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를 버리고 날마다 제 십자가를 지고 따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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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를 버리고 날마다 제 십자가를 지고 따르라”
우리의 모든 나약함과 수치심을 외롭게 홀로 감당하신 곳, 바로 ‘십자가’다. 죽을 것 같은 수치심과 두려움을 적극적으로 끌어안고 죽음을 이겨내신 곳이다. 미국의 신자들이 예수님의 십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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