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두 마리의 개를 키운다 | 채유호 시몬 신부님(효명중·고등학교 교목)
(클릭);https://www.catholictimes.org/article/article_view.php?aid=393643¶ms=page%3D1%26acid%3D21
[밀알 하나] 누구나 두 마리의 개를 키운다 / 채유호 시몬 신부
저는 학창시절, 선생님들의 말씀을 지독하게도 듣지 않는 학생이었습니다. 반항까지는 아니었지만, 꽤나 선생님들의 속을 썩이며 지냈기에 다양한 벌을 섭렵...
www.catholictimes.org
'사제의 공간'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아름다운 가정 | 이수락 요한보스코 신부님(염포성당 주임) (2) | 2023.12.29 |
|---|---|
| 새로운 가정 복음화 | 이금재 마르코 신부님(교구 가정사목국장 겸 상담사목센터장) (2) | 2023.12.28 |
| 고요한 밤 거룩한 밤(?) | 하성용 유스티노 신부님(사회사목국 부국장) (0) | 2023.12.24 |
| 두려움을 극복할 힘을 주님에게서 찾습니다. | 김정욱 바오로 신부님(우정성당 주임) (0) | 2023.12.23 |
| 중학교에서 만난 하느님 | 채유호 시몬 신부님(효명중·고등학교 교목) (0) | 2023.12.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