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 좀 보소

김용은 수녀님의 오늘도, 안녕하세요? | 61. 유명세

松竹/김철이 2024. 5. 8. 12:35

“자기를 버리고 날마다 제 십자가를 지고 따르라”

(클릭);https://news.cpbc.co.kr/article/1155804

 

“자기를 버리고 날마다 제 십자가를 지고 따르라”

우리의 모든 나약함과 수치심을 외롭게 홀로 감당하신 곳, 바로 ‘십자가’다. 죽을 것 같은 수치심과 두려움을 적극적으로 끌어안고 죽음을 이겨내신 곳이다. 미국의 신자들이 예수님의 십자

news.cp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