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가 충돌하는 사회 | 이상협 그레고리오 신부님(교구 이주사목위원회 위원장)
(클릭):https://www.catholictimes.org/article/article_view.php?aid=397190¶ms=page%3D1%26acid%3D21
'사제의 공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사순 시기는 죽음으로 생명을 피우는 시기다.” | 김종서 미카엘 신부님 맹호(수도기계화보병사단) 성당 주임 (0) | 2024.03.13 |
---|---|
‘심판’과 ‘구원’ | 김용태 마태오 신부님(사회복음화국장) (1) | 2024.03.11 |
어떡해야 하나? | 서정현 시몬 신부님(팔마성당) (0) | 2024.03.09 |
구원은 하느님의 선물 | 심원택 토마스 신부님(사무처장) (1) | 2024.03.08 |
빛이신 예수 | 김남오 알로이시오 신부님(지현동 본당) (1) | 2024.03.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