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 좀 보소

김용은 수녀님의 오늘도, 안녕하세요? | 63. 우리의 눈길은 어디로 향하고 있을까

松竹/김철이 2024. 5. 22. 12:07

눈길이 머무는 곳에 사랑이 있고, 예수님이 머무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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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길이 머무는 곳에 사랑이 있고, 예수님이 머무신다

매일 가야만 하는 길이 있다. 직장과 집 사이 그 어떤 길일 것이다. 그 길은 눈 감고도 갈 정도로 익숙하다. 그러나 가보지 않은 낯선 길은 인터넷 검색이나 누군가의 안내를 받더라도 헤매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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