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 좀 보소

김용은 수녀님의 오늘도, 안녕하세요? | 58. 가상과 현실

松竹/김철이 2024. 4. 17. 09:45

우린 어떤 세상에서 더 오래 머물며 살고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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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린 어떤 세상에서 더 오래 머물며 살고 있을까요?

가상과 현실이 혼합된 세상은 탈물체화와 탈신체화를 가속시킨다. 신체성이 없는 삶은 사람됨과 인간다움을 기대하기도 어렵다. OSV“공감이나 댓글, 부탁합니다.” “구독과 좋아요, 눌러 주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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