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 좀 보소

김용은 수녀님의 오늘도, 안녕하세요? | 57. 죽음

松竹/김철이 2024. 4. 10. 18:21

“사순 시기, 죽음 각오하고 십자가를 끌어안아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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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순 시기, 죽음 각오하고 십자가를 끌어안아 보세요”

나를 지키려고 십자가를 밀쳐내고 저항할 때 죽음은 시작되지만, 몸을 아끼지 않고 적극적으로 십자가를 수용할 때 오히려 생명을 얻는다. OSV“죽으면 썩을 몸뚱이 아껴서 뭣해!” 생전 어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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