었는지 모르겠다. 상업적인 광고에서부터 이웃을 돕는 자선 모금까지 ‘감성’에 기대는 전략에 집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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