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교에서 만난 하느님 | 채유호 시몬 신부님(효명중·고등학교 교목)
(클릭):https://www.catholictimes.org/article/article_view.php?aid=393464¶ms=page%3D1%26acid%3D21
'사제의 공간' 카테고리의 다른 글
고요한 밤 거룩한 밤(?) | 하성용 유스티노 신부님(사회사목국 부국장) (0) | 2023.12.24 |
---|---|
두려움을 극복할 힘을 주님에게서 찾습니다. | 김정욱 바오로 신부님(우정성당 주임) (0) | 2023.12.23 |
당신은 누구요? | 김민수 레오 신부님(대안교육기관 꿈못자리 기관장) (1) | 2023.12.21 |
대한민국의 봄을 기다립니다 | 유상우 신부님(부산교구 우정 성당 사제) (0) | 2023.12.20 |
자선의 시작은 회개로부터 | 김학배 안젤로 신부님(사회사목국장 겸 사회복지회장) (1) | 2023.12.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