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진 박해에도 피와 땀으로 다진 신앙 터전, 마침내 빛을 보다
제2대 조선대목구장 앵베르 주교
입국 중 선종한 브뤼기에르 주교 이어
재정 확보·보편교회와의 소통 등 힘써
대목구 기반 다지고 안정적 성장 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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